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동명의 도시에 대한 내용은 후쿠시마시 문서
후쿠시마시번 문단을
후쿠시마시#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후쿠시마현 문장_White.svg

[ 펼치기 · 접기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일본현(県)


파일:후쿠시마현 문장.svg

후쿠시마현
福島県
Fukushima Prefecture





현청 소재지
후쿠시마시 스기츠마초 2-16
하위 행정구역
13시 31정 15촌[1]
지방
도호쿠
면적
13,783.90km²
인구
1,765,349명[2]
인구밀도
128명/km²
GDP(명목)
약 $716억(2018)[3]
1인당 GDP
$38,413(2018)
현지사

[[무소속(정치)|
무소속
]]

우치보리 마사오
(内堀雅雄, 3선)
현의회
(58석)

[→ 회파별로 보기]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9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10석

[[일본공산당|
공산
]]

4석

[[공명당|
공명
]]

4석

[[일본 유신회(2016년)|
유신
]]

1석

[[무소속(정치)|
무소속
]]

10석
중의원
(5/465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3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참의원
(2/24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상징
현화
네모토석남화
현목
느티나무
현조
황금새
지역번호
024
ISO 3166-2
JP-07
여행경보
[4]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상징
3. 지리
4. 사회
5.1. 관련 문서
6. 정치
6.1. 현의회
7. 하위 행정구역
7.1. 위험 지역
8. 후쿠시마현 출신 인물
8.1. 실존 인물
8.2. 가상 인물
9. 후쿠시마현이 배경인 작품
10. 기타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후쿠시마현(福島県(ふくしまけん, Fukushima-ken)은 일본혼슈 중북부, 태평양에 접한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후쿠시마시이다. 인구는 177만 명(2023년)으로, 한때 인구가 200만을 약간 넘는 현이었으나 도호쿠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피해로 인구 감소세가 심해졌다.#


2. 상징[편집]



파일:후쿠시마현 현기.svg


파일:후쿠시마현 문장.svg

현기(県旗)[5]
문장(紋章)


3. 지리[편집]


후쿠시마현은 도호쿠 남단에 위치하여 도호쿠 지방 중에서 도쿄와 가장 가깝다. 동쪽으로부터 아부쿠마(阿武隈) 산지[6]·오우(奥羽)산맥·에치고(越後)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고 그들 산지에 의해 동쪽의 하마도리(浜通り)[7], 중앙의 나카도리(中通り),[8] 서쪽의 아이즈(会津) 분지의 세 저지가 분리된다. 오우산맥에는 화산대가 수반하여 반다이산(磐梯山: 1,819m)을 비롯한 여러 화산과 이나와시로호(猪苗代湖)를 비롯한 여러 호수가 딸려 있다. 태평양에 면하는 해안의 하마도리 지방은 평평하고 온화한 지역이고 나카도리 지방은 현의 농업의 중심이자 현청인 후쿠시마시가 위치하며 산지인 아이즈 지방[9]은 경치가 아름다운 호수, 푸른 숲과 겨울의 눈을 볼 수 있다.

나카도리와 하마도리 지방은 평야가 많고 땅이 비옥해서 도 잘 자라고 전통적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하마도리 지방은 결국 시골이었기에 이촌향도로 인한 인구감소를 겪었고 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했는데 이것이 결국 지역의 재앙이 되었다. 아이즈 지방은 지형적인 요인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는 대설지역이다.

같은 후쿠시마현이라도 지역별로 생활권이 다르다. 남부에 있는 코리야마시, 이와키시는 도쿄 생활권이고 북부인 후쿠시마시센다이 생활권이며 서부인 아이즈와카마츠시를 중심으로 한 아이즈 지방은 니가타 생활권이다. 이런 특징 때문인지 한때는 도치기현과 행정수도 이전 후보를 놓고 경쟁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후쿠시마현은 도호쿠에서 미야기현에 이어 두번째로 잘 사는 지역이다. 일본 수도권과 센다이 대도시권 사이에 있고 1960년대에 일본 정부에서 이와키, 고리야마를 신산업 도시로 지정해 산업시설 유치와 투자를 해 줘서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가 아는 후쿠시마 원전도 이 시기에 들어선것이다.

일본에서 지진이 가장 잦은 지역이기도 하다.[10]


4. 사회[편집]


야마구치현과는 지역감정이 매우 나쁘다. 특히 구 아이즈 번 영역이던 곳이 심한 편인데 보신 전쟁 패배의 원한이 아직까지도 후손들에게 전해져 오는 것. 단지 권력 다툼에서 패해 기득권을 빼앗겼다는 정도가 아니고 정권을 잡은 정부군측이 막부군측에 대해 매우 가혹한 처분을 내려 큰 원한을 샀기 때문이다. 메이지 유신 150주년 기념 행사가 전국적으로 있었을 때도 아이즈와카마츠시는 이를 거부하고 보신전쟁 150주년 행사로 대체했을 정도.(#) 나카도리 지방과 하마도리 지방도 보신전쟁 당시 오우에쓰 열번 동맹의 일원으로 참가한 곳들이라 야마구치현과 감정이 나쁘기는 매한가지다.

아직도 일본 정치에 야마구치 세력의 영향력이 남아 있어 후쿠시마의 자민당에 대한 지지도도 낮을 정도. 야마구치현 출신인 아베 신조 총리가 후쿠시마현에 선거지원차 방문했을 때 과거에 대한 사과 발언을 했음에도 선거에서 패배할 정도로 아직도 살아 있는 지역 갈등이다. 두 현 출신끼리는 결혼도 하기 어려워 연인들이 부모들의 반대로 헤어지거나 사랑의 도피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5.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편집]



후쿠시마 원전 인근 30km이내 지역 및 계획적 피난구역은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가 발령되어 있다.[11]

2012년 1월 28일, 일본 정부는 결국 후쿠시마현의 오염 지역 92km²를 죽음의 땅으로 선포하는 데 이른다. 기사 보기 이유는 현재의 기술로는 방사능을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다는 것. 하지만 후쿠시마현 주민들은 "정부나 도쿄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진짜로 벌어지는 일들을 모르고 있다.", "정부가 농부에게 자식과도 같은 가축과 애완동물들에 대한 보호책은 전혀 내놓지 않은 채 사람만 나가라고 한다. 차라리 고향에서 죽겠다.", "오염 제거 작업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하는 게 순서 아닌가." 라며 일본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13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외교부 여행경보제도에서 후쿠시마 원전 주변 반경 30km 이내 지역 및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12]은 3단계 여행 제한 지역이다. 또한 아직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도 적색구역(여행금지급)이나 그와 유사한 여행경고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원전에서 멀어질수록 후쿠시마시 정도만 돼도 한국 자연방사능 양 정도로 떨어지므로 후쿠시마현 전체를 죽음의 땅으로 생각하지는 않아도 된다.

5.1. 관련 문서[편집]



6. 정치[편집]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로 줄곧 자민당과 민주당의 경합지역이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로 뭔가 지역의 정치지형이 격변했을 것 같고, 실제로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의 지지도를 깎아먹는데 한몫한 사건이지만, 정작 후쿠시마현의 정치지형에는 별 다른 변화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5개의 소선거구로 나뉘어 있으며,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현 전체가 1인 선거구로 되어 있다. 참의원 선거에서는 전통적으로 자민당이 강세인 가운데 일본사회당민주당이 한 석씩 얻는 형국[13]이었는데, 2013년에는 모리 마사코가, 2016년에는 민진당 마시코 데루히코 후보가, 2019년에는 모리 마사코가 다시 당선되었다.

중의원 선거에서는 입헌민주당 계열이 매우 우세한 3구를 제외하면 모두 자민당 경합 우세 지역이다. 과거에는 4구도 민주당 계열이 우세했으나, 현재는 경합인 상황이다. 특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5구에서 자민당이 가장 많이 득표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 폭발이 민주당 집권기에 일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2구도 자민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1구는 자민당이 우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경합인 상황이다.

2015년 현의원 선거에서는 원전 폭발로 인해 피난 가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쿄오사카 같은 타 도시에서 오쿠마마치 같은 지역의 의원을 뽑았다고 한다.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 한편 피난 지역에서 해제된 마을이 몇 군데 있으나 3달이 지난 11월 중순에도 복귀율은 4% 미만이라고. 이미 도쿄에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고 자기 마을로 돌아가도 모든 게 황폐화되어 있는 데다 농사마저도 지을 수 없으니 돌아가는 사람이 신기한 사람일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후쿠시마산 WTO 판결 이후 2019년 통일지방선거에서도 사실상 야권이 이겼다. 정확히는 현민연합이 2석 늘었고 자민당은 변동이 없었다. 센다이와 더불어 야권으로 표가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핵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 정부에서 방사능 관련 정보를 막아놓은 채 주민들만 다시 후쿠시마로 돌려보내려 하고 있기 때문에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나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2017년 중의원 선거 유세 당시 아베가 후쿠시마산 쌀로 만든 주먹밥을 먹는 퍼포먼스를 벌였지만 오히려 쌍욕을 먹었고, 2019년 참의원 선거 운동에서도 먼저 후쿠시마를 방문해 “후쿠시마의 부흥 없이는 일본의 재생은 없다"며 유세를 시작했지만, 현장을 취재한 일본 기자에 따르면 분위기가 "무서울 정도"로 싸늘했다고 한다. #

후쿠시마 현의 서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舊) 아이즈 번은 끝까지 반막부-메이지 유신에 반대한 지역이다. 결국 무력을 앞세운 조슈 번(야마구치현), 사쓰마 번(가고시마현)에게 번의 중심 와카마츠 성이 불타고 번주 마츠다이라 카타모리가 퇴임, 은거하게 되며 패배를 맛보았다.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고 은연중으로 조슈, 사쓰마 번을 우대하고 후쿠시마 일대를 비롯한 동북부 번에 차별대우를 한 일제 정부로 인해 해당 지역민들은 정부에 그리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 심지어 자민당은 일제시절을 긍정하는 보수정당이며 아베 총리는 조슈번(야마구치현) 출신에 군인 조상을 둔 인사다. 그런 와중에 초대형 재앙을 나몰라라 하다가 선거철에 슬쩍 들러 표를 달라니 지역 주민들은 아연실색. 그런데 정작 선거는 자민당 후보가 이겼다. 사실 일본의 진보언론의 스탠스는 아베 정권에 매우 적대적이란 것도 고려해야 한다.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입헌민주당이 3석, 자민당이 2석으로 입헌민주당이 전국적인 고전 속에서 후쿠시마에서는 자민당을 이겼다. 보수 강세인 후쿠시마 2구에서도 꽤 격차를 좁혀 비례당선을 달성하면서 후쿠시마현 내 출마자 4명 중 4명 전원당선이라는 호성과를 냈다.(후쿠시마 5구는 공산당으로 단일화) 자민당 정권의 원전 재가동 기조 및 방사능 대책 미비 때문에 현민들의 자민당의 지지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결정되자 다시 현의회 선거 앞두고 자민당 지지층에서 요동칠 수 있다.[14] 결국 현의회 선거에서 최대 회파의 자민당은 과반수 미달이 되었다.


6.1. 현의회[편집]


  • 다른 현과 달리 현의원 선거가 11월에 시행되는데, 2011년 17회 선거 때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고려하여 선거를 7달 연기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피해가 심했던 미야기현도 7달, 이와테현은 5달 연기했다.
제20기 후쿠시마현의회
(2023년 11월 20일 ~ 2027년 11월 19일)

의장 : 니시야마 나오토리 (西山尚利) | 부의장 : 야마다 히라시로 (田平四郎)

자유민주당 - 29석 (50.0%)

현민연합[15] - 18석 (32.8%)

일본 공산당 - 4석 (7%)

공명당 - 4석 (7%%)

일본 유신회 + 무소속 - 2석 (3.5%)

레이와 무소속 - 1석 (1.8%)
정수 : 58명 | 결원 : 0명


7. 하위 행정구역[편집]


2013년 5월 27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법적으로 출입이 금지되는 구역이었던 경계구역이 완전히 사라졌다. 원칙적으로 출입이 금지되는 귀환곤란구역은 아직도 남아 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으므로 출입을 효과적으로 막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16] 그리고 방사능의 제거 상황에 따라 2017년까지 주민들의 귀환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파일:Fukushima_map.svg


7.1. 위험 지역[편집]



파일:Japan1.jpg

아래에 있는 이하 행정구역들은 원전에서 30km 이내에 있는 구역이다. 문서 상단에도 써져 있으나 30km 이내는 출국권고구역이다.외교부 들어가는 것 자체는 위법이 아니지만 방사능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감기나 독감 등에 걸려 면역력이 약해져 있거나 방사능 피폭에 대한 면역력이 없다면 구토나 두통, 두드러기 등 방사능 피폭 증세에 시달릴 수도 있고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국가에서 책임져주지도 않으니 웬만하면 들어가지 말자.

크게 정리하자면 하마도리(해안 지역) 전 지역이 위험/준위험 지역이며 웬만하면 그 지역들은 안 가는게 좋을 것이다. 한국인이 그래도 갈 만한 후쿠시마의 규모 있는 도시는 후쿠시마, 코리야마시 등이 있는데 후쿠시마시는 원전으로부터 약 80km, 코리야마시는 약 50km 정도 떨어져 있다. 아래 설명하는 지역보다야 당연히 덜 위험하지만 본인이 잘 판단해서 갈지 말지 결정하길 바란다.

참고로 이들 지역 대다수는 보신전쟁 시기 전까지 소마 나카무라(相馬中村) 번주 소마(相馬) 가문이 통치하던 곳들이다. 당연하지만 이 가문의 현 후손들조차 근거지를 잃고 히로시마현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 후타바군(双葉郡) : 전체
    • 나라하마치(楢葉町)[17]
    • 나미에마치(浪江町)
    • 오쿠마마치(大熊町)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1~4호기가 이 동네에 있다.
    • 카와우치무라(川内村)
    • 카츠라오무라(葛尾村)
    • 토미오카마치(富岡町)
    • 후타바마치(双葉町) : 현재 피해가 가장 극심한 곳으로서, 이 마을 사람들은 사이타마현으로 피난 중인 상태이다.[18] 또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5~6호기가 이 동네에 있다.
    • 히로노마치(広野町)
  • 소마군(相馬郡)
    • 이타테무라 (飯舘村) : 이타테무라 남부지역 일부가 원전 30km 안에 들어간다.
  • 도시 지역
    •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
    • 이와키시(いわき市) : 후쿠시마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최대 도시이다. 하지만 이와키시 북부지역 일부가 원전 30km 안에 들어간다.
    • 타무라시(田村市) : 타무라시 동부지역 일부가 원전 30km 안에 들어간다.


8. 후쿠시마현 출신 인물[편집]



8.1. 실존 인물[편집]



8.2. 가상 인물[편집]




9. 후쿠시마현이 배경인 작품[편집]



10. 기타[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1] 정촌(町村) 위로 13개 군(郡)이 있으나 일상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2] 추계인구, 2023년 11월 1일.[3]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4]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5] ふくしま의 ふ를 나타낸 것이다.[6] 이 산지에 의해 후쿠시마 원전이 현 내 다른 지역과 그나마 다행히도 격리되어 있다.[7] 과거엔 이와키타이라(磐城平) 번과 소마나카무라(相馬中村) 번의 영역이었다. 후쿠시마현의 최대도시인 이와키시가 있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지도 이곳 하마도리에 있다.[8] '후쿠시마'가 원래는 이 지역만을 말하는 명칭이었다. 말 그대로 후쿠시마 번의 영역. 이곳에 현청이 있는 후쿠시마시가 있다.[9] 여기는 오우 산맥 서쪽에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과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이 나타나는 동해형 기후를 띤다.[10] #[11] 후쿠시마현 전체에 발령된 1단계 여행경보는 2016년 7월 29일자로 해제되었다.[12] 이다테무라, 카츠라오무라, 카와마타마치 남부, 미나미소마시 서부, 나미에마치 서부, 오쿠마/후타바/나미에/나라하마치 전체, 이와키시 북부, 타무라시 동부[13] 2010년까지는 2인 선거구였다.[14] 다만, 직접피해 받는 어민층에서 확실히 자민당 대신 야당을 찍어줄지가 미지수라는 것이다.[15] 県民連合. 입헌민주당 12, 무소속 6.[16] 2014년 말 국도 6호선의 통행금지가 해제되고 2015년 해당 구역을 지나는 조반 자동차도가 개통되었지만 다른 도로를 이용하거나 보행자 출입은 여전히 불가능하다.[17] 일본 정부는 2015년 9월 5일 0시를 기해 나라하마치(楢葉町)에 대한 피난지시를 해제했다. 연간 피폭량이 주민 귀환의 기준치인 20mSv 미만으로 떨어진 게 확실해서 그렇다고 한다.[18] 짱구는 못말려의 배경이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후타바마치'(한국판은 떡잎마을)인데 이 마을 사람들이 사이타마로 오면서 현실이 되어 버렸다. 참고로 이 마을 사람들이 피난한 곳은 카스카베시가 아니고 좀 더 윗동네인 카조시(加須市)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