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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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로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2019년에 시작한 깡통차 풀옵션 만들기 프로젝트로 본인의 차량을 개조하거나 옵션을 추가하는 등의 DIY 영상을 올린 이후로는 자동차 영상이 주를 이룬다.
안녕하세요 훼사원입니다 :)
문제가 생겼어!
그러면.... 다 뜯자 ㅎㅎㅎㅎ
차는.. 전문가에게
뭐 간단하게 하고 싶다! 그러면 이걸(부품)을... 사시지 마시고 전문점(튜닝샾)에 가세요
잘못되면은 재미 없을 수도 있으니까
야... 이거.... 와 이..크ㅎㅎㅎ[12]
그럼 다음에 뵈어요
2. 특징[편집]
본업은 유튜버가 아니라
유튜버 런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 자신의 편집스타일 및 영상 성향도 여기서 봐왔다고 언급했다. 성격이 매우 긍정적이며,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어어! 문제가 생겼어! 특히 영상 중 욕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편안하게 보기 좋다. 대부분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영상을 업로드한다. 하지만 요즘은 퇴사를 했기 때문인지라 평일에도 올라오고 스트리밍도 켜는 편이다.
3. 컨텐츠[편집]
첫 영상과 초반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브이로그 및 직장인 생활과 유튜브 팁 정도를 알려주는 영상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초반 영상들을 보면 자신의 일상 이야기,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 이야기, 회사생활 팁 정도를 자신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올렸다. 특히 영상 퀄리티에서 좋은 평가를 들었고[19] 구독자 수도 천 명 단위로 상승했다.
그러다가, 자동차 관련된 설명 영상에서 큰 조회수를 보였고, 특히 제일 피크를 찍었던 영상 중 하나가 바로 아반떼 AD 깡통 모델[20][21] 설명 영상이며, 이 영상 이후 찍은 아반떼 AD 크루즈 컨트롤 옵션 영상 이후로 자동차 관련 영상이 주 컨텐츠로 자리잡게 됐다.
3.1. 깡통차 풀옵션 만들기 프로젝트[편집]
자차의 순정 부품을 사비로 구매하여 옵션을 손수 직접 장착하는 컨텐츠이다.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로 큰 인기를 얻게 됐다.
사비를 들여 자기가 스스로 모든 순정 옵션과 순정 부품을 이용하여 교체 및 장착하지만, 글로브 박스 등 및 풋등이랑 엠비언트 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아반떼에 없는 기능이기 때문에 타 차종의 순정 부품을 이식하거나 사제 부품을 사용했다.
초기에는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역시 사제 부품을 사용했는데, 순정 내비게이션은 구하기 매우 힘들고 가격이 매우 비싸며 배선도 매우 복잡하여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매립 업체들은 순정내비 시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보통 사제 내비게이션은 공임비까지 해서 40만원 ~ 60만원 선에서 장착이 가능하지만, 순정 내비게이션은 내비게이션 제품만 해도 100만원이 훨씬 넘어가며 복잡한 배선으로 시공을 해주는 업체를 찾기 매우 힘들다. 설령 시공을 해주는 업체가 있다 하더라도 공임비도 매우 비싸며 시간 또한 오래 걸린다.
하지만 JBL 스피커를 달다 결국 문제가 생겨[22] 순정 내비게이션 장착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도 복잡하다고 포기할 정도의 작업이라[23] 중도 포기하거나 업체에 가서 달 것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결국 순정 내비게이션 시공을 완료했다.
물론 관련 작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에서도 어려운 작업인 만큼, 이러한 작업은 지금까지 훼사원이 고생한 작업에 비해 몇십 배는 더 어려운 작업이었기에 6개월에 가까운 시행착오를 거친 뒤에서야 제대로 설치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시로 배선 관련 문제로 음악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24]
2020년 7월 18일자 영상에서는 구독자들의 차도 뜯어버리는(!)[25] 것이 등장했다.
3.1.1. 2019년[편집]
- 수동차 풀옵션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초이다.
- 구독자에게 선물받았다. 장착 전에는 몰랐지만 장착하고 주행해보니 차의 출력이 체감적으로나마 높아졌다고 한다.
- 화장등은 보유트림에 기본 제공되는 옵션이 아니다. 다만, 화장등이 장착되는 위치에 홈이 나있다. 종이에 화장등을 대고 펜으로 그려준 뒤 화장등 위치에 종이를 대고 그려준 뒤 구멍을 뚫어 화장등을 장착하고 나니 펜자국이 지워지지 않아 티가 나는 상황이다. 전원은 실내등에서 따왔다.
- 훼사원의 첫 대공사. 영상이 총 4회 업로드됐다. 순정 네비게이션이 아닌 파인드라이브 사제 네비게이션이다. 4번째 영상 후반부에 저녁 시간이 다 되어 밥을 먹으려던 때 Key On 상태로 둔 사실을 모르고 가버려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불렀다.
어유, 또 뵙네요?/네...ㅎㅎ
- 카드 미삽입 시 “카드가 삽입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출력되며, 출구 톨게이트 통과시 “요금 XXX원이 '결제됐습니다.'”가 아닌 '과금됐습니다.'라는 멘트가 송출된다.[28]
- 오르간 페달은 LF쏘나타 터보용 순정 부품이고, 아반떼 AD DIY킷으로 판매된다.
- 내비게이션 매립하다 배터리가 방전이 된 이후로 차량 전압이 불안정하여 퓨즈 박스에 연결된 블랙박스 배선을 보조배터리로 옮겼다.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장착 목적이 주차녹화 모드로 전환될 때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으면서 주차녹화가 가능하게끔 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의 ACC단자에 블랙박스의 ACC단자를 결속한 뒤 퓨즈박스의 ACC단자에도 결속해야 한다.[29] 그러나 보조 배터리 배선과 블랙박스 배선을 같은 색상의 선끼리 연결하는 바람에 시동을 끄면 블랙박스도 같이 꺼지는 문제[30]가 발생하여 인터넷 검색 및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ACC배선과 B+배선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다시 결속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
- 작업할 때 정상 작동되는지 확인하려면 미등을 켜야 하기 때문에 미등을 켰으나, 너무 오래 켜두어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불렀는데 내비게이션 장착 때 배터리가 방전되어 긴급출동으로 왔던 기사가 또 왔다.
-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같이 장착했다. 보조 배터리를 에코파워팩으로 구입히여 장착했는데 영상 업로드 이후 에코파워팩 대표가 영상을 좋게 보고 선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슈퍼 커패시터가 방전된 상태로 도착하기 때문에 장착시 -단자를 먼저 체결하고 +단자에 내려꽂아준 뒤 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파크가 튄다.
- 장착 중 휠에 껴 있던 타이어가 찢어진 것을 발견하여 4개 모두 새 타이어로 교환했다.
3.1.2. 2020년[편집]
- 내비게이선 매립과 같이 영상이 총 4회 업로드됐다. 첫번째 영상에서 핸들을 풀다 MDPS 기어를 부숴버리는 일이 발생해 962,000원을 주고 MDPS를 고쳤다.[33][34] 도어리모컨을 재등록해준 엔지니어가 구독자이다.
- 포토센서 쪽 공간이 협소하여 잘 분리되지 않아 센터페시아를 몽땅 뜯고 포토센서를 제거했다.
- 영상이 5번에 걸쳐서 업로드 됐다. 4번째 영상에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고 작동을 시도했으나 작동하지 않았다.[38] 마지막 영상에서 퓨즈박스 전면 커넥터에 연결했던 배선 중 가장 아래쪽 9번 단자의 핀이 헐겁게 연결되어 그 핀이 문제인줄 알고 크기가 맞는 핀을 구입하여 연결하려 했으나, 9번 단자에 전원이 안들어오는 문제 때문에 작동을 하지 않았을 뿐더러 같이 연결했던 6번 단자에는 핀커넥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도 미작동에 한몫 했다.[39] 결국에는 퓨즈에 해당 배선을 결속하여 전기 공급을 해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며, 테스트해보니 정상 작동했다.[40] 그런데 조수석에는 열선과 통풍기능이 문제없이 작동했는데, 운전석에서는 작동을 전혀 하지 않고, 버튼을 눌러 열선과 통풍을 켠 뒤 끄면 버튼의 LED가 활성화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조수석의 시트를 분리하여 통전테스트기로 열선통풍 모듈의 배선 커넥터에 하나하나 찍어가며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곳을 찾았더니 연결되지 않은 배선을 발견했고, 연결해주니 다행히 운전석 열선통풍 기능이 정상 작동했다.
- 원래 작업하려고 했던 물품이 엉뚱한 곳으로 배송이 되어 브이로그 촬영으로 대체하면서 교체영상을 같이 촬영했다. 에어매쉬 대표[43]가 미세먼지 측정기와 같이 선물로 한 박스[44]를 보내주었다고 한다.[45]
- HID 해드램프 작업을 위해 구입했다.[47][48] 그러나 현재는 HID헤드램프 장착시 순정 HID헤드램프로 장착 후 레벨링 모듈을 설치하면 구조변경이 면제되도록 자동차관리법이 완화됐다.[49] 퓨즈박스의 전원 공급 단자의 핀이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퓨즈박스의 핀과 새 퓨즈박스의 핀이 완전 동일하게 되어 있었으며[50], 기존 퓨즈박스의 품번[51] 뒷자리 숫자가 새 퓨즈박스 품번[52]보다 높아 잘못 구매한 줄 알았다고 한다.[55]
- 의외로 한 편만에 완성했지만, 조작 버튼 쪽 미등 시 버튼 점등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
- 초반에 핀을 찾느라 애먹었다.
- 뷰게라에 다니는 구독자가 Legend 블랙박스와 VG-9000 이라는 신형 블랙박스를 보내줬다. 기존 뷰게라 블랙박스는 후방카메라가 있었으나 장착후 2달인가만에 후방카메라가 고장나서 작동이 안되는 상태였기에 Legend 블랙박스로 교체했고, VG-9000 블랙박스는 10만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에게 달아준다고 했다.
- 암레스트는 확장형인 것을 모르고 샀다.
- 구독자의 선물이다.
- BSD 레이더는 구독자의 선물이다.
- 원래대로였다면 1편만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이었으나, 플로어잭(수동[58], 유압식 잭[59])2개가 모두 고장나는 불상사로, 1편에서만 자동차 긴급 출동을 2번 부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해, 2탄에서 비싼 플로어잭[60]을 사서 진행했다.
- 에코파워팩에서 증정받은 물건이다.
- 처음으로 대시보드를 모두 분해한 작업이다.
- 총 5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역대 풀옵션 만들기 프로젝트 중 시리즈가 가장 많고 아울러 본인이 말하길 역대 폴옵션 작업 중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2022년 기준 본인이 진행했던 작업 중 최고로 어렵고 힘든 최악의 작업.
3.1.3. 2021년[편집]
- 2021년 최초의 DIY작업이다. 1탄으로 간단하게 끝내려고 시작한 작업이 미리 준비해뒀던 배선을 잃어버려서 재구입하며 2탄으로 나뉘게 됐다. 커티쉬 램프를 상시 배선에 연결하려 했으나 잘못되어 미등 배선에 연결하여 마무리 지었다.[63] 추운 날씨의 영향인지 부속품 분해 중 운전석 사이드 미러 내부 플라스틱제 몰딩과 B필러 내부 플라스틱제 몰딩 분해 중 일부분이 파손됐다.
- 트윈팁 머플러 교체 전에 진행한 후방 범퍼 교체 작업. 기존의 후방 주차 센서와 배선은 그대로 이식해서 재사용했다.
참고로 혹시나 개조를 희망한다면 후방 휠가드도 갈아줘야한다.
- 지난 번 아반떼 스포츠 범퍼 교체 후 비어있던 부분을 메우기 위해 구독자가 준 트윈팁 머플러를 교체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다. 처음에는 플로어 잭으로 띄워서 하려고 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번 오토에어컨을 작업할 때 갔던 남양주 셀프 정비소를 찾아서 작업을 했다. 하지만, 머플러에 맞는 볼트를 찾지 못해 바꾸지도 못하고 작업이 중단됐다. 결국 머플러에 있는 개스킷과 스포츠 범퍼를 교체할 때 잘못 낀 단추 몇개만 바꾸었다.
- 딱히 할 작업할 생각이 없었으나 직전에 시작했던 JBL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아 시작한 작업이다. 또한, 구독자에 의해 개인 차고가 생긴 뒤 시작하는 최초의 작업이다. 순정네비가 기존 사제 네비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 기존 사제 네비가 4탄까지 간 기록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 중 순정 샤크 안테나를 설치하기 위해 결국 지붕을 뚫었다! 일단 순정네비 2탄에서 JBL스피커는 성공을 했으나, 아직 순정 네비 작업은 완전히 완료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열선 통풍시트, 풀 오토 에어컨에 이어 3번째로 시리즈가 5탄까지 가게 됐다. 5탄에서는 후방카메라까지 성공했으나, 5탄 쿠키 영상에서 다시 스피커(네비 터치음, 안내음 제외)가 나오지 않아 처음으로 6탄까지 가는 시리즈가 됐으나.. 6탄에선 원인만 찾은상태로 실패하게 되어
소리가 안나오는 원인을 찾던중 라디오를 틀었다가 잠시 흘러나온 마라나타 라는 곡 덕분에 뿜은사람이 많은건 함정7탄까지 가버리게 됐고, 7탄만에 스피커를 포함한 모든 네비 작업에 성공했다.[65][66]
- 천장 색깔을 바꾸기 위해 접착용 스웨이드를 구매해서 시작했으나, 때마침 다른 이유로 방문했던 구독자가 잘못된 작업 방법이라면서,
진지하게하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작업을 중단했다. 이후 해당 구독자의 작업장에 방문해 제대로 된 접착제를 사용 완성했다.
- 1편에서는 뒷좌석 부품을 모두 모으지 못해 일단 앞좌석 커버 및 헤드레스트만 교체했다. 이번에도 동승석 뒷판 고정 돌기를 또 해먹었지만 다행히 새 부품을 살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그리고 이전 통풍시트 작업 때 고생했던 스펀지를 떼지않아도 통풍이 잘 됐다고 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커넥터를 지원해준 구독자가 와서 동승석 통풍시트 관련 커넥터 작업도 도와줬다. 본인 말로는 이 작업은 들어간 비용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아[68] 하지말라고 한다. 또한 뒷좌석 폴딩시트는 철판을 잘라야해서 구조 변경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구조변경 신청을 했다.#
- 구조변경 승인을 받고 덱스크루[69]에 가서 베이지 시트로 교체한 뒤 교통 공단에서 46,000[70]원을 내고 승인을 받았다
- 지난 번 스웨이드 작업 당시 받아놓았던 부품을 사용하여 작업했다. 작업 중 저항이 하나 사라져 작업이 중단됐다. 변속기도 맞지 않아 1탄에서 바꾸지 못했으나[71], 구독자 작업장에 다시 가서 변속기만 먼저 교체했다. 관련 영상이다.
- 2021년 10월 6일 부계정인 퉤사원 채널에서 범퍼가 스포츠용으로 바뀐 것이 확인됐다.
- 2021년 10월 20일 17시간동안 찍은 브이로그에서 뒷좌석 열선시트용 커넥터를 구독자에게 구하는 장면이 나왔다.
- 구독자가 준 부품이며 도어를 열었을 때 훼사원의 시그니처 마크인 :) 마크가 바닥에 출력된다.
- 이 작업을 하며 커티쉬 램프에서 나오는 빛때문에 마크가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자, 커티쉬 램프의 커버 안쪽에 전기테이프를 발라 두었다.
- 작업을 하던 중 시동을 걸지 않고 계속 테스트를 하다 보니 방전이 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 원래 아반떼 스포츠의 사이드 스커트에는 차체와 차량 하부에 맞물려 고정되게 하는 키들이 있었으나 차량에는 키들에 맞물리는 구멍이 없어 스커트의 키들을 모두 제거 후 그 자리에 브라켓을 새로 만들었다.[72]
- 차량 하부의 고무 마개를 제거 후 그 자리에 브라켓을 만들어 넣어서 조립했다. 차량 측면에는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시켰다.
- 점화코일은 점화플러그를 2번 교체할 동안 1번만 교체해주면 된다고 했다.
- 영상 말미에 훼사원이 80,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은 1.6 T-GDi의 경우고 자신의 1.6 GDi는 160,000km마다 교환하는 경우라 그 사실을 아반떼 취급설명서를 통해 알고나서 현타가 왔었고 자기는 서킷을 많이 타니까 교환해주면 괜찮겠다고 자기위로를 했다.
3.1.4. 2022년[편집]
- 차선이탈 경보장치 1탄에서 차선이탈 유닛을 유리창에 부착하고 연결해보았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다.
- 차선이탈 경보장치 2탄에서 범퍼 안에 달리는 긴급제동 레이더를 설치하고 시범운전 해보았지만 역시나 작동되지 않았다.
- https://youtu.be/vgsqrWyEdFU?t=61s에서, 계기판을 변경해보았다. 4.2인치 슈퍼비전은 차선이탈과 긴급제동 인식이 되고 보정까지 완료하여 잘되나 싶었지만 오토용으로, 환경설정을 이용할 수 없다. 3인치 일반클러스터는 오른쪽 핸들 리모컨의 작동에 오류가 있어 다시 수동 클러스터를 장착하고 마무리했다.
- 차선이탈 경보장치 4탄에서는 핸들 리모컨을 고치고 시운전을 하는데, 사이드브레이크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 뒤로 하고 집으로 가는데 차선이탈 소리가 패시브로 들린단다. 계기판에는 나오지 않는데 말이다. 다음 날 현대블루핸즈에 방문하여 사이드브레이크 경고등을 해결해보려 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
- 차선이탈 경보장치 작업은 오토계기판과 연결할 수 없는 문제로 차선이탈 경보장치 작업은 실패하게 됐다. 시청자들이 댓글과 이메일을 통해 조언을 많이 해주었으며, 훼사원은 시청자들의 조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스마트키와 관련된 부품을 준비하는 영상을 훼사원 채널이 올린 바 있다. 또한 퉤사원 채널에 제목 '148,500원'이라는 영상으로, 보조배터리를 언박싱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또한 스마트키를 준비하는 영상이다. 본 작업은 오토 에어컨 이상의 대장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73] 드디어 시동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스마트키 5탄) 영상에는, 배선 작업 및 손잡이 잠금버저 작업까지 다 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74] 요즘엔 이 문고리로 차 문을 연다지요? (스마트키 6탄) 영상에는, 약간의 배선 수정 후 스마트키 차량등록까지 마쳤으며, 이에 따라 손잡이 잠금 및 잠금해제는 물론, 웰컴 라이트[75]와 스마트 트렁크[76] 기능도 작동하게 됐다. 그러나 시동이 걸리진 않았다. 차가 켜졌다 !! (스마트키 7탄) 키 ON 상태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해보았지만 켜지지 않아, 스마트키용 ECU 관련장면을 쿠키영상에 담았다.
- 스마트키용 ECU 구매 후 이틀간의 스마트키 작업영상과 시동단계까지 넘어가는 장면이 불분명한 이유로 녹화파일이 손상됐음을 이제 제 깡통차는 스마트키 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했다.
- 2022년 4월 9일 업로드 기준으로, 스마트키 작업을 성공했다. 키 ON은 물론, 시동이 켜지고 꺼진다. 차량을 모두 조립하고 나서 발견된 문제점[77]을 2022년 4월 16일 업로드된 스마트키를 얻었지만 많은 것을 잃었다. 영상에서 모두 해결했다.
이로써 2022년 2월 19일 작업을 시작해서 2022년 4월 16일 작업을 마무리했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전통시트와 관련된 부품을 준비하는 영상을 훼사원 채널이 올린 바 있다.
- 깡통차에 전동시트를 설치해보자 (1탄)에서, 운전석 시트의 전동 스위치 설치와 배선 작업을 완료했으나 스위치를 통한 전동시트 작동이 되지 않았다.
- 이 버튼이 시트 위치를 기억한다지요? (메모리시트 2탄)에선, 메모리시트 버튼 삽입 작업을 하고 연결까지 완료했으나 작동은 되지 않았다.
- 새 문짝을 샀습니다 (메모리시트 3탄.. 이었어야 할) 영상에선 실제 3탄 작업영상이 옮겨진 뒤 알 수 없는 이유로 파일 전체가 손상됐고, 본 영상에서는 운전석 문짝을 새로 구입한 장면과 창문UP&DOWN / 사이드미러 위치 조정 / BSD(후측방경보) 문제가 3탄에서 있었음을 알려주었다.
- 제 시트가 위치를 기억하긴 합니다 영상에서는, 전동시트 3탄 과정에서 발생한 (운전석)창문UP&DOWN을 해결했다. 사이드미러도 작동은 되나 스스로 찔금찔금 움직인다. 또, 메모리 버튼 작동은 됐지만 전동시트가 작동되지 않았다.
- 이제 제 깡통차 시트는 전동으로 움직입니다에서는 커넥터와 통전 테스트를 여러 번 해보며 뒷좌석 창문과 사이드미러 문제 해결은 물론, 중요한 전동시트가 올바르게 작동했다.[78] 메모리시트 물론이다. 전동시트는 전용스위치 로 해결했고 사이드미러는 메모리시트 전용 앗세이로 교체[79] 및 배선작업을 새로 했으며[80] 운전석 뒷자리 파워윈도우는 삼각떼(아반떼AD 페이스리프트) 배선도를 참고하여 해결했다.
- 훼사원이 차량 작업을 하다 천장이 찌그러졌다. 천장을 펴고자 하니 카센터에서는 작업했던 루프스킨을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훼사원과 섬즈자동차공방 유튜버와 함께 루프스킨과 본드를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 깡통차 풀옵션 만들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업이다.
- 앞서 언급됐던대로 남동생에게 차량을 물려주며 소유권이 양도되어 최종적으로 깡통차 풀옵션 만들기 컨텐츠는 종료됐다.
장장 3년에 이르는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자차를 남동생에게 넘겼고 본인과 동일한 종별의 운전면허를 취득한 동생에게 차량 주유법, 수동차 운전법등을 서브채널인 퉤사원 채널에 업로드 중이다. 현재 소유하고 작업중인 레이 또한 프로젝트 드림카에 사용될 예정으로 추후 구독자에게 주는 컨텐츠의 일환으로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훼사원의 다음 자가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할수 있다.
3.2. 프로젝트 드림카[편집]
07월 09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드림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사람들에게 차를 나눠주는 프로젝트이다.
이 영상에서 드림카 시즌 2 떡밥이 나왔다 [82]
3.2.1. 2022년[편집]
- 프로젝트 드림카를 시작하기 위해 중고차 2012년식 기아 레이를 구매했다. 무사고 차량이며 주행거리는 95,000Km.
- 10년 된 기아 레이의 브레이크를 바꾸었다.
- 깡통 레이에 후방감지기를 달았다. 본인도 가장 불편했던게 후방센서가 없는 것이었다고 이야기 했었다. 범퍼커버는 무도장(무광검정색)으로 구입했는데 나중에 재도색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한다. 작업 후 후방센서 테스트하다 소리가 나지 않는 문제가 생겨 결국 2탄까지 올라가게 됐고 2탄에서 BCM모듈을 교체하고 테스트해보니 정상작동됨을 확인했다. 2탄 영상에서 1탄 영상에서 우측 리어램프를 탈거하다 해먹은 사이드커버를 교체했고 리어램프도 중고부품가게에서 얻은 LED 리어램프로 교체했다.[85]
- 기존의 할로겐 전구를 모두 LED로 교체했다.
- 깡통 오디오를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오디오로 교체했다.
- 레이의 고질병인 귀뚜라미 소음을 해결했다.
3.2.2. 2023년[편집]
3.3. 렉스턴 스포츠 프로젝트[편집]
2022년 하반기에 접어들어 갑자기 쌍용 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 수동 모델에 관심을 들이더니[87], 결국 시승까지 하고 계약 및 출고를 했다[88]. 본인은 아직 이 차에 관한 프로젝트나 구상을 밝힌 적이 없으나, 편의상 이 문서에는 렉스턴 스포츠 프로젝트라고 서술했다.
3.3.1. 2023년[편집]
- 실제 렉스턴 스포츠 수동 차량을 출고하신 스콘즈 박혜연 기자와 함께 차량을 시승했다.
- 결국 옵션을 많이 추가한 렉스턴 스포츠 수동 모델을 계약했다. 색상은 화이트이다. 다만 위 계약 영상에서는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설명을 들었으나 이후 다시 연락이 와 수동 모델은 수요가 적어 생산이 힘들 수 있다고 안내받았다. 언제 생산에 들어갈지 기약조차 없다고 했으나, 퇴원한 날 담당 딜러가 연락을 줬다. 생산이 재개됐으며, 최종 출고까지는 계약금 입금일 기준 3주 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았다.
- 쌍용 자동차 평택 출고센터에서 차량을 인도받았고, 이전에 훼사원에게 틴팅을 가르쳐줬던 인천에 위치한 어느 기업의 대표를 만나 같이 썬팅을 시공하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 기존의 임시 번호판을 반납하고 정규 번호판을 신규 발급했다. 차량 번호는 803소3442 이다.
얼마전에는 렉스턴으로 오프로드도 다녀왔다.
오프로드 타이어로 교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건[편집]
2020년 10월 8일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전조등 자가 교체한 행위가 문제되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신고받아 처벌받았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에 대한 사과 영상 및 자동차관리법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전조등 작업 당시에는 부품이 순정이기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전조등[* 법령 상 어셈블리를 포함한 단순 전구 교환도 일반인은 교환이 불가능하며, 교환하면 불법이다. 관련 링크]은 최소 1급, 2급 정비소 이상에서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몰랐던 이유는 작업 전 국토교통부에 문의했을 때 부품에 대한 답변만 받았고 일반인이 직접 전조등 자가 교체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답변은 없었기 때문이며,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국토교통부에서 좀 더 자세히 답변을 해줬으면 어땠을지 아쉽다는 여론이 크다. 다만 국토교통부 측에 문의한 점 및 법률에 관한 답변 누락 등을 사유로 항소할 경우 무죄나 선고유예 처분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소액 벌금도 엄연히 전과이기 때문에 항소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크다.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그러나 훼사원 본인이 자신은 적합한 처벌을 받았고 신고자 역시 본인이 했던 불법 행위에 대해 신고했을 뿐이며 이 조치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영상에서 분명히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신고자에 대한 과도한 모욕이나 논점을 벗어난 비난을 가하는 댓글이 적지 않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90] 또한 훼사원이 이러한 댓글 일부에 하트를 달아서 뒷말이 적지 않게 나왔는데, 사과 영상에서의 입장 표명 내용을 보면 댓글 내용에 무조건 동의한다는 뜻으로 하트를 누른 것이 아니라 실수이거나 단순히 영상을 봐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달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몇몇 유튜버들은 동의의 의미로 하트를 누르는 게 아니라 일반 “좋아요”랑은 다르게 내가 이 댓글을 확인했다라는 의미로 하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하트 표시 개수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하트 표시가 있는 유튜버라면 댓글을 확인하고, 확인했다라는 표시로 인식하면 될 듯하다.
4.2. 계기판 교체시 부적절한 방법 사용 의혹[편집]
훼사원이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작업을 진행하다가 끝까지 잘되지가 않아 시청자들이 댓글로 4.2인치 슈퍼비전 계기판으로 바꿔야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활성화 및 코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렸는데, 여기서 문제는 계기판은 바꾸고 싶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고장이 나야 교체를 할 수 있는 것이라 많은 시청자들이 계기판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 했었다. 이후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작업 3탄에서 때마침 계기판이 고장났다고 슈퍼비전 계기판으로 바꾼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시기가 너무 딱 맞게 계기판이 고장이 났다고 하여 일부 시청자들이 계기판을 일부러 망가뜨려 계기판을 교체하려는 것이 아닌지에[91] 대한 의문을 품었다. 훼사원 말로는 주행중에 경고등이 뜬다는 것인데, 문제는 해당 경고등(램프 경고등)은 제동등이나 헤드램프 등 외부 등화장치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뜨는 경고등이라 등화류를 교체하면 바로 해결이 될 수도 있는 문제이며, 계기판이 고장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92] 특히 출고된지 5년밖에 안된, 아직 신차에 가까운 차량의 계기판이 망가진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만약 계기판을 일부러 고장내서 계기판을 교체한 것이라면 훼사원은 시청자들과 자동차 검사소를 기만한 것이 되는셈.
하지만 훼사원의 차는 일반 운전자들이 차를 다루는 정도가 아니라 그동안 수십 차례 셀 수 없을 정도로 뜯었다 조립하고 BCM 등 각종 전자장비를 교체하고, 배터리 연결을 수백 차례 끊었다 연결하거나, 커넥터도 계속 분리했다 끼웠다 하기도 하고 배선을 끊어서 연결하고 연장시키는 등 수 차례의 DIY 작업을 했기 때문에, 배선 연결이 잘못되거나 배터리를 반복적으로 분리했다 연결하면서 계기판에 전류가 잘못 흐르거나 순간 과전류가 흘렀을 수도 있고, 수 차례의 분해, 조립으로 인한 충격이 누적되어 고장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는 계기판이 잘 고장나지 않는 것이 맞지만, 훼사원의 차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봐야 하며, 당장 컨텐츠 촬영 중에 고장나는 범위 조차도 일반인들이 정상적으로 차를 타면서 쉽게 고장날 수 있는 범위가 절대로 아니다.
당장 분해-조립 과정을 반복하며 수차례 내장재를 부숴먹었고, 열선 핸들 작업 중에는 일반인이라면 절대 고장낼 일이 없는 MDPS 기어를 부숴버리기도 했으며, 아반떼 AD 최하위 옵션에는 포함을 시킬 수도 없는 스마트키 작업 성공 이후에는 계기판에 이전보다 더 많은 경고등이 뜨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됐다. 즉, 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 차라리 계기판을 바꾸는게 더 나은 상황일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2022년 05월 03일에 퉤사원 채널에서 정당하게 교체했다고 간단히 해명했는데, 그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 없이 말로만 해명했기 때문에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93]
5. 여담[편집]
- 키는 174cm라고 한다.
- 현대자동차에서 올 뉴 아반떼 CN7 시승 차량을 제공받은 바 있었다. 본인은 '차는 굴러가면 된다'라는 주의였지만 차량 내 탑재된 안전장치 옵션을 이용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 2001년생인 13살 차이 남동생이 있다. 2019년 미국 여행 브이로그 영상 촬영 중에 부사관 합격 발표를 받고 군에 입대했으며, 계급은 하사이다. 아무래도 형제 사이라 그런지 나이가 좀 어린 것만 빼면 훼사원과 외모가 굉장히 흡사하고 말투도 비슷하다. 훼사원의 아반떼 풀옵 만들기 컨텐츠가 종료된 후 아반떼를 양도받았다.
- 1종 보통 면허를 보유 중인 수동 변속 차량 오너로서 이와 관련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전 자가용은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였으며, 과거에는 현까 성향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르노삼성 차량들 특유의 떨어지는 정비성 문제와 CVT의 비싼 수리 비용의 문제로 SM3를 되팔고 현재 2017년식 아반떼 AD를 스타일 트림으로 구입했다고 한다.[98]
- 비용상의 문제로 썬루프는 컨텐츠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은 아반떼를 자차로 끌어야 하는 상황이고,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안전상의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썬루프의 경우에는 천장의 철판을 뚫거나 뜯어야 하고, 전복사고 발생시 안전을 위하여 B필러나 천장 보강작업과 우천시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방수 작업을 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순정 장착 상태로 출고된 물건이거나 업체에 맡겨서 시공을 하지 않는 이상은 자가로 장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변속기 역시 마찬가지로, 컨텐츠의 목적과 수동운전을 좋아하는 오너 중 하나로써 자동 기어 DIY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전조등과 마찬가지로 변속기(파워트레인) 변경은 작업은 물론이거니와 구조변경검사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므로 훼사원 혼자서 진행이 불가능하다.
- 추후에는 폴옵션의 꽃이기도한 스마트키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 사실상 순정 스마트키 작업은 힘들 것으로 보였다. 부품을 구하는건 둘째치고 현존하는 자동차 전선 중 복잡한 전선 탑급에 들어 갈 정도로 스마트키 전선은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튜닝샵에서는 복잡한 전선을 이유로 순정 스마트키 시공을 하지 않으며 순정 내비게이션도 복잡한 전선으로 인해 대부분의 업체들이 시공하지 않는다. 특히 열선 핸들, 풀 오토 에어컨 등 튜닝샵들은 몇 시간 만에 뚝딱 시공하는 걸 훼사원 본인은 고생하면서 며칠에 걸쳐 시공한 걸 보면 스마트키 시공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아무리 해도 사제 스마트키가 최선일 것으로 보였다. 더욱이 주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DIY 작업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본인이 직접 시공을 하고 처음에는 잘 될지 모르겠지만 주행 도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시동이 안 켜지는 등의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중대한 결함이 생길 수도 있기에 될 가능성은 낮은 걸로 보였으나...
2022년 2월 16일에 올린 영상에서 그동안 구한 스마트키 부품들을 소개하며 무려 순정 스마트키 작업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네비게이션, 풀오토 에어컨을 능가할 대장정의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됐고 결국 8편까지 영상이 나오는 대장정 끝에 순정 스마트키 설치를 성공했다.
- 드림카는 아우디라고 한다. 어렸을 때 봤던 백 투 더 퓨처의 DMC 차량이 아우디 같아 보여서 그렇다고. '현실적'인 드림카는 벨로스터 N이라고 했다. 이 쪽은 고출력 수동기어 차량을 운전해 보고 싶다는 이유. 그리고 이후 정말로 신사용의 벨로스터 N를 타 보았고, 순정 네비게이션 1탄 쿠키영상에서 창고를 빌려준 구독자분의 벨로스터 N도 타 보았다![99] 그러나 최근에는 아반떼 N이 나오고 시승을 하고 난 후 드림카가 아반떼 N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 한 구독자의 도움을 받아 훼사원 아이링을 판매했다. 구독자 이벤트 및 주문제작.
- 부직포 테이프 덕에 섬즈공방과도 인연이 있다.
- 중간에 차량번호가 한 차례 변경됐다. 2021년 2월 6일 업로드된 2020년 변천사 영상에 따르면 앞 범퍼의 번호판을 날려버릴 정도의 접촉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번호판 분실 시 같은 번호로 재발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새 번호판으로 발급받았다고 한다. 2019년 9월부터 시행된 글자 앞의 세 자리 숫자와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태극 문양이 달린 최신형 번호판으로 교체된 건 덤.
- 최근 구독자의 도움으로 인천 서구 소재 작업실을 마련했다. 작업실이 생기자 주변에서 공구 관련 선물과 협찬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유료 광고 포함이 이렇게 기쁠 수가심지어 2021년 7월 14일 주말도 아닌데 영상이 올라왔는데 무려 작업실에 리프트까지 생겼다!
- 2021년 8월 31일자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고 한다.
어쩐지 갑자기 주말도 아닌데 영상이 막 올라온다 했드라니...하지만 전업 유튜버를 위한 퇴사는 아니였고, 회사와 개인간의 이유였다고. 자세한 사유를 밝히기는 힘들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하루에 전화만 수십통 넘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 2021년 9월 25일 퉤사원 채널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본채널에 올리기 애매한 영상들을 올리겠다고 언급했다. 원래는 본채널의 영상 브금도 올라왔으나, 2021년 12월 24일 저작권 문제로 경고를 받고 브금 영상은 올리지 않겠다 언급했다. 요즘은 자신의 금연 상황을 영상일기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 서킷에 맛을 들였다. 강병휘와 함께 동승해서 서킷을 돈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ESP가 꺼지지 않는 모습이 보여지고 말았다. 이후 서로의 영상에 출연하는 등 친분이 생긴 모습이 보인다.
- 전방 감지센서 3탄 영상에서, 영상 말미에 의자를 선물해준 구독자들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무려 엔진 스왑을 고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현재는 장난식으로 질문한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서킷을 자주 방문하며 현재 출력의 한계를 느껴서인지 이전과는 달리 출력 수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 애플빠인 듯 하다. 휴대 전화는 항상 iPhone으로 바꾸는 것과[102] 웨어러블 기기는 Apple Watch Ultra 2, 노트북은 MacBook Pro 16(2021년)[103], 태블릿은 iPad mini(6세대)를 사용한다.
- 훼사원이 촬영하고 작업하는 차고에 찾아가거나 택배를 보내는 등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CCTV 설치 영상에서도 최근 주변 장소로 간접적으로 공개된 차고 주소를 찾아오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 출생지가 독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나온 군필자이다. 제15보병사단에서 복무해 육군 병장 만기전역을 했으며, 같이 있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한 성격[105]으로 군생활을 잘했다고 한다.
- 2022년 8월 8일 훼사원, 신사용, 강병휘가 프로젝트팀인 강훼용[106]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2022년 8월 10일부터 2022년 8월 26일까지 강훼용 에피소드 0~7까지 업로드됐다.
- 강병휘, 훼사원, 신사용이 다시 한 번 뭉쳐 강훼용 패스티벌을 개최한다. 후원사는 K-PARTS. 용인 AMG 스피드 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 허리 디스크가 심하다고 한다.영상 속 13분 26초 참고.
-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담낭염 판정을 받고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다. 당분간은 작업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대신 레이 작업 영상이 올라올 예정이다.
-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몸이 이상해 검사를 받아보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참가 예정이던 강훼용 페스티벌은 결국 무산됐다.
- 훼사원에게 차고를 빌려준 구독자와 같이 1종 대형 면허를 취득하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둘 다 합격했는데 훼사원 본인은 95점, 구독자는 100점을 받았다고 한다.[10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3:25:05에 나무위키 훼사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1.08.30 라이브 이벤트 도중 당첨 메일에서 유출됐으나 잡지에 공개될 예정이라 2021.9.25 영상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했다.[2] 2021년 9월 21일 생방송 2탄에서 언급. 이후 1살 때 먼저 한국으로 보내져서 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했다. 어렸을 땐 천호동에서 자랐으며 학창시절은 고양시 일산에서 보냈다고.[3] 차고를 빌려준 구독자와 키가 같다고 한다.#[4] 선의의 옹호자라고 알려져 있다. MBTI 인구 중에서는 희귀한 편에 속하며, 채 1%도 되지 않는다.[5] 원래는 경기도 안산시에 살았지만 현재는 인천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 훼사원의 영상 중간중간 계양구의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집이 이전 촬영장소인 롯데마트 계양점 공영주차장과 가깝다고 한다. 최근 금연 컨텐츠를 시작하면서 동네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많이 나오면서 유출됐기도 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팬이라고 절대로 집을 특정해서 찾아가면 안된다.[6] 평택까지 가서 직접 출고해왔음을 인증했다.[7] 참고로 이후 KGM에서 수동을 퇴출시킴으로서 거의 마지막세대 MT차량이다.[8] 영상 초반 구독자 질문 답변 영상에 나온다.#[9] 미국여행 영상에서 나왔으며, 훼사원과 닮았다. 부사관으로 군에 입대했으며, 계급은 하사이다. 훼사원이 유튜브에서 만든 풀옵션 아반떼를 양도받았다.[10] 말티즈라서 성이 말씨라고 한다. 말미르[11] 본래 영상에 사용하는 노래들을 편집해서 올렸지만 사용하던 플랫폼인 아트리스트에는 편집해서 올리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었고 이에 일상 생활 V-Log를 올리는 서브채널로 변경하였다.[12] 주로 본인이 한 작업이 만족스러울 때 나오는 감탄사이다.[13] 하지만 2021년 8월 31일부로 퉤사퇴사했다.[14] 실제로도 이러한 연유로 닉네임도 훼사원이며, MCN도 아직 가입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15] 카메라 기종은 소니 A6400과 오즈모 포켓, 휴대전화와 웨어러블 기기는 iPhone XS, Apple Watch Series 4 44mm iPhone 12 Pro Max, 최근 iPhone 13 mini로 기변했다.[16] 한때 지상 주차장에서 영상을 촬영할 땐 스폰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영상에 한림병원 버스가 신기할 정도로 자주 나왔다. 차량은 기아 코스모스.[17] 하지만 2021년에 작업실을 얻어 더 이상 주차장에서 촬영을 하지 않는 이상 볼수 없게 됐다.[18] 최근 주차장에 거의 항시 주차되어 있었던 한림병원 버스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전기차 충전소가 생겼다.#영상초반참고[19] 보면 알겠지만, 배경음악을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거기다가 배경음에 맞추어 영상의 효과음들도 음악에 맞추어 편집한다.[20] 자차이며, 2017년형이다. 수동 모델 옵션 중 인조가죽 시트랑 컨비니언스 패키지, 15인치 알로이 휠 정도만 옵션에서 추가했으며 가장 하위 옵션인 스타일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전부 선택해서 출고한 거라 완전한 기본옵션만 들어간 깡통차는 아니지만, 해당 모델의 최하 트림이어서 편의상 깡통차라고 부른다.[21] 최하 트림 차량이 깡통차라고 불리는 이유는 기본 옵션 외에는 아무것도 장착되지 않은 차량이기 때문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휠 소재가 스틸이며, 이 스틸 휠을 깡통 휠이라고 불리기 때문이다.[22] 현대,기아 순정네비, 오디오의 경우 대부분이 자출방식이다. JBL옵션이 있는 경우 순정네비는 무출방식이다. JBL옵션장착시 앰프가 들어가는 이유이다. 자출차량에는 4옴 스피커가 장착이 되고, 무출차량의 경우 2옴 스피커가 장착된다. 만약. 자출 차량에 2옴 스피커 장착시 자출데크에서 상당한 발열이 발생 될수 있다.[23] 순정 내비 옵션이 없는 차량에서는 순정 내비게이션 관련 배선이 전혀 없어 차량 배선을 전부 다 뜯은 후 처음부터 새롭게 배선을 깔아야 하기 때문이다.[24]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쉴드선이 사용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25] 사실 블랙박스를 달아주었다.[26] 후방카메라 없는 버전의 경우 2000[27] 중고 기준[28] 이는 해당 룸미러가 현대모비스 이전의 현대오토넷 제조품으로, 최소 10년은 경과한 구형 룸미러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현대오토넷이 초기 하이패스 룸미러를 현대기아차에 적용하던 시기 차량 취급설명서의 ETCS 항목을 찾아보면 해당 룸미러 단말기와 동일한 멘트가 적혀있다.[29] 사용중인 블랙박스의 ACC단자는 빨강색, 보조배터리의 ACC단자는 노란색이며, 블랙박스의 B+단자는 노란색, 보조배터리의 B+단자는 빨간색이어서 해당 색상에 맞춰 배선 결속을 해야만 시동 OFF 시 블랙박스가 주차녹화모드로 전환된다.[30] 그것도 이틀 정도 주행한 뒤 발견했다고 한다.[31] 협찬[32] 타이어 휠 + 중고 타이어 65만, 새 타이어 54만[33] 4번째 영상에 나온 블루핸즈는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이며, 이곳에서 MDPS 교체와 도어리모컨을 재등록했다. MDPS 수리를 받을 때 처음 방문했던 블루핸즈에서는 개조하다가 발생한 일이어서 수리를 못 해주겠다고 하며 문전박대 당했다고 한다.[34] 핸들고정너트를 탈거할 때에는 힘이 받아지는 반대방향으로 핸들을 잡아줘야 하지만, 혼자서 작업을 하다보니 힘이 받아버리는 방향으로 핸들이 돌아가다보니 핸들락이 부서져버린 것이다.[35] 정식명칭은 후드 리프터다.[36] 구입 당시 환율.[37] 모듈 B와 열선패드의 가격은 적혀있지 않고, 순정볼트는 몇게가 필요한지 기록 없음.[38] 이 때 100가닥의 선을 연결할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고 했다.[39] 이 영상으로 인해 깡통차와 풀옵션차의 퓨즈박스 부품번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40] 열선, 통풍시트모듈 배선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41] 구독자 선물[42] 제품 협찬 당시 크라우드 펀딩 중이었다.[43] 구독자라고 한다.[44] 본인기준 2년은 걱정없이 쓸 정도라고 한다.[45] 굳이 영상에 나올 필요는 없다고 대표가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을 위해...[46] 정식명칭은 정션 블록이다.[47] HID헤드램프로 교체할 때에는 순정 HID 헤드램프와 레벨링모듈(오토, 수동 줄 중 아무거나 장착하면 된다.)을 반드시 장착해야 하며,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불법 구조물로 간주되어 자동차 정기검사 시 통과가 되지 않으며, 구조변경시 구조변경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장착되어야만 한다.[48] 이는 LED헤드램프로 교체할 때도 똑같이 순정 LED헤드램프와 레벨링모듈이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49] 19년 10월 14일부터 시행[50] 기존 퓨즈박스에 빠져 있던 핀이 새 제품에도 똑같은 위치에 빠져 있었다.[51] 95700-F2080[52] 95700-F2060[53] 1.07[54] 1.06[55] 다만, 새 퓨즈박스 S/W버전[53]이 가존 퓨즈박스[54]보다 높게 되어있었다.[56] 중고[57] Legend 블랙박스[58] 18인치 타이어 교체 할 때 구입했던 것.[59] 수동 플로어잭 고장 후 근처 철물점에서 샀다.[60] 약 16만원을 들여서 샀다.[61] 덕트 어셈블리 리어 에어 벤틸레이터[62] 덕트 어셈블리－리어 벤트[63]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배선에 잘못 연결하여 도어 개·폐 감지 스위치를 누를때마다 미세하게 잠시 커티쉬 등이 들어왔었고, 사이드 미러가 접혔다 펴졌다 했다.[64] 변속기 테두리, 운전석 좌측 엠비언트 라이트, 글로브박스 등 스위치[65] 원래는 6탄까지 가면 본인도 지루해지고 구독자들도 지루해질것 같다며 어떻게든 6탄은 안가려고 부상투혼까지 하며 몇 주에 걸쳐 촬영했다.[66] 네비게이션만 하면 1달 반 JBL스피커 까지 하면 3달이 걸렸다 한다. 6탄은 다른 것 좀 하다가 나중에 올라간다고 한다.[67] 부품을 내려 놓는 도중 실리카겔 주머니가 터졌다.[68] 앞좌석 시트커버, 뒷좌석 시트까지 총 15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69] 지난 번 BSD 작업 당시, 마지막 편에서 스위치 배선의 오류를 봐주었던 튜닝샵.[70] 등록 면허세+검사비[71] 이 부분은 열선 핸들 작업당시 각종 기능 버튼이 있던 자동변속기 패널에 수동변속기 부츠를 끼워놓아 맞지가 않았던 것이었다.[72] 참고로 아반떼 AD~CN7 모두 동일한 사안인데, 몰딩이 장착되는 타입과 장착이 안되는 타입은 스텝 철판(전/후 도어 밑의 철판)이 다르다. 앞서 본문에 적었듯이 사이드 스커트(스텝 몰딩)은 철판 길이에 맞춰져있으며, 장착이 가능하게끔 키와 브라켓이 동봉되어있다. 즉 훼사원의 작업은 기본적으로 장착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점을 상기해야할 것이다.[73] 다만 본 작업도 실패 할 수 있는데 아반떼AD 수동변속기 트림에 스마트키 옵션을 넣을 수가 없다. 스마트키는 자동변속기에 맞춰 제작됨에 따라 수동변속기 차량에 스마트키 작업을 하다 실패할 수는 있다. 그리고, 오늘날의 차량은 시동을 끌 때 기어를 P단으로 옮겨야 하는데 수동변속기 차량, 본 차량은 P단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74] 실내등과 계기판, 네비게이션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왔다.[75] 스마트키가 차량 근처에 접근하면 차량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열리고, 손잡이에 불빛이 들어온다.[76]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동 ON/OFF 상관없이 트렁크 근처에 가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 손에 짐이 있을 때 소지만 하고 있으면 열리는 것이다.[77] TPMS 공기압 오류, ECM 룸미러 하이패스 기능 오류, 열선/통풍시트 스위치 라이트 오류, 내비게이션의 MEDIA와 SEEK 버튼 리턴이 되지 않는 고장이 생겼고, 핸들 리모컨 작동오류는 주행을 하다가 해결됐다고 한다.[78] 운전석 문을 열면 시트가 자동으로 뒤로 밀렸다가 탑승 후 문을 닫으면 앞으로 당겨지는 이지액세스 기능이 덤으로 추가됐다.[79] 커버 색상이 흰색과 티타늄실버 짝짝이라 예전에 구독자에게 선물받은 블랙컬러의 커버로 교체했다.[80] 덕분에 후진기어 연동 하향미러 기능(후진기어를 넣으면 아랫부분 확인이 용이하도록 자동으로 거울이 아랫방향으로 움직이고 전진기어 및 중립, 주차기어를 넣으면 원복되는 기능)이 추가됐다.[81] 차고를 대여해준 건물주에게 제품을 선물받았다.[82] 차종은 그랜드 스타랙스,더뉴 스포티지 R,LF소나타 3가지 중 하나였지만 더뉴 스포티지로 결정되었다.[83]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자동차 부품 협회에서 부품을 협찬해 주었다고 한다.[84] 배선뭉치 41,360원, 후방감지기 센서 4개 110,000, 커넥터 2개 10,340원, 범퍼와 리플렉터 80,575원, BCM 57,420원, 사이드커버 2개 45,320원으로. 자잘한 부품의 가격은 제외해서 계산된 가격이다.[85] 레이는 기존 할로겐 전구를 사용한 리어램프와 배선이 같아 배선교체 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했다.[86] LED 전구를 만드는 (주)엔바이어스에서 협찬해 주었다고 한다.[87] 처음에는 칸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칸은 수동기어 적용이 안되어 스포츠로 만족하기로 했다.[88] 23년 5월에 2차 페이스리프트가 나오면서 기존의 수동모델이 삭제됐고, 사실상 수동으로 신차를 출고받는 막차에 탑승한 셈이 됐다.[89] 증지대, 번호판대, 수수료[90] 댓글에서도 유튜버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자칭 팬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미지를 더럽힌다는 반응이 간간이 보일 정도.[91] 실제로 계기판을 일부러 망가뜨려 계기판을 교체하는 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건 사실인데 문제는 훼사원은 개인 단위로 조용히 진행하는 것이 아닌 유튜브에 직접 공개하면서 공개적으로 바꾼다는 것이 문제인 것.[92] 여담이지만 노말 아반떼에 스포츠 개조를 하고 비슷한 증상이있는 차량도 있다. 아마도 안개등이 없어져서 그런듯하다[93] 훼사원 본인의 말로는 같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훼사원/퉤사원 채널에서 공격적으로 계기판 교체 의혹을 묻는 댓글이 반복적으로 달렸다고 한다.[94] 4월 24일에 올라온 13일차 영상에서 어제 1일차 영상을 올렸다고 언급했다.[95] 한국나이 기준 35세[96] 동갑으로는 보겸, 허팝 등이 있다.[97] 본인이 23살 때 취득했다고 한다.[98] 17년도에 아반떼 신차를 뽑을 때 가장 하위 트림인 스타일 수동 변속기 깡통 트림에서 15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 시트, 컨비니언스 패키지(후방 감지기, 전동 사이드 미러, 안개등) 3가지 옵션만 추가했다고 한다.[99] 사실 이 부분은 처음에 창고를 빌릴 당시 구독자가 차를 굴리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면 자신의 남는 벨로스터 N을 빌려주기로 한 것.[100] 정확히는 벨로스터 N의 가격이 옵션을 다 넣으면 거의 4,000만원인데 경적 소리는"뿌뿌"이런 소리가 나고, 본넷은 후드 리프트가 없어서 걸쇠로 본넷을 지지를 해야되고, 실내등도 노란색이라서 그런점이 속상하다고 경적소리는 제네시스 경적(같은 그룹이다 보니 부품을 공유하는 게 많다.)으로 바꾸고, 본넷에 후드 리프트를 장착하고, 실내등은 LED로 바꾼것.[101] 그런데 후드 리프트를 장착한 후로 본넷 우측이 떠 있는 수준으로 단차가 너무 심해서 단차가 있는 위치의 후드 리프트를 하나 뺐다.[102] 유튜브 시작일 기준으로 iPhone 6s, iPhone XS를 사용했다. 기타 줄 갈았슴다 영상을 보면 시작일 이전에 iPhone 5s을 사용한 것 같다. 새 아이폰 영상에 의하면 iPhone 4s부터 사용한 듯. iPhone 12 Pro Max를 사용하다가 2022년 11월 6일 iPhone 13 mini로 교체했다. iPhone 14 Pro로 교체하지 않은 이유는 프로 시리즈가 너무 크고 무거운데다 일반형이랑 비슷해서였다고. 기존에 사용하던 12프로 맥스는 보상판매했다고 한다.[103] https://youtu.be/Rct-mBH4dbU 그러나 이 영상의 18분 23초를 보면 윈도우 노트북을 새로 장만했다.[104] 선의의 옹호자라고 알려져 있다. MBTI 인구 중에서는 희귀한 편에 속하며, 채 1%도 되지 않는다.[105] 욕 하지 않음, 긍정적인 성격, 화를 내지 않는 성격.[106] 강병휘, 훼사원, 신사용의 약자. 이 팀이 만들어진 이유가 훼사원이 아반떼로 서킷을 돌던 시절 훼사원이 강병휘의 기록을 깨자, 강병휘가 "팀을 만들자"라는 발언을 해 팀이 만들어 졌다고.[107] 이 때문에 같이 등장하는 영상에서 구독자에게 조리돌림 당하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