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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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점에서의 실제 상황 : 후쿠시마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걸러내고 남은 찌꺼기를 보관한 용기를 최근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했더니 약 14%에서 누수 현상이 확인됐다.

1. 5월 5일
2. 5월 27일


1. 5월 5일[편집]


후쿠시마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걸러내고 남은 찌꺼기를 보관한 용기를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했더니 약 14%에서 누수 현상이 확인되었다. 또 그 누수액이라는 용액은 바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1ℓ에 최대 9천㏃(베크렐),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1ℓ에 390만㏃까지 함유하는 치명적인 오염수였다. 그래서 도쿄전력은 용기 내에 수소 등의 가스가 쌓이면서 내부 물질이 팽창해 가스를 빼는 구멍으로 폐액이 새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용기에 폐기물을 가득 채우지 않고 약 10㎝ 높이의 여유 공간을 둘 계획이라고 한다.출처


2. 5월 27일[편집]


도쿄전력이 제1원전 제상 탱크에 보관돼 있는 62만톤의 방사능 물질을 줄이는 1차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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