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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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점에서의 공식입장 : 일본 중의원에서 특정비밀보호법안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법이 발효된 것인지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다.(...)

4월 시점에서의 실제 상황 :
  • 원자로 1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2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3호기 : 노심용융. 내부 조사 불가.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4, 5, 6호기 : 내부에 핵연료 없음.
  • 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2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3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11월 18일부터 핵연료 회수를 시작함. 지진 발생시 붕괴 위험 있음.
  • 현재 지속적으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고 있음.
  • 일본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하루에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는 중이나 정확한 양은 알 수 없음.

1. 5월 1일
2. 5월 2일
3. 5월 3일
4. 5월 4일
5. 5월 13일
6. 5월 14일
7. 5월 17일



1. 5월 1일[편집]




2. 5월 2일[편집]




3. 5월 3일[편집]




4. 5월 4일[편집]




5. 5월 13일[편집]


맛의 달인 이라는 작품에서 후쿠시마에 취재를 다녀온 기자인 야마오카 지로가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묘사가 되어서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단순히 피로때문에 피를 흘린게 아니라, 작중 제 1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 사는 가쓰타카 전 촌장이 "코피는 피폭 때문"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반 무렵에, 후쿠시마 근처의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및 노약자들 중에서 코피를 흘렸다는 뉴스가 과거에 다수 보고 된 바가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묘사한 작가에 대해서 일본 정부와 그들의 든든한 지지자인 우익 단체들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며 언제나 그렇듯이 크게 반발하였다고 한다. 정신승리


6. 5월 14일[편집]


원자로 건물로 유입되기 전의 지하수를 퍼올려 바다로 방류하는 바이패스 작업이 빠르면 21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지하수 검사 결과 세슘-137,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남에 따른 것으로, 매일 100t의 지하수 유입 감소가 예상된다고. #


7. 5월 17일[편집]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가 원전 앞바다로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후쿠시마 원전 30km 지점의 세슘-137 농도가 원전사고 직후 급증했다가 차츰 감소했으나, 2012년 여름부터는 유의미한 감소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참고로 체르노빌 원전 때는 2년 만에 사고 이전의 패턴으로 돌아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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