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코(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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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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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히메코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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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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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롤로그 - 더 블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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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일행이 부상당한 아를란을 데리고 메인 캐빈으로 오던 중 엄청난 수의 반물질 군단을 마주치자 드론으로 지원해준 것이 첫등장이다. 이후 종말 괴수를 물리치고 체내 스텔라론이 폭주하기 직전인 개척자를 웰트가 안정시킬 때까지 히메코를 체험할 수 있다. 이후 헤르타를 개척자에게 소개시켜준 뒤 우주 정거장에 남아 헤르타의 연구 대상이 될지 아니면 은하 열차에 같이 탑승할지 선택지를 준다. 이후 개척자가 히메코의 초대를 받아들이며 반갑게 맞이한다.

3.2. 제1장 - 야릴로-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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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선주 나부에서 활약하는 웰트와 달리 히메코는 튜토리얼 끝난 후부터 끝까지 열차를 지키는 역할만 한다. 야릴로-VI에선 단항, Mar. 7th 그리고 개척자가 홀로 스스로 개척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기도 하고 은하열차의 유일한 항법사이고 열차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입장이기에 추가적인 공돌이의 영입이 없다면 한동안은 계속 집만 지키고 있을지도.[1]

다만 쿠쿠리아와의 전투 중 위기상황에 지원포격이 날아오자 Mar.7th가 열차의 지원이 아닌 '히메코 언니의 지원' 이라고 인식한 점, 붉은 빔 포격이었던 점 등 직접적으료 묘사되지 않았을 뿐 지원포격을 쏜 주체가 히메코인 것으로 보인다.[2] 히메코가 아니었으면 창조의 엔진에 마땅히 데미지를 줄 방법이 없는 전멸위기의 상황이었으므로[3] 직접 등장하지 않았을 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

3.2.1. 개척 후문: 겨울꿈에서 깨어난 순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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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브로냐의 초대를 받고 벨로보그에 같이 가자는 Mar. 7th의 제안을 거절했으나 이후 고심과 압박 끝에 벨로보그가 스타피스 컴퍼니의 산하에 들어가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한 브로냐의 앞에 수호자에게 할말이 있다면서 그녀를 멈춰서며 등장한다. 개척자와 Mar. 7th도 그녀가 직접 올 걸 예상 못했는지 매우 놀라워했다.

쿠쿠리아 전 때 많은 도움을 준 히메코에게 브로냐가 감사해하고 환대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자 괜찮다며 자신이 컴퍼니 쪽 지인으로부터 알아낸 정보를 알려준다. 그건 바로 컴퍼니 측 제안을 받아들인 행성 중 실제로 복구에 성공한 행성은 63% 정도라는 것. 무턱대고 컴퍼니를 믿기엔 다소 애매한 수치이다. 하지만 토파즈가 맡은 건수로만 따졌을 땐 성공률이 80%라는 사실 또한 알려줬다. 그렇기에 그녀를 잘 공략해보라는 것이다. 브로냐가 이 사실을 듣고 결국 벨로보그의 자립을 결정하고 이를 설득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토파즈를 찾아줄 수 있냐고 부탁하자 본인도 이제 중립을 지키지 않고 그녀가 그러한 선택을 해서 기쁘다며 흔쾌히 들어준다.

이후 무기 생산 구역으로 가서 토파즈와 대면하는데 은하 열차의 항법사로서 스타피스 컴퍼니 쪽에서도 매우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렇게 짧은 인사 후 신경전을 펼치다가 상부의 허락을 받은 토파즈가 경비 세력을 데려오면서 본격적으로 무력전에 나서는데 이후 브로냐에 의해 중단된다. 그리고 순수 벨로보그의 기술력으로만 만들어진 창조의 엔진을 토파즈에게 보여줘서 벨로보그가 자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에 토파즈도 납득한다. 그러나 채무 상한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선 보증이 필요했는데 은하 열차를 대표해 히메코가 보증을 서주기로 한다.

3.3. 제2장 - 선주 「나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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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개척지 발표를 들으려던 순간 통신으로 난입한 카프카를 가장 경계했다. 스텔라론 헌터를 믿을 수 없었기에 선주 나부로 목적지를 변경하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려고 하였으나 선주 내 스텔라론 사태를 못 본 척할 수 없었기에 결국 선주 나부로 향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이유로 선주에 갈 수 없는 단항을 대신해 개척자 일행에 합류한 웰트와는 달리 이번에도 열차에 남아있는다. 이후 선주 내에 블레이드가 있는 것을 알고 선주에 가려는 단항에게 충고하며 그가 선주로 가게 해준다.

선주에서의 여정이 끝난 후 개척자 일행이 돌아오자 반겨주며 다음으로 갈 지역 페나코니를 소개해준다. 원래 야릴로에서의 여정이 끝나면 페나코니로 갈 예정이었으나, 카프카와 스텔라론 헌터 때문에 일정이 틀어진것. 다음엔 열차를 지키는건 웰트에게 맡기고 자신이 함께 가겠다고 말하면서 페나코니에서는 히메코와 같이 다니게 될 것을 예고하였다.

3.4. 제3장 - 페나코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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