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칠의 성현사 이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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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창기천람에 수록된 흑영의 대현성 이자벨의 강화판.
이자벨이 갖고 있던 덱 갈고 그 카드 타입에 따라 발동하는 효과를 두개다 적용시키는 효과를 똑같이 갖고 나왔다.
자동능력은 등장시 덱위 3장을 조작하는 효과. 리어가드로 콜해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트리거를 갈아버리는 참사를 방지할 수 있다.
기동능력은 자신 유닛의 『등장시』에 발동하는 효과를 발동하는 효과. 선택하는 카드가 리어가드 서클에 있다보니 리어가드 서클에서 발동하는 효과만 발동할 수 있다. 하필 강력한 효과를 사용하는 학원의 사냥꾼 레오파드는 뱅가드 서클에서만 효과를 발동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다.
리어가드만 선택하는게 아니라 유닛을 선택하기 때문에 본인을 선택해서 덱위 3장을 조작하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대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라면, 자신 앞열의 모든 유닛을 파워펌핑한다.
다만, 이 효과를 사용할때 카운터 블래스트 1을 사용하며, 발동한 능력의 코스트를 무시할 수 없어서 원래부터 빡빡했던 카운터 블래스트가 더욱 쪽쪽 빨리며, 카운터 차지도 없기 때문에 카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나마 11월 이후 프로모로 카운터 차지가 풀려 여유가 많이 생긴편. 심지어 일판은 1000엔 구매시 1000엔당 1팩 증정하는 프로모팩 출신에 국내에선 창기+천휘 합본의 이너박스 특전이고, 결정적으로 V 클랜 콜렉션에서 재록되었기에 입수 난이도도 낮다.
참고로 텍스트에는 ~능력을 1개 선택하고 발동한다. 자신 앞열의 유닛 전부의 파워+10000 이라고 되어 있어, 카블1 지불 -> 선택한 능력 발동 -> 파워를 부여 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룰 상 효과 처리 중 유발한 능력은 대기 상태에 놓여지므로 실제론 카블 1 지불 -> 발동할 능력을 선택 -> 파워를 부여 -> 선택한 능력을 발동으로 처리가 된다.
또한 덱을 갈고 그 유닛의 타입에 따라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오더 카드가 갈려버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나, 상대가 그레이드3이어서 이자벨의 영속스킬이 발휘되고 있는 중이면 오더 카드가 갈려도 양쪽의 스킬이 모두 발동되니 참고. 자세한 제정은 Q6244를 참조할 것.
텍스트 상으론 『登場時(나무위키 및 대원 공식 번역 기준 등장 시)』 효과만 발동할 수 있어서 『登場した時(나무위키 및 대원 공식 번역 기준 등장했을 때)』효과를 발동할 수는 없다.[1] 대부분의 V카드에서『등장했을때』텍스트는 패에서 등장했을 때, 혹은 덱에서 등장했을 때 등 어디서 등장하는지 조건이 붙지만, 그냥 『등장시』텍스트는 앞에 어디서 등장해야 하는지 적혀있지 않아 어디서든 등장하더라도 발동이 가능하다. (단, D시즌 발매 이후에 나온 V카드는 전부 『등장했을 때』 텍스트로 나오므로 주의.)[2]
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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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했을때의 효과는 대표적으로 스케일 투칸의 소블1 후 패바운스나 미니베리의 그레이드 3서치 효과가 있다.[2] 근데 이게 D시즌 이후에 재록된 V카드도 (서클)에 『등장했을 때』 텍스트로 나오는 바람에, 클랜 콜렉션 Vol.2에서 어프레이티드 리마가 재록이 확정된 상태에서, 창기천람에서 이너박스 PR카드로 나온 어프레이티드 리마는 이자벨의 효과로 선택할수 있으면서, 클랜 콜렉션 에서 나오는 어프레이티드 리마는 이자벨로 선택할수 없는 카드가 다릅니다급 상황이 나오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다행히 그레이트 네이처 한정으로 등장시 텍스트를 남겨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