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바야시 가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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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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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林鎧門

은혼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

이름의 유래는 후지바야시 나가토노카미로 보인다.

이가 삼대 닌자 중 하나인 후지바야시 가문의 당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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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토비 아야메장군을 지키던 와중에 어정번중의 닌자 중에서 배신자가 있는 것을 눈치채고 찾기 시작하는데, 그 닌자들의 기술을 보고 닌자 마을을 움직이는 이가 삼대 닌자가 하루사메에게 매수되어 뒤에서 하루사메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땅 속에서 손을 뻗어올려 카구라의 다리를 붙잡아 땅으로 박아놓고 등장하며, 닌자의 고향이 반년 전에 포탄을 맞은 후에 야토족 집단의 공격을 받았으며, 명령에만 따르면 마을을 불태우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장군 암살 계획에 가담하면 신 정권 수립 후에 막부에 들여 새로운 어정번중으로 고용하겠다는 거래를 제의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핫토리 젠조에 대해 이전 어정번중에 있으면서 현 정권을 단념한 것에 대해 자신의 출세를 위해 주군, 동료를 바치는 도깨비같은 남자라고 했으며, 카구라를 밟아죽이려 한 순간에 어정번중으로 위장한 히지카타 토시로에게 오른쪽 다리를 잘린다.

모모치 랏파가 쇼군 도쿠가와 시게시게의 편에 선 것을 알게 되며, 시게시게의 명령을 받은 어정번중들의 공격을 받자 시게시게를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다가 랏파에게 붙잡힌다. 시게시게의 목을 노리기 위해 후지바야시가 보낸 병사들은 전부 죽었으며, 후지바야시 가문의 닌자들이 선두를 맡아 공격했다가 어정번중과 배후에 있던 모모치 가문의 닌자들에게 협공을 당해 전멸했다.

이가 닌자의 마을이 공격당한 것은 가이몬이 하루사메와 내통해 공격받은 것으로 하루사메의 힘을 빌리면 마을의 실권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넘어간 것이라고 한다.

랏파의 머리에 쿠나이를 꺼내 이마에 박았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메이드 복장을 하고 있던 사람이 모모치 랏파 본인으로 랏파가 날린 닌자대포의 공격을 받아 시체도 남지 않은 채 죽는다.

본인의 출세만을 위해서 하루사메에 이가 삼대 닌자를 팔아넘기고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카구라를 짓밟아 죽이고 나머지 잔당을 죽여서 공적을 세우라고 한 것을 보면 기본 성질이 이기적이고 잔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머리가 잘 굴러가는 인물로 보이지도 않는게 모모치 랏파를 의심하지도 않다가 역으로 속박당하게 된 상태에서 아무 의심 없이 쿠나이 두 개를 휠체어에 앉은 모모치의 인형에만 핀포인트로 꽂았다. [1] 결국 인물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소인배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젠조와 랏파와 같은 상급닌자인 만큼 어느정도 강하기야 하겠지만 그 강함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랏파의 계략에 걸려서 허무하게 죽었으니 어찌보면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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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일 거기서 쿠나이를 침착하게 뒤의 메이드에게까지 던졌다면 모모치도 위험했을 것이다. 물론 모모치도 한 수 하는 상급닌자인지라 쉽게 당하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사슬에서 틈은 벌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