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노 야요이

  관련 문서: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등장인물



<rowbgcolor=#007CDC><:><-100> {{{#FFFFFF

냉격 속성

				#!end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프레임 암즈 걸 메가미 디바이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배틀걸 하이스쿨

1. 프로필[편집]

---

2. 캐릭터 소개[편집]

---

CV. 타나카 아이미, CD. 시마다 후미카네
캐치프레이즈 : 대민폐 허리케인 랩퍼(大迷惑ハリケーンラッパー)

3. 작중 행적[편집]

---

엠파이어 나카노 소속 액트리스, 겸 힙찔이(...) 이력서에까지 라임을 맟춰 자기소개를 적어놓은 극한의 컨셉충이다. 유미가 자사로 파견을 왔을 당시엔 제법 괜찮게 지냈던 것 같지만, 파견이 끝나고 돌아온 유미를 대뜸 찾아와서는 디스전을 신청하는 등 뭔가 맺힌 게 있는 듯한 태도로 등장했다. 사실은 유미와 단순히 정정당당하게 액트리스로서 실력을 겨뤄보고 싶었던 모양. 에피소드 끝부분에서 유미가 '난 네 비밀을 알고 있다' 라는 식으로 대충 던진 말에 '정말, 진짜로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정색하는 것을 봐선 랩퍼 컨셉을 잡는 것 이외에도 뭔가 숨기고 싶은 치부가 있는 듯하다.

이벤트에선 토우카랑 같이 유미의 캬바레에 끌려가서 뛴 적도 있는데, 머리를 풀고 롱헤어의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선 쭈뼛대는 바람에 평소와 상당한 갭을 보여줬다.
그 뒤 코미케 이벤트에서 부스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도 슬쩍 지나갔는데, 완전히 문학소녀 빰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코미케에 등장한 게 플레이어들에겐 상당한 충격이었던듯. 어나더 버전이 이 문학소녀 스타일로 나오며 화제가 되었다.
본래 성격은 이 내성적인 문학소녀 쪽이었으나, 좌절하고 침울해졌을 때 랩을 접하고는 리듬감이나 운율을 만드는 것이 일본의 고유의 시 문화인 와카(和歌)와 어딘가 비슷하다는 점에 끌려 랩에 빠져들게 되었다. 물론, 랩 쪽은 지금도 한참 엉터리다.

집안이 유서 깊은 가구점이며, 어머니의 이름은 '후지노 사츠키'. 이 아주머니가 비범한 게, 딸내미의 니와카짓을 보다 못해 단기속성으로 랩을 익혀 프로 래퍼로 데뷔하기까지 했다. 니카이도 츠카사의 골프 이벤트에도 등장해서 그 비범함을 뽐내기도 하셨다.

4. 인게임 성능[편집]

---

4.1. 스테이터스[편집]

---

4.2. 패시브 스킬[편집]

---

4.3. 전용 장비[편집]

---

4.3.1. 샷 기어[편집]

---

4.3.2. 크로스 기어[편집]

---

4.3.3. 탑 기어[편집]

---

4.3.4. 바텀 기어[편집]

---

4.4. 종합 평가[편집]

---

5. 기타[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