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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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정의[편집]
휘파람 참조.
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특기[편집]
적을 부르는 기술이다. 그러니까 필드에서 사용하면 그 자리에서 자동으로 전투에 돌입하게 되는 기술.
별 쓸모 없는 특기로 보이지만, 노가다시 필수 특기이다. 특히 외톨이 메탈과 같은 로또몹이 출연하는 위치에서 휘파람 연타로 노가다 하는 것은 정석에 가깝다. 적과 조우하기 위해서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노가다가 훨씬 편해진다. 어느 정도냐면 2시간 노가다 할 게 1시간 20분 정도면 끝날 수도 있다. 기회가 되는대로 배워둘 것.
심벌 인카운트제를 도입한 드래곤 퀘스트 9에서는 휘파람을 부는 것보다 그냥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메탈계를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에 대한 보완인지 전투중에 상대방을 도발하는 성능이 추가되었지만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고, 퀘스트 수행에만 쓰이는 정도.
만일 배우지 않았거나 매번 휘파람 커맨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귀찮으면 인카운트율을 높여주는 아이템 '냄새 주머니'를 사용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이건 한 번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는 취소가 안 되니 사용할 때 주의. 그런데 레프트 4 데드에서는 이와 반대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빌이 휘파람을 불면 좀비들이 안 나온다. 특수 좀비들까지 안 나온다.
대표적으로 휘파람을 배우는 캐릭터
- 드래곤 퀘스트 3 리메이크 - 놀이꾼
- 드래곤 퀘스트 4 리메이크 - 톨네코
- 드래곤 퀘스트 5 리메이크 - 산쵸
- 드래곤 퀘스트 6 - 놀이꾼
- 드래곤 퀘스트 7 - 양치기
- 드래곤 퀘스트 8 - 얀가스
- 드래곤 퀘스트 9 - 전사
3. 노래[편집]
3.1. 이문세의 노래[편집]
휘파람(이문세) 참고.
3.2. 북한 가요[편집]
조기천의 시에 인민예술가 리종오가 1989년에 작곡한 노래를 붙여 내놓은 보천보전자악단 가수 전혜영의 노래.
북한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과거 대남방송에서도 틀어주던 노래라 전방에서 군생활을 한 사람들도 들어본 노래 중 하나. 2000년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통일소녀'(본명 길정화)가 부르며 남한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었다.
- 가사
주체사상 찬양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3] 한국에도 인기가 많았으며, 2000년에 노래방에 수록되었고,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했다. 주현미가 2003년 노무현 정부 시절 평양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렸을 때 부른 바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북한관련 에피소드에 써먹었다.
심지어 Swiss001도 이를 편곡한 곡을 만들었다.
3.3. 걸그룹 BLACKPINK의 데뷔 싱글 수록곡[편집]
YG엔터테인먼트에서 2NE1 이후로 7년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걸그룹 BLACKPINK의 데뷔싱글 수록곡이다. 곡 제목에 걸맞게 곡 전반부에 깔리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4. CB Mass의 노래[편집]
CB Mass 2집의 타이틀곡. 이 노래로 인해 CB Mass는 성공했고 인기를 끌며 돈을 꽤나 버는데 성공했지만 CB MASS의 리더 커빈이 이렇게 번 돈을 횡령하여 팀이 분열하는데 원인이 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CB Mass 문서 참조. 참고로 휘파람의 뮤직비디오에 김건모가 까메오로 출연했고 다른 무브먼트 크루의 멤버들이 우정출연 했다.
3.5. 오투잼 시리즈의 수록곡[편집]
작곡가는 Warak. 오투잼 아날로그에 최초로 수록되었고, 이후 오투잼 U에도 이식되었다. 포인트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는 기본곡이다.
4. 북한 평화자동차의 승용차[편집]
자세한 내용은 평화 휘파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웃긴대학 설립자 김상유의 사이트 닉네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상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사탕[편집]
동글납작한 흰색의 캔디로, 이름처럼 입에 물고 불면 소리가 난다. 일본에도 후에라무네라는 이름의 똑같은 제품이 있는데, 수입과자가게나 인터넷판매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3:32:44에 나무위키 휘파람(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통일소녀 판에서는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2] 통일소녀 판에서는 아름다운[3] 아예 없지는 않다. '혁명'과 관련된 가사가 후반부에 있지만, 다른 북한 가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건전한 편. 애초에 북한에서는 당의 지시로 노래를 만든다. 계획을 삼백을 해낸다든가 '꽃다발'을 받을 정도로 혁신자라는 인정을 받을 정도로 당이 시키는 일에 충성한 사람이 행복하다는 내용이기에 이 부분은 고쳐지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