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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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2023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김현정이고, 이설, 박지일, 안민영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취업준비생 진영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죽음
아빠가 운영하던 공장에도 문제가 생기고
진영은 아빠를 외면할 수도, 캐나다행을 포기할 수도 없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는 취업준비생이다. 나이제한 때문에 무조건 바로 떠나야만 한다. 그런데 엄마 해수가 갑작스레 사망하고 나서, 평소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던 아버지의 공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발목이 잡힌다.
- 박지일 - 형석 역
공장을 운영하는 진영의 아빠이다. 아내 해수가 갑작스레 사망한 뒤, 공장 운영도 잘 풀리지 않는다.[2]
- 안민영 - 해수 역
갑자기 사망한 진영의 엄마이다. 사망 전에는 진영과 형석과 함께 셋이서 같이 살고 있었다.
- 강진아 - 소영 역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 진영의 언니이다. 엄마 해수가 사망한 다음에 공장 일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권한다.
- 이한주 - 호진 역
대기업 출신의 새로 뽑은 공장 직원이다.
- 장종호 - 충현 역
- 정가빈 - 공장 직원 역[3]
5. 기타[편집]
- 강진아는 같은 날 개봉[4]한 여섯 개의 밤에도 출연하였다.
-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장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극 중에서 화면이 몇 초간 암전되는 듯한 연출이 두 차례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이 암전 연출이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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