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소환사/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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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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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라이트 노벨 흑의 소환사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히라이케 요시마사, 방영 시기는 2022년 7월. 코믹스판 기준 37화까지의 내용을 사용한 걸로 보인다.

2. 공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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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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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키 비주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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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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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곳에서 눈을 뜬 남자는 여기가 어디인지,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가이드 역할을 하는 이에게 물어보니 이세계로

전생할 권리를 얻은 자신이 이전 생애의 기억 전부와 맞바꾸어 레어 스킬을

획득하여, '소환사' 켈빈으로서 전생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세계의 여신 메르피나까지 부하로 두게 되었는데…….

그리고 시작되는 모험자 라이프. '고성의 악령기사',

'은신처의 악마' ? 차례차례 나타나는 강적을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소는, 그야말로

배틀 중독자라는 증거였다.

검은 로브를 걸친 중증 배틀 중독자가 동료와 함께

'영웅'이 되는 상쾌한 배틀 판타지.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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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흑의 소환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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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흑의 소환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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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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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 매우 돋보이며 오프닝 자체도 매우 좋게 나왔다. 9화부터 메르피나의 얼굴 제대로 나온다.
참고로 오프닝 중에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오프닝 영상을 일부 오마주했다.

6.2. 1~8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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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ED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달라지는데 하렘 멤버가 추가되면서 추가되는 멤버가 영상에 등장한다.

6.3. 9~12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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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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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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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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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무난하다는 반응이 많지만 3D 모델링의 퀄리티가 다소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2. 방영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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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에서 제기된 우려대로 기대에 영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은 작품. 스토리나 캐릭터에 집중하는 동양권에서 전투광 주인공이라는 포지션은 비인기 요소였고, 3D 장르에 호의적인 서양권에서는 3D 장면의 퀄리티가 영 낮아 비판을 들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중국에서는 심의를 통과한 몇 안 되는 7월 신작 이세계물이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혹한 평가 대비 평점이 높게 나오는 것은 다 이를 기반으로 한다는 추측이 많다.

해당 작품에서 특히나 많이 혹평되는 것은 3D 그래픽 장면이다. 2화에서 전투씬은 전부 저퀄리티 3D 그래픽으로 묘사되었는데, 2D 작화에 비하면 3D 작화가 너무 이질적이고 저퀼이다라는 비판이 많다. 그래도 전개가 진행되면서 전투에서 3D 그래픽을 2D 작화와 혼용이라도 하는 수준으로 나아지긴 했으나, 작화 퀄리티도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이 계속되다가 4화에 신관의 발목 부근이 잘려있는 작붕이 발견되거나 이후 7화에서 용사 파티의 나나가 얼음으로 얼렸던 켈빈의 다리에 얼음이 자폭 장면에서 사라져있는 작붕이 또 발견되는 등의 부실함을 보였다.[2]

그러나 매 화 마다 설명을 주야장천 하기만 하고 긴박한 전투 상황에 마법을 한번 쓸 때마다 이름, 효과, 원리, 자신의 전력 등[3]을 친절하게 떠벌리며 상대하고 중간 중간에 놀라기만 몇 번을 반복 전형적인 '이세계는 겁나 짱짱 센 나 하나로 충분해'라는 전제의 양산형 이세계물 홍보용 애니이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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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본명 켈빈과 가명 셀시어스 모두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를 영어로 읽은 것이다. 각각 절대온도와 섭씨온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