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마가토리

덤프버전 :

1. 개요
2. 상세 정보
2.1. 파괴 부위
2.2. 공격 패턴(지상)
2.3. 공격 패턴(공중)
2.4. 마가츠히 상태
2.5. 타마하미 상태
3. 아종



1. 개요[편집]


코에이 테크모PS VitaPSP용 게임 토귀전의 대형 오니. 최초의 조류형 대형오니
히노마가토리&아메노카가토리 소개, 토벌 영상 https://youtu.be/48phpMIxeBk


2. 상세 정보[편집]


파일:attachment/히노마가토리/34.png
히노마가토리(ヒノマガトリ, 火凶鳥)
네 개의 날개를 가치고 하늘을 자유롭게 춤추는 대형 오니. 화염의 힘을 몸에 지녀, 작열의 숨을 적에게 뿜어낸다. 이계의 「영역」을 날아 넘어 도래하는 일도 있어 돌연 습격을 받아 멸망한 마을의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소형 오니를 불러내 사역하는 일이 발견되었기에, 오니의 사회성에 대한 연구에 파문을 일으켰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형태의 오니. 이름 그대로 공격속성은 화속성이며, 약점속성은 수속성. 공격을 당하면 화상 상태가 될 때가 많다. 염상 상태는 독과 달리 자연회복게이지까지 깎아버리지만 바닥에 몇 번 구르면 해제되니 빨리 구르도록 하자.

하늘을 날긴 하지만 오래 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나올 다이마엔에 비하면 하늘을 나는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2에서는 타마하미를 항상 하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도중 타마하미를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 형태로 돌아오게 변경되었다. 완전파괴 가능한 부위는 위쪽날개(타마하미시 팔이 되는 날개)와 꼬리. 완전파괴를 하면 타마하미를 할 수 없게 되고 약화되지만, 주위에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는 패턴이 생겼으니 그것만은 주의하자.


2.1. 파괴 부위[편집]


네 장의 날개, 다리, 뿔, 가슴, 꼬리로 부위파괴를 하면 패턴이 약화된다.


2.2. 공격 패턴(지상)[편집]


  • 꼬리치기: 몸을 돌리며 꼬리로 공격하는데 맞으면 화상에 걸린다. 범위가 잘 보이고 정직하게 꼬리만 판정이 존재하기에 살짝 구르면 피해진다. 꼬리를 자르면 불이 나지 않게 된다.

  • 부리찍기: 앞으로 조금씩 이동하며 부리로 땅을 세 번 찍는 패턴. 찍을 때마다 화염 이펙트가 생긴다. 뿔을 부수면 화염이 없어진다.

  • 밟기 : 공중으로 나는 것처럼 떠올랐다가 즉시 착지하는 것으로 주위에 작은 충격파가 나와 공격판정이 있다.

  • 이동 브레스: 화염 숨결을 내뿜으며 이리저리 이동하는 패턴. 멀리 있으면 꽤 위협적이지만 바로 앞에는 판정이 없다. 또한 몸통에도 판정이 없기에 밀착상태라면 그냥 따라가면서 때려주자.

  • 화염 뿜기: 정면으로 사각형의 화염을 발사하는 것. 맞을 일은 없다. 맞으면 당연히 화상 상태가 걸린다.

  • 회전상승: 히노마가토리의 가장 강력한 패턴. 화염을 몸에 감아 웅크렸다가 빠르게 회전하며 하늘로 날아오른다. 발동전에 예비 동작이 있지만 은근히 빠른 데다가 위력이 강하고 범위가 넓으며 화염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한 공격. 사용빈도도 잦다. 날개 4개를 모두 파괴하면 화염 효과가 사라지고 범위도 줄어든다.

  • 백점프" 말 그대로 백점프하며 공중으로 날아간다. 이후 공중 패턴을 사용한다.


2.3. 공격 패턴(공중)[편집]


  • 공중 브레스: 지상과 같은 브레스를 이동하면서 뿜는 것으로 바로 아래나 뒤에서 따라다니면 맞을 일은 없다.

  • 화염 뿜기: 지상의 화염 뿜기와 같은 화염을 발사한다.

  • 공중돌진: 공중에서 초급패왕전영탄을 사용하는 패턴으로 연속 두 번 사용하기도 한다.


2.4. 마가츠히 상태[편집]


  • 공중 화염 뿜기를 세 방향으로 쏜다.


2.5. 타마하미 상태[편집]


카제키리이후 두 번째로 대형오니의 타마하미 상태가 변화한다. 히노마가토리 이후로 많은 몬스터들은 타마하미 상태가 되며 스탠딩 자세부터 바뀌며 거의 모든 패턴이 새롭게 바뀐다.

히노마가토리의 경우 기존의 새 같은 움직임 대신 직립보행으로 바뀌고 불을 뿜지 않고 2쌍의 날개 중 아래쪽 날개를 팔처럼 사용한다. 직립보행을 하다 보니 뿔, 가슴, 날개의 타점이 높아져 타마하미 전에 파괴하는 것이 좋다. 한 번 타마하미 상태가 되면 다시는 통상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 팔 늘리기: 고무고무 열매라도 먹었는지 팔이 쭉쭉 늘어난다. 뻗은 팔을 옆으로 휘두르기에 측면을 노리다가 공격받을 수 있다.

  • 충격파 날리기: 양쪽 팔을 교차하여 칼날 모양의 충격파들을 발사한다.


3. 아종[편집]


파일:attachment/히노마가토리/35.png
아메노카가토리(アメノカガトリ, 天輝鳥)
빛을 방출하며 하늘을 나는 오니. 풍뢰의 힘을 몸에 지녀, 자전을 방출해 적을 태운다. 고운 금색의 날개는 넘치는 번개에 빛나, 신처럼 보인다. 대량의 혼을 먹은 히노마가토리가 변이한 것이라고 짐작된다.

히노마가토리의 아종. 황금빛 몸을 지녔고 공격속성은 풍. 약점속성은 지. 파괴부위는 히노마가토리와 동일하다. 딱히 히노마가토리와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상태이상이 염상에서 기절로 바뀌기에 연속공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상 회전 상승에 기절 ⇒ 공중회전 돌진 ⇒ 공중회전 돌진을 다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5:07:36에 나무위키 히노마가토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