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목록/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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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재 기준
3. 목록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언론 분야에서 흑역사들을 모아 놓은 문서.


2. 등재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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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록[편집]






  • 경향신문의 친정부/친재벌 언론 시절 (1966~1998)
    • 중앙정보부경향신문 강탈: 당시 중앙정보부가 사장 이준구를 반공법 위반혐의로 잡아간 뒤 박정희의 지시를 받아 경향신문도 강탈했고, 이를 1966년에 김철호가 이끌던 기아산업에 강제로 넘겼는데, 문제는 당시 기아산업은 산업은행의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다.


  • 땡전뉴스: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악의 언론 탄압.






* 언론윤리위원회법: 1964년 6.3 항쟁을 계기로 박정희 정권이 언론을 통제할 목적으로 만든 법률. 언론인들의 거센 항의로 인해 보류되어 실제 시행까지는 가지 않다가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언론기본법에 흡수통합되어 사라졌다.

  • 언론통폐합
    • 이로 인해 없어진 신아일보, 동아방송, 동양방송(TBC), 서해방송, 전일방송, 한국FM방송 등 각종 언론사들: 해당 문서 참조.
    • 방송-신문 겸영금지 제도: 2009년 미디어법 개정으로 인해 사실상 폐지.
    • 중앙지 지방 주재기자 금지 제도 및 1도1지 제도: 1987년 언기법 폐지로 사라짐.

  • 김재철 사장 선임 이후 MBC의 막장화: 이명박 최측근의 낙하산 임명 이후 급속도로 우경화되면서 보도 부문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반발한 2012년 MBC 언론노조 총파업 당시 파업을 주도하던 기자, 아나운서 등을 무차별적으로 해고시키거나 비제작부서로 보복 발령시켰다. 후임 사장들과 간부들도 다를 바 없어서,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 편향적인 보도,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한 막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과도한 문재인-민주당 네거티브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키다 2017년 12월 경영진 교체로 흑역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으나...



  • SBS 8 뉴스 19대 대선 세월호 여론몰이 의혹(대선개입) 사건: 제19대 대선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SBS 8 뉴스에서 선두를 달리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던 문재인 후보 측이 해양수산부에게 조직 규모 확대를 대가로 세월호 인양을 지연시켜 대선에서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했다는 의혹에 관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문재인 후보 측의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았고 해수부의 고위관계자가 3년 경력의 7급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진데다가 교차검증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보도에 있는 등의 다양한 문제점이 불거졌고 결국 SBS는 보도후 6시간도 안 돼 기사를 삭제했고 이틀뒤에는 김성준 앵커가 8 뉴스에서 사과방송을 함과 더불어 뉴스에서 하차했다. 이후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노골적으로 반정부로 돌아섰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