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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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점에서의 실제 상황 : 1원전이 멜트다운 현상을 일으켰던 것이 확정 되었다. 녹아내린 핵연료가 금속으로 된 압력용기 바닥을 뚫고 격납용기 내부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진 것. 다만 아직 기존의 추정대로 격납용기까지는 이르지 못했는가 아닌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1. 3월 20일


1. 3월 20일[편집]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멜트다운 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추측되던 후쿠시마 제1원전의 노심이 실제로 멜트다운을 일으킨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 파손된 금속용기에서 아직 핵연료를 찾지 못했으므로 내부에 존재하던 약 73톤의 우라늄 핵연료가 어디로 흘러갔는지 찾아내는 것이 앞으로의 관건이 될 것이다. 물론 이번 조사는 방사능이 매우 강력한 노심 근처에서 실시했으므로 도쿄전력이 만든 리모트 컨트롤 장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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