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테헤란

덤프버전 :

훌리오 테헤란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훌리오 테헤란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43번
카일 판스워스
(2010)

훌리오 테헤란
(2011)


스캇 프록터
(201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57번
호르헤 캄필로
(2008~2009)

훌리오 테헤란
(2011)


코리 라스무스
(201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27번
J.C. 보스칸
(2011)

훌리오 테헤란
(2012)


라일 오버베이
(201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56번
코리 기어린
(2012)

훌리오 테헤란
(2012)


스캇 플레처
(2013~201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49번
자이어 저젠스
(2008~2012)

훌리오 테헤란
(2013~2019)


로비 얼린
(2020)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49번
아달베르토 메히아
(2019)

훌리오 테헤란
(2020)


제임스 호이트
(202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50번
트래비스 드메리트
(2019~2020)

훌리오 테헤란
(2021)


제이콥 반즈
(2022)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49번
루크 바커
(2022)

훌리오 테헤란
(2023)


결번




훌리오 테헤란
Julio Teherán

본명
훌리오 알베르토 테에란 핀토
Julio Alberto Teherán Pinto
출생
1991년 1월 27일 (33세)
볼리바르 주 카트타헤나
국적
[[콜롬비아|

콜롬비아
display: none; display: 콜롬비아"
행정구
]]

신체
188cm / 92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ATL)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1~2019)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1)
밀워키 브루어스 (2023)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마이너 시절
2.3.1. 2013 시즌
2.3.2. 2014 시즌
2.3.3. 2015 시즌
2.3.4. 2016 시즌
2.3.5. 2017 시즌
2.3.6. 2018 시즌
2.3.7. 2019 시즌
2.4.1. 2020 시즌
2.6. 2022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콜롬비아 국적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출신인 테헤란은 16살이 되던 해인 2007년에 85만불을 받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입단 계약을 맺는다. 이는 그 해 메이저 구단과 계약을 맺은 아마추어 FA 유망주가 받은 최고액이었다. 뉴욕 양키스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알려졌지만 테헤란의 삼촌인 미겔 테헤란이 애틀랜타의 스카우트로 재직 중이었기 때문에 애틀랜타가 영입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2.2. 마이너 시절[편집]


입단 2년차인 2008년부터 루키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테헤란은 이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2009년엔 루키 리그와 싱글 A에서 81⅓이닝 ERA 3.65를 기록하며 주목할만한 유망주로 떠오른다.

2010년에는 싱글A에서 시작하지만 단숨에 더블 A까지 올라가며 그 해 9승 8패 ERA 2.59 142⅔이닝을 기록하는 대폭발로 전미 최고의 투수 유망주 중 하나로 등극한다. 2012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에선 팀내 1위, 전체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1년에는 만 20세의 나이에 단숨에 트리플 A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전년도의 기세를 이어가는 변함없는 활약으로 2011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서 월드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1] 이같은 활약에 5월과 9월에 잠깐 메이저로 콜업되어 1승 1패 ERA 5.03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망주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5위였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

이렇듯 장래에 브레이브스의 차기 에이스로 성장할 것으로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는 상황이었지만, 2012년 당해 스프링캠프에서 홈런 9방을 맞아버린 것을 시작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진에 빠져버린다. 마이너 개막 2달 동안의 성적은 좋았지만, 이내 생애 첫 슬럼프에 빠지며 시즌을 7승 9패 ERA 5.08라는 최악의 부진을 경험한 것. 시즌 종료 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유망주 순위에선 전년도 5위에서 44위로 평가가 급락했다. 부진의 원인은 브레이브스 구단이 테헤란에게 부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구폼 수정을 요구했고, 이것이 일시적인 밸런스 난조와 구속의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시즌 막판부터 이러한 투구폼을 자기의 것으로 가져가려고 노력한 테헤란은 2013년 브레이브스 스프링 캠프에 초청받는 데 성공했고, 스프링캠프에서 대폭발을 하며 생애 처음으로 개막 로스터 진입에 성공한다.


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편집]



파일:Julio_Teheran_Atlanta_Braves.webp



2.3.1. 2013 시즌[편집]


그리고 맞은 2013년 정규 시즌, 초반엔 빅리그 타자들의 강함에 부진을 면치 못하던 테헤란이었지만 곧 적응했는지 질주하기 시작하며 브레이브스의 주축 투수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첫 풀타임 시즌을 14승 8패 ERA 3.20 185⅔이닝 170삼진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마감한다.

팀은 내셔널 리그 동부 챔피언에 올랐고, 이어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3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의 선발 투수로 낙점받았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는 같은 신인 자격으로 테헤란보다 좀 더 나은 성적을 올린 류현진을 의식한 듯 '우리는 정규 시즌 동안 서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신인왕 경쟁을 했다. 내일도 좋은 경쟁을 해 신인왕 등극을 노리고 싶다' 라는 발언을 했다. 아무래도 포스트 시즌 활약은 신인왕과 무관하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 물론 해외나 국내나 호세 페르난데스가 있는데 신인왕 운운은 좀 뻔뻔스럽지 않냐는 반응이 대세였다. 그리고 신인왕 경쟁을 하자던 류현진과 쌍으로 부진하며 류현진이 3이닝 4실점으로 털리는 동안 2⅔이닝 6실점으로 털리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2.3.2. 2014 시즌[편집]


2월 애틀랜타와 6년 $32.4M[2] 계약을 맺었다. 그전에 이루어진 프레디 프리먼 계약 직후 브레이브스에서 다음 대상으로 그와 안드렐톤 시몬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발언을 했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진 셈이다.

2014 시즌 최종 성적 33경기 14승 13패 ERA 2.89 221이닝 186K FIP 3.49 fWAR 3.2를 기록하며 소포모어 징크스 따윈 날려버리고 팀 내 에이스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기 들어 엄청난 DTD를 달렸던 애틀랜타인지라 테헤란 본인에겐 크라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생애 처음으로 200이닝을 돌파했고 9이닝당 탈삼진 비율이 8.2에서 7.6으로 낮아지긴 했으나 볼넷-피안타-피홈런 비율 역시 낮아지며 이러한 부분을 메꿔주었다. 다만 2014 시즌이 2000년대 후반 이후의 시즌 중 가장 투고타저를 달렸던 시즌인지라 테헤란보다 더 좋았던 투수들이 많아져서 사이 영 상 투표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3.3. 2015 시즌[편집]




2.3.4. 2016 시즌[편집]




2.3.5. 2017 시즌[편집]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콜롬비아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참가했다. 3전 4기만에 사상 첫 본선진출에 성공한 콜롬비아 대표팀은 전력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1라운드 조기 탈락했다.

4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결정되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역사상 4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기록은 릭 말러(1985-88)[3]그렉 매덕스(1993-96)에 이어 3번째이다. 뉴욕 메츠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선트러스트 파크[4]의 개장 후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에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팀도 5대 2로 승리하며 승리를 챙겼다.

32경기에 등판하여 188⅓이닝을 던지며 11승 13패 4.49ERA를 기록했다. 특히 도루 견제 면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26개의 도루를 허용하는 동안 도루 저지는 6번에 불과했다.

특히 새로 개장한 선트러스트 파크에서의 적응에 어려움을 보였다. 홈 등판 성적은 3승 10패 ERA 5.89에 그쳤다.

2.3.6. 2018 시즌[편집]


개막전 선발등판이 확정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역사상 첫 5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3월 30일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에서 5⅔이닝 4실점에 그치며 패전위기에 몰렸으나 팀이 8회와 9회 연속 3득점씩 올리며 8대 5 승리를 기록하며 벗어났다.

5월 4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6⅔이닝까지 노히터를 기록중이었으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무산되었다. 하지만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팀도 11대 0 대승을 거뒀다.

5월 4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상대 선발투수인 코리 오스왈트를 상대로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했다. 5⅔이닝 3실점을 하며 패전 위기에 처했지만 팀은 연장 10회초 역전하며 승리했다.

시즌 후 팀이 포스트 시즌에 갔지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불펜 등판하여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전부이며 팀은 3승 1패로 탈락했다.

시즌 기록은 31경기 등판 175⅔이닝 3.94ERA 9승 9패 162탈삼진

2.3.7. 2019 시즌[편집]


평균 구속이 더 떨어져 속구 구속 89마일대 투수가 되었지만 오히려 이전 2시즌보다 안정감이 생기며 더 좋은 활약을 하는 중이다. 시즌 성적은 33경기 10승 11패 ERA 3.81로 어느정도 선방했지만 그나마 불펜으로라도 나왔던 지난해 포스트 시즌과 달리 이번엔 NLDS부터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포스트시즌은 선발 투수가 4명만 있어도 되고 테헤란의 구속이 90마일 아래로 떨어져 불펜으로도 쓰기가 힘들다고 판단했는지 빠지게 된 것. 대신 엔트리엔 좌타 외야수 라파엘 오르테가가 합류했다.


2.4.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편집]


FA가 되면서 1년 계약으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하였다. 마침 선발이 부족한 에인절스라 무난히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4.1. 2020 시즌[편집]


10경기에 나와 겨우 31⅓이닝을 소화하면서 4패 HR/9 3.45, ERA 10.05를 찍으면서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fWAR은 무려 -0.9로 안나오는 게 팀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다. 결국, 시즌 도중에 (60경기 초 미니 시즌이었음에도)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당연히 시즌 후 FA로 풀렸다.

커리어 처음으로 투심 대신 포심을 던졌는데, 문제는 나머지 구종들이 다 통타당했던 게 컸다.

2.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편집]



파일:타이거스테헤란.jpg


2021년 2월 1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년 300만 달러, 20경기 출장시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최대 4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의 계약을 맺었다. 다만, 마이너 계약이라 3M을 받으려면 40인 로스터부터 들어와야 한다. 스프링캠프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였다.

4월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에 선발등판하여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4월 10일 오른쪽 어깨 결림 현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하루 뒤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관되었다. 이후 복귀하지 못하고 9월 5일 방출되었다.


2.6. 2022 시즌[편집]


이 해에는 팀을 찾지 못해, 독립리그인 애틀란틱 리그에서 '개스토니아 허니헌터스'라는 팀에서 뛰었다. 팀 동료 중에 훗날 KBO로 가게 되는 이안 맥키니가 있었다.

2.7.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콜업되지 못해 옵트아웃을 선언했고, 5월 25일 밀워키와 1년 1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다음 날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득점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14일 현재 4경기에 선발등판해 24⅓이닝 방어율 1.48에 QS가 3번으로 특급 선발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득점지원을 전혀 받고있지 못해 1승 2패를 기록중이다.

6월 17일 지구 1위를 두고 경쟁중인 피츠버그를 상대로 선발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또 QS를 챙겼다. 이후 불펜진의 방화로 인해 승리가 날아간 뻔 했으나 데빈 윌리엄스가 겨우겨우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밀워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복덩이가 굴러들어온 셈.

그러나 6월 27일 뉴욕 메츠전을 기점으로 부진에 빠졌고, 8월에는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9월에 복귀해 불펜으로 3경기에 등판한 뒤 9월 29일 DFA되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탈락했다. 이후 FA 신분이 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메이저리그에서도 손 꼽히는 픽오프와 디셉션을 자랑하는 투수이다.

위에서 보듯이 공이 본인 손에서 나가기전 즉 투구하기 전까지 공의 노출이 하나도 없다. 즉 타자입장에서는 어깨 위에서 공이 갑자기 날라온다는 것... 무릎을 활용하는 특유의 픽오프, 디셉션 와인드업 동작은 메이저 최상급으로 꼽히며, 덕분에 2013년에는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내셔널 리그 감독이 선정한 최고의 픽오프 무브에 선정되었다.

사실 데뷔 전에는 어느정도 90마일 후반대의 빠른공을 던지는 전형적인 남미계통 투수였으나, 메이저 데뷔한 뒤로부터는 구속은 상당히 떨어졌고 특유의 피칭폼을 기반으로 4가지의 구종을 구석구석 찔러넣는 제구파 투수이다.

평균 8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의 변화구를 구사해 전체적으로 구위보다는 심리전과 제구로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다.


4. 연도별 성적[편집]


파일:MLB 로고.svg 훌리오 테헤란의 역대 MLB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1
ATL
5
1
1
0
0
19⅔
5.03
21
4
8
0
10
1.475
77
-0.2
0.0
2012
2
0
0
0
1
6⅓
5.68
5
0
1
0
5
0.947
74
0.2
-0.1
2013
30
14
8
0
0
185⅔
3.20
173
22
45
13
170
1.174
117
2.6
2.9
2014
33
14
13
0
0
221
2.89
188
22
51
4
186
1.081
123
3.4
4.3
2015
33
11
8
0
0
200⅔
4.04
189
27
73
9
171
1.306
95
1.4
1.9
2016
30
7
10
0
0
188
3.21
157
22
41
9
167
1.053
129
3.0
4.7
2017
32
11
13
0
0
188⅓
4.49
186
31
72
7
151
1.370
97
1.0
1.6
2018
31
9
9
0
0
175⅔
3.94
122
26
84
9
162
1.173
103
0.7
1.6
2019
33
10
11
0
0
174⅔
3.81
148
22
83
14
162
1.323
119
1.6
3.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20
LAA
10
0
4
0
0
31⅓
10.05
39
12
16
2
20
1.755
45
-0.8
-1.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21
DET
1
1
0
0
0
5
1.80
4
1
3
0
3
1.400
253
0.0
0.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23
MIL
14
3
5
0
0
71⅔
4.40
68
13
13
4
50
1.130
98
0.3
0.5
MLB 통산
(12시즌)
254
81
82
0
1
1468
3.83
1300
202
490
71
1257
1.219
106
13.2
20.0


5. 기타[편집]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브라이스 하퍼가 그의 천적이며 MLB도 주목하고 인정하는 담당일진이다.[5] 2019년까지 9년이라는 긴 커리어 기간 동안 어떤 선수에게도 통산 10타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하퍼에게 만큼은 모든 걸 다 퍼줬다. 하퍼도 9홈런 이상을 다른 투수들에게 때려본 적이 없으며, 빈볼 시비도 한 차례 있었을 정도로 앙숙 관계이다. 그 다음으로 약한 선수는 7타수 5안타에 2홈런 6타점을 허용한 피트 알론소로, 하퍼나 알론소가 정확성이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같은 지구에 있는 동안은 만나면 꾸준히 고통받았다.


    6. 관련 문서[편집]


    [1] 그런데 첫 타자 제이슨 킵니스에게 홈런을 맞았다.[2] 클럽 옵션 1년 $12M이 있다.[3] 메이저리그 통산 13시즌 1951⅓이닝 3.91 ERA 96승 111패를 기록했던 우완투수[4] 2020 시즌부터 현재의 트루이스트 파크로 개칭[5] 상대 전적 47타수 19안타 .404 .533 1.043 (OPS 1.576) 9HR 21RBI 12BB 7K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3:02:26에 나무위키 훌리오 테헤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