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미네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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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한큐 브레이브스·오릭스 브레이브스·오릭스 블루웨이브 소속의 2루수.

前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1군 수비코치이다.

SK 코치 시절 지옥펑고를 날리며 명확한 수비포지션을 못잡고 헤매던 최정을 국가대표급 3루수로 키웠다. 송구가 좋지 않았던 정근우, 송구거리가 짧았던 박재상, 강한 어깨에 비해 정확성이 떨어졌던 김강민 등 내/외야 가리지 않고 수비실력을 향상시켰다. 거듭된 훈련으로 손바닥이 다 까졌던 김성현에게 연고를 손수 발라준 따뜻한 면도 가지고 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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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9년 SK의 전성기 때 수비코치를 역임했는데 도루 시 베이스 커버를 가지고 타팀에서 논란을 제기했다.관련기사

2018년 10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군 야수종합 겸 내야 수비, 주루코치직 사임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