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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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덱스, 팡토마 등을 감독, 연출한 루이 푀이야드 감독의 범죄 영화.
연속영화 개념으로 공개된 영화다.
1. 개요[편집]
쥐덱스, 팡토마 등을 감독, 연출한 루이 푀이야드 감독의 범죄 영화.
연속영화 개념으로 공개된 영화다.
2. 예고편[편집]
3. 줄거리[편집]
3.1. 1부 - 잘려진 머리[편집]
3.2. 2부 - 죽음의 반지[편집]
3.3. 3부 - 붉은 암호[편집]
3.4. 4부 - 유령[편집]
3.5. 5부 - 시체의 탈출[편집]
3.6. 6부 - 최면술의 눈[편집]
3.7. 7부 - 사타나스[편집]
3.8. 8부 - 천둥의 신[편집]
3.9. 9부 - 독살자[편집]
3.10. 10부 - 피의 결혼식[편집]
4. 평가와 영향력[편집]
5. 스틸컷[편집]
6. 여담[편집]
- 판권은 고몽이 소유하고 있으며 2014년 프랑스 문화부 산하 기금 지원하에 복원되었다. 영어 간자막판은 복원 이전 판본이라 화질이 안 좋은 편.
- 제목이 흡혈귀단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흡혈귀, 즉 뱀파이어가 나오는 공포 영화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서 흡혈귀단은 작중에는 범죄 집단으로 등장한다.
- 흡혈귀단은 무성 영화 중에서도 러닝타임이 가장 길기로 유명한데[1] , 마치 영화를 숙제처럼 보는[2] 사람들에게는 꽤 악명높은 영화이다.
- 이마 베프를 맡은 주연 배우 무시도라는 이 영화 덕분에 당시 스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이마 베프는 안티 히로인계의 선구주자로 아직도 무성 영화 시절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이며 [3] , 많은 영화인과 예술가들이 이마 베프와 무시도라에게 오마주를 바쳤다.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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