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역사

1995년 서정희라는 사람이 만든 게임.

광복 50주년을 기념으로 만든 작품이며 새로운 내각을 수립한 한국이 국제적인 발전을 거듭한 반면 일본은 내란과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자 1998년에 열린 한국 내각회의에서 일본을 신탁통치하자는 문제가 거론되어 일본군의 저항을 진압하고 일본을 통치한다는 내용(…).

지금 보면 진짜 국뽕이나 다름 없는 작품.

서정희의 다른 작품으로는 임진왜란과 제3의 침입자 그리고 던전 앤 드래곤즈 스페셜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