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라넌큘러스 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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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카드 설명[편집]
인화초극에서 등장한 아샤의 새로운 초월.
리어가드를 1장 지정해 같은 이름의 유닛을 콜하고, 그 유닛과 같은 이름의 유닛 4장에게 G존의 앞면 꿈을 자아내는 라넌큘러스 아샤 1장당 파워 +5000하고, 자신과 같은 이름인 카드가 있으면 크리티컬+1 하는 능력도 가졌다.
파워 상승량은 전열에 파워 +5000하는 꿈을 자아내는 라넌큘러스 아샤보다 높지만 카운터 블래스트와 소울 블래스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한다. 카운터 차지하는 절대가드가 아닌 개화능력을 가진 벚꽃눈보라의 소녀 리루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카운터 블래스트를 고려해가면서 사용해야한다.
3. 설정[편집]
'초월 공명(스트라이드 퓨전)'의 제어를 습득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품는 것에 성공한 「아샤」의 모습.
'꿈을 자아내는 라난큘러스'에서 한층 더 앞으로 분기한 미래의 모습이며, 의상이나 분위기가 달라졌다.
성역에서 발발한 내전(영룡의 난)에서의 구원── 그 예를 위해 《네오 넥타르》를 방문한 「알트마일」 앞에서 처음 이 모습을 선보여 그를 놀라게했다.
그녀가 가진 '풀 블룸'은 한 자루만으로도 나라의 악몽을 없애는 미래의 장구. 전장이 아닌 곳에서도 살릴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에, 아샤 자신은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또한, 초월 공명을 습득하고나서도, 아샤는 가끔 「프리마베라」를 호출해 상담 상대가 되어주고 있는 것 같다.
커다란 힘을 전투 이외에서도 살리려고 하는 그녀의 자세는, 알트마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유력자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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