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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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속 정당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藤井厳喜(ふじいげんき

일본의 평론가, 사학자(1952~). 와세다대학 출신. 후지이 겐키는 그의 필명이고, 본명은 후지이 노보루(藤井昇)이다.

일본의 극우 논객 중 하나로, 신자유주의, 국수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친미, 혐중, 혐한 정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대 이후 줄기차게 "한국은 이미 북한중국의 편으로 돌아섰으며, 동북아 반일 전선에 대항해 신미일동맹(新日米同盟)을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역사 문제나 혐한류 이외의 국제관계학론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논고를 집필하기도 한다. 도쿄도 에도가와구 출신.

2010년대 중반부터 극우 화장품 기업인 'DHC'에서 발족한 'DHC 테레비' 채널에 논객으로 출연해 혐한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히라누마 다케오의 설득으로 제22회 참의원 의원 선거에서 일어나라 일본 소속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일본 유신회 소속으로 주고쿠 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2010 - 2012
정계 입문


2012
당명 변경


2012
합당

[[무소속|
무소속
]]

2012
정계 은퇴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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