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 나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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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
국내에서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의 부장님(부쵸)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배우 생활[편집]
1995년에 개봉한 영화 《꽃보다 남자》의 하나자와 루이 역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대학을 그만둘 것을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1년 유급해서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하반기 NHK 연속 TV 소설 《아스카》에서 히로인 다케우치 유코의 상대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2000년 NHK 드라마 D모드 《상복의 랑데브》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2006년 NTV 드라마 《걸 서클》에 출연했다.
2007년 NTV 드라마 《호타루의 빛》에 출연했다. 후속 시즌 드라마와 영화화가 될 정도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 작품을 통해 부장님(부쵸)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2009년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 《야광의 계단》과 NTV 드라마 《꽃미남 국수집 탐정~좋지!》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여 주제가도 맡았다.
2013년 후지 TV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2017년 《거짓말 전쟁》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3. 이야깃거리[편집]
- 연기자로서 연기폭이 넓은 것도 기본인 데다, 동안에 패션센스도 좋아서 2012년도에 일본남성패션협회(MFU)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기도 했다.
- 2005년, 9년간 연애했던 일반인 여성[3] 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셋을 두었다.
4. 출연[편집]
4.1. 드라마[편집]
4.2. 영화[편집]
4.3.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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