효율(민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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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민쩌미율이.jpg
민쩌미의 등장인물. 이름은 말그대로 '효율적이다'에서 따왔다. 상술했듯 14세는 오타이다.이름처럼 살자! 효율적으로~
2. 상세[편집]
소해와 함께 민쩌미의 같은 반 친구이자 절친. 외적인 특징으로는 단발에 흑발머리.
성격은 효율적이며, 작중에서 그런 면모가 부각된 적은 거의 없다. [3]목소리와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이다. 다만 첫등장 때는 목소리를 잡아두지 않았는지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차이가 있다. 목소리가 약간 굵은 편이다. 댄스부 소속으로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춤도 잘추는 편이다. 베이스에 흥이 많은 편.
3. 인간관계[편집]
율의 절친 1. 엄친딸이기도 하다. 쩌미의 일을 진심으로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편 20화에서 싸웠다. 절교 할지는 아직 불명
율의 절친 2. 쩌미와 함께 단짝으로 둘이서 주인공의 친구 2명으로서의 케미를 자랑한다.
- 강한잼
그냥 반에서 웃긴 애 정도로 알고 있다.
4. 작중행적[편집]
심소해의 엄청 소심한 성격 탓에 쩌미와 함께 대화를 시작하는 편이다.[4] 또한 대부분의 장면에서 심소해와 반대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쩜by쩜 '동아리반의 남사친' 에피소드에서 춤을 잘춰서 댄스부에 들어갈거라고 하지만, 소해는 몸치라 십자수부에 들어가 십자수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다. 또 쩌미의 악플테러 에피소드에서는 소해는 평범한 글자 수가 기호나 단일 자음 글자[5]보다 눈에 띄게 많지만, 율이는 리엑션적인 말투가 돋보인다.
소해의 성격에 관한 쩜by쩜 에피소드가 나온걸 보면 율이의 효율적으로 사는 에피소드도 나올 것 같다.
크리에이터편 19화에서 부터 민쩌미를 질투한다. 그리고 결국 20화에서 터진다. 예삐야기 채널에 허위사실 유포 댓글이 나오는 씬은 연출상 작성자는
5. 여담[편집]
- 성인 효(孝)씨는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사라진 성씨다.
- 쩜by쩜 1화에서 14세로 나왔는데, 민쩌미 본인이 라이브에서 단순한 오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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