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작은 철가시)] |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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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척 가볍고 태어날 때부터 공중에 떠있는 슬라임형 디지몬. 커다란 적이 습격하면 두부의 뿔을 꽂아 생명을 건 위협을 하지만 불이 매우 부드러워 적에게 찔러도 데미지는 없다. 공중을 부유하는 움직임이 무척 느려 적에게 노려니기 쉽지만 가까이 가면 ‘작은 철가시’를 뱉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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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다몬의 유년기로 데뷔한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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