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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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홍수시대, 하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뉴스는 없다? 사건 당시에만 경쟁적으로 기사를 쏟아내다 대부분 일회성 보도로 끝나서 그 이후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시청자들은 궁금해도 알 길이 없다. '후+'는 이들 뉴스의 이후를 집중 취재해 보고, 일회성 보도에 가려진 뉴스의 속살을 끝까지 파헤친다.

평일(주중) 중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했던 MBC의 前 목요일 심야 미디어 비평 옴부즈맨 프로그램. TV 이외에 MY MBC에서도 수중계되었다.

2.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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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28일부터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미디어 비평으로 신설되어 2년 6개월 동안 방송했으며 시간대 변경이 잦았다. 2003년 11월 14일부터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사실은으로 변경하여 1년 3개월 동안 방송했다가 2005년 1월 14일부터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동년 2월 18일부터 금요일 밤 11시 45분으로 이동, 뉴스플러스 암니옴니로 변경하여 1년 4개월 동안 방송했다. 2006년 5월 17일부터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동년 6월 29일부터 뉴스 후로 변경하여 3년 8개월 동안 방송했다가 2009년 11월 26일부터 후+로 변경하여 11개월 동안 방송했으며 2010년 10월 7일에 종영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