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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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 펜듈럼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펜듈럼=, 효과=,
한글판명칭=희망의 마술사,
일어판명칭=<ruby>希望<rp>(</rp><rt>きぼう</rt><rp>)</rp></ruby>の<ruby>魔術師<rp>(</rp><rt>まじゅつし</rt><rp>)</rp></ruby>,
영어판명칭=Magician of Hope,
속성=빛, 종족=마법사족, 레벨=4, P스케일=8, 공격력=2500, 수비력=2000,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그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외1=레벨 4 가 펜듈럼 소환 가능한 경우에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는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7 이하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효과를 무효로 하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2018년 V점프 6월호의 동봉 카드로 최초의 OCG 오리지널 엑스트라 덱 펜듈럼 몬스터이자 동시에 마술사 카드군 최초의 엑시즈 몬스터. 사카키 유우야의 테마끼리 합성한 EM 오드아이즈 싱크론을 잇는 유희왕 ZEXAL의 주인공 츠쿠모 유마의 유토피아와 ARC-V의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의 마술사 테마의 합성 몬스터.[1] 잡지에 따르면, 펜듈럼 테마와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의 범용 카드라고 했지만...
실제로 공개된 효과는 범용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엑시즈 소환 조건 뿐이며, 잡지 소개에 나온 대로 엑시즈 테마 덱에서도 채용 가능하지만 효과들이 전부 펜듈럼 몬스터를 사용하는 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다, 그 효과도 영 좋지 않다.
일단 텍스트상으로 보이는 사용법은 1번 효과로 7 이하 펜듈럼 몬스터를 특소한 후 펜듈럼존에 놓고, 펜듈럼 존에서 펜듈럼 효과로 공격을 1번 무효화 해준 후 파괴. 그 후 엑덱에 있는 이 카드를 펜듈럼 소환하고 2번 효과로 엑시즈 소재 충원하고 다시 1번 효과 이런 식으로 쓰라는 듯 하다. 근데 뭐 1번 효과부터 펜듈럼을 쓰지 않으면 봉인되어서 펜듈럼 효과도 쓸 수 없고, 그 펜듈럼 효과도 1회용인데다, 복구는 가능하지만 너무 느리고 그 전에 펜듈럼 존에 까는 것부터 번거롭다.
성능은 좋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주인공 테마 융합이라는 점에서 팬에게는 소장가치가 높다. 더불어 멋진 디자인과 작명 덕분에 부적으로 소지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펜듈럼 에볼루션의 발매 이후 실전성이 늘었다. 마술사에서 소환하기 가장 쉬운 엑스트라 덱 펜듈럼 몬스터이기 때문. 이 카드 자체도 펜듈럼 마법사족 마술사 몬스터라서 신성마황후 셀레네나 비욘드 더 펜듈럼,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등 마술사 덱이 사용하는 주요 링크 몬스터의 링크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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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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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희망의 마술사,
일어판명칭=<ruby>希望<rp>(</rp><rt>きぼう</rt><rp>)</rp></ruby>の<ruby>魔術師<rp>(</rp><rt>まじゅつし</rt><rp>)</rp></ruby>,
영어판명칭=Magician of Hope,
속성=빛, 종족=마법사족, 레벨=4, P스케일=8, 공격력=2500, 수비력=2000,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그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외1=레벨 4 가 펜듈럼 소환 가능한 경우에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는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7 이하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효과를 무효로 하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2018년 V점프 6월호의 동봉 카드로 최초의 OCG 오리지널 엑스트라 덱 펜듈럼 몬스터이자 동시에 마술사 카드군 최초의 엑시즈 몬스터. 사카키 유우야의 테마끼리 합성한 EM 오드아이즈 싱크론을 잇는 유희왕 ZEXAL의 주인공 츠쿠모 유마의 유토피아와 ARC-V의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의 마술사 테마의 합성 몬스터.[1] 잡지에 따르면, 펜듈럼 테마와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의 범용 카드라고 했지만...
실제로 공개된 효과는 범용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엑시즈 소환 조건 뿐이며, 잡지 소개에 나온 대로 엑시즈 테마 덱에서도 채용 가능하지만 효과들이 전부 펜듈럼 몬스터를 사용하는 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다, 그 효과도 영 좋지 않다.
일단 텍스트상으로 보이는 사용법은 1번 효과로 7 이하 펜듈럼 몬스터를 특소한 후 펜듈럼존에 놓고, 펜듈럼 존에서 펜듈럼 효과로 공격을 1번 무효화 해준 후 파괴. 그 후 엑덱에 있는 이 카드를 펜듈럼 소환하고 2번 효과로 엑시즈 소재 충원하고 다시 1번 효과 이런 식으로 쓰라는 듯 하다. 근데 뭐 1번 효과부터 펜듈럼을 쓰지 않으면 봉인되어서 펜듈럼 효과도 쓸 수 없고, 그 펜듈럼 효과도 1회용인데다, 복구는 가능하지만 너무 느리고 그 전에 펜듈럼 존에 까는 것부터 번거롭다.
성능은 좋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주인공 테마 융합이라는 점에서 팬에게는 소장가치가 높다. 더불어 멋진 디자인과 작명 덕분에 부적으로 소지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펜듈럼 에볼루션의 발매 이후 실전성이 늘었다. 마술사에서 소환하기 가장 쉬운 엑스트라 덱 펜듈럼 몬스터이기 때문. 이 카드 자체도 펜듈럼 마법사족 마술사 몬스터라서 신성마황후 셀레네나 비욘드 더 펜듈럼,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등 마술사 덱이 사용하는 주요 링크 몬스터의 링크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2]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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