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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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소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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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SH_2019_WSChampion.png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19

파일:2021 MLB 올스타전 로고.svg 파일:2022 MLB 올스타전 로고.svg 파일:2023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21
2022
2023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0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
(신시내티 레즈)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1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
(신시내티 레즈)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카일 슈와버
(필라델피아 필리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
(신시내티 레즈)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카일 슈와버
(필라델피아 필리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후안 소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3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카일 슈와버
(필라델피아 필리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후안 소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4년 수상자



파일:MLB 로고.svg 2022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 우승자

피트 알론소
(뉴욕 메츠)

후안 소토
(워싱턴 내셔널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22번
A.J. 콜
(2016~2018)

후안 소토
(2018~2022)


도미닉 스미스
(202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22번
닉 마르티네스
(2022)

후안 소토
(2022~2023)


그레이엄 폴리
(2024~)
뉴욕 양키스 등번호 22번
해리슨 베이더
(2022~2023)

후안 소토
(2024~)


현역



뉴욕 양키스 No.22
후안 소토
Juan Soto

본명
후안 호세 소토 파체코
Juan José Soto Pacheco
출생
1998년 10월 25일 (25세)
산토도밍고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신체
188cm / 101kg
포지션
우익수, 좌익수[1]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5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WSH)
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 (2018~202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2~2023)
뉴욕 양키스 (2024~)
계약
1yr / $31,000,000
연봉
2024 / $31,000,000
에이전트
파일:보라스 코퍼레이션 로고.svg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5. 통산 2천 볼넷 달성 및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뉴욕 양키스 소속 외야수[2]이자 타격 천재.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격에서는 흠잡을 부분이 없는 정상급 타자이다. 파워, 컨택, 선구안의 삼박자가 모두 갖춰진 타자이기에, 상대 투수가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뚜렷한 답지가 없다. 압도적인 선구안으로 인해 다소 묻히지만 파워와 컨택 역시 준수한 편인데, 컨디션만 좋다면 2할 후반대의 타율을 보장하며 나름 큰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도 30홈런 이상을 충분히 노릴 수 있을 정도이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토는 2023년까지 평균 순장타율 .240을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 시즌 30홈런 이상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더 깊게 들여다보면 팬그래프에서 제공하는 스탯 중 하나인 HardHit%[3]는 부진했던 2022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상승[4]하고 있으며, HR/FB[5] 역시 평균 23%를 기록하고 있다. Contact%[6]는 평균 81.1%, Z-Contact%[7]는 평균 88.1%를 기록하면서 컨택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통산 Pull%-Cent%-Oppo%[8] 역시 36.6%-38.9%-24.5%를 기록하고 있어 스프레이 히터로 평가받고 있다.

소토는 특히 선구안과 출루율에서 엄청난 강점을 보이는 전형적인 완성형 OPS 히터인데, 전성기의 조이 보토에 맞먹는 선구안과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년간 통산 출루율 .421을 기록하고 있으며, 볼넷을 162경기 평균으로 환산할 시 133볼넷이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온다.[9] 이런 볼넷 생산력을 바탕으로 소토는 역대 메이저리그 2,000타석 이상 커리어 평균 볼넷률 5위에 자리 잡고 있다.[10]

소토의 타격 자세는 브라이스 하퍼보다도 더 벌린 롱 스탠스의 타격 자세인데, 스윙 스피드만 받쳐주면 타구 비거리나 발사각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일발장타형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구종 대처에 어려운 타격 자세다. 하지만 소토는 이를 압도적인 수준의 Plate Discipline[11]으로 극복했는데, 자신만의 존을 설정하고 벗어난 공은 참고 좋은 공만 고르는 선구안 달인들의 타석 접근법을 보여주고 있다. 세부적인 지표로 살펴보면 O-Swing%[12]은 메이저 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평균 20.1%를 기록하고 있으며, Z-Swing%[13]은 평균 62.3%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Swing%[14] 역시 평균 37.0%를 기록하면서 신중하게 타격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는 타격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동안 브라이스 하퍼애덤 이튼에 밀려 좌익수로 출전하다가 2021년부터 본래 포지션인 우익수로 출장하면서 수비가 다소 개선되었다.[15] 다만 개선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타격에 비해 수비력은 확연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며, 팀에 수비로 기여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16]

주루 역시 타격에 비해선 별 볼 일 없는 편이다. 통산 BsR[17]이 -9.1이며, 2021년 이후 매년 -2에서 -4 정도의 BsR을 기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수비와 주루를 압도적인 타격으로 커버하는 선수로, 타격만큼은 근래 들어 메이저리그의 대세가 되어가는 중인 OPS 히터의 정점에 도달한 선수로 평가된다. 수비와 주루가 좋지 않다면 결코 높게 나올 수 없는 WAR에서 거의 타격만으로도 매 시즌 올스타 선수급의 수치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부진했던 시즌에서도 타격에서의 기여도는 일정 수준 이상의 모습이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어린 나이에 압도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으로, 일반적인 메이저리거들보다 4살에서 5살 정도 어린 나이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중요시하는 FA 때 과연 얼마나 큰 계약이 성사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18]


4. 수상 내역[편집]


수상 내역
파일:2019년 월드 시리즈 로고.svg 월드 시리즈 우승 (2019)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3회 (2021~2023)
파일:MLB 로고.svg 베이브 루스 상 (2019)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내셔널 리그 외야수 실버 슬러거 4회 (2020~2023)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토니 그윈 상 (2020)
파일:MLB 로고.svg All-MLB 퍼스트 팀 2회 (2020~2021)
파일:MLB 로고.svg All-MLB 세컨드 팀 (2019)


5. 통산 2천 볼넷 달성 및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편집]


아직 서비스 타임이 끝나지도 않았기에 시기상조라는 평가도 있으나 만 20세가 되기도 전에 데뷔[19]한 소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 페이스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뛰어난 누적 성적을 쌓을 것으로 전망되는 중이다. 따라서 과연 소토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종종 논의가 생기고 있다.

특히나 소토의 타격 툴에서 제일 압도적인 평가를 받는 선구안의 관점에서 봤을 때 아직 소토는 FA 자격을 얻지도 못했기에 통산 2천 볼넷을 달성할 수 있을까 논하기는 이른 건 사실이지만 2023년을 기준으로 통산 6시즌 동안 640볼넷[20]을 기록할 정도로 소토는 압도적인 볼넷 생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21]

아직 먼 미래의 일을 논하는 거지만, 지금 시점으로 현역 선수 중 통산 2천 볼넷에 도전할 수 있을까 가능성이라도 논할 수 있는 선수는 소토가 유일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만큼 소토의 선구안 및 볼넷 생산 능력은 고무적이다.

역대 정규시즌 통산 2천 볼넷을 기록한 선수는 배리 본즈(2,558볼넷)-리키 헨더슨(2,190볼넷)-베이브 루스(2,062볼넷)-테드 윌리엄스(2,021볼넷)으로 4명 밖에 안된다. 이들 중 약물 복용자인 본즈를 뺀 나머지 셋은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첫 턴에 입성했다. 만약 소토 역시 2천 볼넷을 기록한다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다. 세이버매트릭스가 출루율을 중시한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고, 소토는 그러한 점에 있어서는 정상급의 타자이기에 세이버매트릭스적으로도 더욱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볼넷수나 출루율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타격 생산성 측면에서도 현역 최고 수준이다. 2023시즌 종료 시점에서 통산 wRC+ 154로 마이크 트라웃, 요르단 알바레즈, 애런 저지에 이어 현역 4위를 기록했다. 워낙 어린 나이부터 좋은 활약을 보인 만큼 이 수치가 크게 깎이지만 않고 어느 정도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명전 전망은 밝은 편이다.

6. 여담[편집]


  • 별명은 차일디시 밤비노(Childish Bambino)이며, 도널드 글로버가 뮤지션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예명인 차일디시 감비노에 베이브 루스의 별명인 밤비노를 합친 것이다. 차일디시가 아이같은 또는 유치한이라는 뜻이 있어 마냥 긍정적인 단어는 아니지만, 소토에게 이런 별명을 쓴 것은 앞서 말했듯 차일디시 감비노라는 예명을 이용해 매우 어린 나이부터 대활약한 소토의 커리어를 나타내는 것이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동료였던 김하성보다 세 살이나 어린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노안이다.# 그리고 알버트 푸홀스처럼 나이에 비해 실력이 매우 뛰어났기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 나서 나이 위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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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타격 재능 못지않게 타격폼까지 멋지다는 평이 많은데, 특히 스윙 폼이 아름답다는 의견이 많다. 제프 배그웰만큼은 아니지만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자세를 낮게 잡는 반 기마자세 타법인데, 이렇게 하체에 힘을 많이 쓰는 타격폼 때문인지 하술할 기묘한 모션이 나오는 것.

  • 타격에 들어설 때 취하는 모션들이 굉장히 독특하고 다양하며, 일명 소토 셔플이라고 불린다. 스윙 없이 콜이 나오면 인터벌 때 바로 스파이더맨 마냥 허벅지와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기묘한 리듬으로 흐느적거리는 스텝을 밟는데 원래도 넓게 벌린 자세다보니 옆에서 보면 무슨 바닷속 연체동물이 기어가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거기에 단순히 하체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가랑이를 잡은 후 어깨를 들썩인 다음 이빨을 보이면서[22] 아주 강렬한 표정을 짓는다. 이 움직임은 선수 본인의 습관도 있겠지만[23], 목적은 투수에게 신경전을 거는데 있으며 당연하겠지만 소토 본인도 이를 알고 있고 즐긴다. 소토 자체로도 이미 부담이 큰 상대인데 거기다 볼이 나오면 저런 식으로 도발까지 하니 투수 입장에서는 신경이 거슬릴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소토에게 항의나 욕을 한 투수들도 있다. 떡대와 근육질 팔다리에 전혀 안 어울려 보이는 이 타격 모션과 관련된 영상이 메이저리그 공식 유튜브를 포함해 꽤 많은 곳에 올라와 있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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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0월 6일에 펼쳐진 2021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케빈 롱 타격코치, 스캇 보라스와 함께 관전하면서 동료였던 맥스 슈어저트레이 터너를 응원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24]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승리가 확정된 후 세레머니를 하는 와중에 소토와 케빈 롱 타격코치를 본 슈어저가 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축하를 나누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날 다저 스타디움의 관중들은 소토가 전광판에 보이자 2019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때문인지 야유를 했지만, 소토가 뒤돌아서 트레이 터너의 저지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환호를 했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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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인 엘리안 소토(Elian Soto)는 2006년생으로, 형처럼 야구를 하고 있으며 2023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했다.


7. 관련 문서[편집]



[1] 특이하게도 좌익수보다 우익수를 더 잘 보는 타입이다.[2]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다.[3] 인플레이된 타구 중 강하게 맞은 타구의 비율.[4] 42.1%→47.8%→51.6%→52.4%→47.3%→55.3%[5] 뜬공 중에서 담장을 넘어간 비율.[6] 공의 스트라이크 존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타자가 스윙을 한 경우 중 컨택이 이루어진 비율.[7]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온 공에 대해 스윙했을 때 컨택이 이루어진 비율.[8] 타구 방향의 비율(당겨친 비율-가운데 비율-밀어친 비율).[9] 조이 보토가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2010년부터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 2017년까지 기록한 평균 출루율이 .438이며, 볼넷을 162경기 평균으로 환산할 시 124볼넷이 나온다.[10] 테드 윌리엄스(20.6%)-배리 본즈(20.3%)-맥스 비숍(20.0%)-베이브 루스(19.4%)-후안 소토(19.0%)[11] 타석에서의 전체적인 접근법.[12] 스트라이크 존 밖의 공에 대한 스윙 비율.[13]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스윙 비율.[14]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전체 투구 수 중 스윙을 한 비율[15] DRS, UZR, OAA 등 2차 수비 스탯에서 모두 좌익수보다 우익수에서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1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 후 타격에서 부진할 때, 수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많은 사람이 놀랍다는 평을 내렸다.[17] wSB(도루로 인한 득점 기여도)+UBR(도루를 제외한 주루로 인한 득점 기여도)+wGDP(병살타 회피로 인한 기여도)[18] 이러한 어린 나이에 보여주는 활약은 마치 마이크 트라웃의 20대를 보는 듯하다는 평가로, 둘 다 FA에 나왔을 때의 예상 총액은 5억 달러를 우습게 넘어갈 것으로 여겨졌다. 다만 트라웃은 다소 염가로 여겨지는 총액 약 4억 2,650만 달러에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연장계약을 맺었다.[19] 1998년생 소토는 2018년에 데뷔했지만 생일이 지나기 전이었다.[20] 단축시즌의 여파로 47경기 밖에 뛰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면, 5시즌 동안 평균 120볼넷을 기록했다.[21] 2010년대 최고의 출루 달인이었던 조이 보토는 17년 동안 1,365볼넷을 기록했다.[22] 주로 투수를 노려본다.[23] 참고로 이건 메이저리그 데뷔 전에도 해오던 것이라고 한다.[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i7b9JzZHz00[24] 참고로 소토와 케빈 롱 타격코치는 각각 트레이 터너와 맥스 슈어저의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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