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랜덤 디펜스/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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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랜덤 디펜스의 패시브 효과, 특성에 관한 문서.
각 특성의 포인트 소모는 급격히 상승한다
승부사는 승부사 시리즈의 첫 번째 특성으로 잔류도박, 대행도박같이 영웅 뽑기에 의존하는 트리는 무조건 마스터해야 한다.
기초 훈련은 1성 영웅의 전투력을 강화한다. 1성 영웅의 기본 공격력이 낮다 보니 초반에 1성 영웅의 전투력에 큰 영향을 준다. 다른 훈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투력이 강해질수록 효과는 미묘해지는 편.
정화 의식은 꽤나 높은 확률로 도플갱어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성이다. 도플갱어가 귀한 저레벨 단계에서는 크게 체감되는 특성.
바람의 발걸음은 이동 속도를 늘려 보스 무빙샷시의 기대 딜량을 상승시킨다. 전반적으로 말뚝딜이 대세인 히랜디의 특성상 큰 의미는 없는 편.
정교한 조준은 공격 범위를 증가시킨다. 입구컷 위주인 초반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몬스터 생성포인트가 여러 지점으로 늘어나는 후반에는 체감이 오는 편.
행운의 역류는 영웅도박의 리스크를 줄인다. 도박 트리일 경우 이렇게 환불받아도 확률초월 특성의 횟수 카운트에 포함되기 때문에 체감이 매우 크다.
스플린터는 게임 시작시의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특성이다. 전반적으로 조합 속도에 탄력을 받기 때문에 소소해보여도 강력한 특성.
전술 훈련은 2성의 전투력을 상승시킨다. 기초 훈련과 마찬가지로 후반으로 갈수록 성능이 미묘해지는 축.
조력자의 그림자는 도플갱어를 다시 한 번 쓸 수 있게 해준다. 석상 도플갱어도 한두기는 더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합이 막히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조화는 효과가 거의 체감되지 않는 데다 공개마저도 되지 않아 미묘한 특성. 대체적으로 체감된다기보다는 미묘하게라도 감소하기를 기대하며 찍는 축.
쾌락의 여운은 도박을 하면서도 조합에 탄력을 줄 수 있게 해주는 특성이다. 도플갱어를 재판매해 다크소울을 벌 수도 있고, 도박으로 나온 4성으로 상위 5성을 더 쉽게 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습 소환사는 1성 개체수를 크게 상승시켜준다. 없으면 게임 진행이 크게 둔화되는 게 느껴지는 매우 중요한 특성.
응용 훈련은 역시 초반에는 효과를 보나 후반으로 갈수록 그 성능이 미묘해진다.
습득의 천재는 필수 특성. 일찍 찍을수록 특성 획득량이 커져 이후 특성을 제때 찍을 수 있게 된다.
승부사2는 영웅도박을 쓰는 트리에게 있어서 필수 특성이다.
절대적인 부름은 매우 미묘해 영웅탭의 함정으로 취급받는 특성. 드래곤 계열은 모랄 헤츨링을 제외하면 재료 대비 효율이 매우 나쁘다. 그마저도 필요하다면 5성마법 드래곤 소환의 힘을 빌리기 때문에 3성용의 가치는 거의 없다.
고급 훈련은 4성 영웅의 성능을 증가시키는 특성. 아케인아처의 초반 부스팅에 도움을 주나 마찬가지로 유물과 버퍼가 본격적으로 갖춰지기 시작하면 의미가 퇴색된다.
통솔력은 인구수 포인트를 증가시켜 조합을 좀 더 수월하게 해준다. 특히 탑정상과 같이 영웅 최대 개체수에 제한이 걸리는 던전에서는 없다면 정상적인 조합이 힘들 수준.
경험과 흡수는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찍어야 하는 특성. 히랜디 특성상 노가다 관련 특성은 다른 특성보다 우선시된다.
혼신의 승부는 도박시 소울을 추가 공급한다. 하지만 소울도박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다면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상급 소환사는 2성 영웅을 지급한다. 2성 영웅까지는 어지간해서는 조합에 사용 가능하고 확률도 꽤 되므로 우선시되는 특성.
영혼의 시너지는 간혹 도플갱어를 추가 지급하는 특성으로 확률 자체는 낮지만 도플 한두마리가 귀한 초반에는 간혹 발동되어 조합을 가능하게 해 준다.
타오르는 힘은 영웅들의 전반적인 딜량을 상승시키고 스킬 발동도 안정적으로 시켜준다.
고대의 힘은 유물의 능력치를 강화시켜 비례계열 데미지를 상승시킨다. 이는 버프를 바로 적용받는 기본데미지이므로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연금술은 일정 확률로 영웅을 추가 획득한다. 확률 자체도 생각보다 높다보니 도박 특성에서는 핵심적인 역할.
영혼의 부름은 4성 영웅 조합시 3성 영웅을 추가로 준다. 확률이 낮고 3성 영웅은 쓸모없는 영웅이 뜰 수 있다보니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든 편.
암표시장은 일정 확률로 던전 클리어시 티켓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준다. 초기에는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후반에는 던전을 도는 횟수 자체가 다르므로 티켓이 서서히 늘어나게 된다.
경험과 흡수는 히랜디의 본 목적인 경험치 획득량을 상승시켜주는 필수 특성.
승부사3은 승부사 시리즈의 마지막 특성으로 여기까지 찍는다면 뽑기 성공 확률이 20%가 증가하여 슬슬 파초선 여러개로 확률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특급 소환사는 낮은 확률로 3성 영웅을 지급한다. 1,2성에 비해 함정이 뜰 확률도 높고 확률 자체도 낮아 소환사 계열의 효율이 점점 감소한다.
어둠의 공명은 일정 확률로 영웅을 2기 지급한다. 보통 도플갱어는 여러 개 모자란 영웅으로 변환하므로 여러기가 한번에 뜨면 강한 효과를 본다.
대부호는 게임 시작시 영웅을 지급하는 강력한 특성. 행운의 역류 특성과 함께하면 뽑기가 실패해도 다크소울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다.
압도적인 리더쉽은 적 처치시 일정 확률로 영웅을 획득하는 특성. 확률이 낮은 것 같지만 초반부터 여럿 확보될 수 있어서 생각보다는 체감되는 특성. 적어도 3,4성 소환사처럼 꽝이 뜨지는 않는다.
영혼조각가는 영혼석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특성. 레벨이 오르고 랭크작이 진행될 수록 효율이 누적된다.
제단/호령/잔류/대행운의 4가지 트리로 나누어지기 시작한다. 한 트리에 올라타면 나머지 특성은 획득할 수 없다.
제단의 주인은 게임 시작시 비밀상점을 열고, 이로부터 자원 수급을 위한 퀘스트를 받거나 영웅 강화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확률초월은 뽑기가 실패해도 영웅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평균적으로 33% 정도의 뽑기 효율 상승을 보인다. 도박 트리의 핵심 특성 중 하나.
대행운시대는 도박상점에서 카드를 뽑게 한다. 큰 소울 소모를 가지고 있지만 몬스터에게 디버프를 걸고, 누적되었을 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전설의 소환사는 매우 낮은 확률로 4성 영웅을 지급하는데, 확률이 너무 낮아 4성 영웅이 절실한 초반에 뜨기도 힘들 뿐더러 4성 영웅에서 많은 함정과 조합트리에 속하지 않는 영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효율이 낮다.
호령은 1성 영웅 수급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다른 계열특성에 비해 무난해보이지만 전체적인 조합 탬포가 올라 의외로 큰 효과를 보는 특성.
그림자 흡수는 압도적인 리더쉽의 도플갱어 버전. 확률이 낮으나 초반에 한두기만 떠도 조합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
습득의 천재2는 레벨업을 하며 특성을 제때 찍으려면 무조건 찍어야 하는 필수 특성.
1. 개요[편집]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의 패시브 효과, 특성에 관한 문서.
각 특성의 포인트 소모는 급격히 상승한다
1.1. 언랭크[편집]
부유한 마음은 게임 시작시에 소울을 줘 빠르게 1성/4성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업그레이드가 10단계라도 된 영웅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전투력이 크게 상승하므로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특성.
승부사는 승부사 시리즈의 첫 번째 특성으로 잔류도박, 대행도박같이 영웅 뽑기에 의존하는 트리는 무조건 마스터해야 한다.
기초 훈련은 1성 영웅의 전투력을 강화한다. 1성 영웅의 기본 공격력이 낮다 보니 초반에 1성 영웅의 전투력에 큰 영향을 준다. 다른 훈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투력이 강해질수록 효과는 미묘해지는 편.
정화 의식은 꽤나 높은 확률로 도플갱어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성이다. 도플갱어가 귀한 저레벨 단계에서는 크게 체감되는 특성.
바람의 발걸음은 이동 속도를 늘려 보스 무빙샷시의 기대 딜량을 상승시킨다. 전반적으로 말뚝딜이 대세인 히랜디의 특성상 큰 의미는 없는 편.
정교한 조준은 공격 범위를 증가시킨다. 입구컷 위주인 초반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몬스터 생성포인트가 여러 지점으로 늘어나는 후반에는 체감이 오는 편.
1.2. 브론즈[편집]
집요한 회수는 전반적인 소울 획득량을 1.5배정도 증가시킨다. 소울업그레이드 횟수가 늘어나는 건 전반적인 공격속도가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행운의 역류는 영웅도박의 리스크를 줄인다. 도박 트리일 경우 이렇게 환불받아도 확률초월 특성의 횟수 카운트에 포함되기 때문에 체감이 매우 크다.
스플린터는 게임 시작시의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특성이다. 전반적으로 조합 속도에 탄력을 받기 때문에 소소해보여도 강력한 특성.
전술 훈련은 2성의 전투력을 상승시킨다. 기초 훈련과 마찬가지로 후반으로 갈수록 성능이 미묘해지는 축.
조력자의 그림자는 도플갱어를 다시 한 번 쓸 수 있게 해준다. 석상 도플갱어도 한두기는 더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합이 막히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조화는 효과가 거의 체감되지 않는 데다 공개마저도 되지 않아 미묘한 특성. 대체적으로 체감된다기보다는 미묘하게라도 감소하기를 기대하며 찍는 축.
1.3. 실버[편집]
현상금 사냥꾼은 게임 내 게릴라 퀘스트의 보상을 크게 증가시킨다. 특성 유무에 따라 퀘스트 보상 차이가 심하지만 그랜드슬램 없이는 체감하기 힘든 편이다.
쾌락의 여운은 도박을 하면서도 조합에 탄력을 줄 수 있게 해주는 특성이다. 도플갱어를 재판매해 다크소울을 벌 수도 있고, 도박으로 나온 4성으로 상위 5성을 더 쉽게 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습 소환사는 1성 개체수를 크게 상승시켜준다. 없으면 게임 진행이 크게 둔화되는 게 느껴지는 매우 중요한 특성.
응용 훈련은 역시 초반에는 효과를 보나 후반으로 갈수록 그 성능이 미묘해진다.
습득의 천재는 필수 특성. 일찍 찍을수록 특성 획득량이 커져 이후 특성을 제때 찍을 수 있게 된다.
1.4. 골드[편집]
마나의 이해는 본격적으로 마법 사용에 숨통을 틔어주는 특성이다. 하다못해 1성 차원문도 더 자주 쓸 수 있게 되고 던전 클리어에 크게 도움이 된다.
승부사2는 영웅도박을 쓰는 트리에게 있어서 필수 특성이다.
절대적인 부름은 매우 미묘해 영웅탭의 함정으로 취급받는 특성. 드래곤 계열은 모랄 헤츨링을 제외하면 재료 대비 효율이 매우 나쁘다. 그마저도 필요하다면 5성마법 드래곤 소환의 힘을 빌리기 때문에 3성용의 가치는 거의 없다.
고급 훈련은 4성 영웅의 성능을 증가시키는 특성. 아케인아처의 초반 부스팅에 도움을 주나 마찬가지로 유물과 버퍼가 본격적으로 갖춰지기 시작하면 의미가 퇴색된다.
통솔력은 인구수 포인트를 증가시켜 조합을 좀 더 수월하게 해준다. 특히 탑정상과 같이 영웅 최대 개체수에 제한이 걸리는 던전에서는 없다면 정상적인 조합이 힘들 수준.
경험과 흡수는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찍어야 하는 특성. 히랜디 특성상 노가다 관련 특성은 다른 특성보다 우선시된다.
1.5. 플래티넘[편집]
영혼의 축복1은 전반적인 소울 획득량을 증가시킨다. 웨이브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체감이 큰 편.
혼신의 승부는 도박시 소울을 추가 공급한다. 하지만 소울도박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다면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상급 소환사는 2성 영웅을 지급한다. 2성 영웅까지는 어지간해서는 조합에 사용 가능하고 확률도 꽤 되므로 우선시되는 특성.
영혼의 시너지는 간혹 도플갱어를 추가 지급하는 특성으로 확률 자체는 낮지만 도플 한두마리가 귀한 초반에는 간혹 발동되어 조합을 가능하게 해 준다.
타오르는 힘은 영웅들의 전반적인 딜량을 상승시키고 스킬 발동도 안정적으로 시켜준다.
고대의 힘은 유물의 능력치를 강화시켜 비례계열 데미지를 상승시킨다. 이는 버프를 바로 적용받는 기본데미지이므로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6. 다이아[편집]
검은 윤회는 영웅 판매시 다크소울 획득 확률을 증가시킨다. 판매 외에는 다크소울을 얻기 힘든 저레벨 단계에서 큰 효과를 보는 특성.
연금술은 일정 확률로 영웅을 추가 획득한다. 확률 자체도 생각보다 높다보니 도박 특성에서는 핵심적인 역할.
영혼의 부름은 4성 영웅 조합시 3성 영웅을 추가로 준다. 확률이 낮고 3성 영웅은 쓸모없는 영웅이 뜰 수 있다보니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든 편.
암표시장은 일정 확률로 던전 클리어시 티켓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준다. 초기에는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후반에는 던전을 도는 횟수 자체가 다르므로 티켓이 서서히 늘어나게 된다.
경험과 흡수는 히랜디의 본 목적인 경험치 획득량을 상승시켜주는 필수 특성.
1.7. 마스터[편집]
푸른 선구자는 게임 시작시 마나를 획득하게 한다. 1성 차원문을 써서 개체수를 늘릴 수도 있고, 첫 보스 때 딜링기를 쓸 수도 있다. 쓸만한 마법이 있다면 강력한 특성.
승부사3은 승부사 시리즈의 마지막 특성으로 여기까지 찍는다면 뽑기 성공 확률이 20%가 증가하여 슬슬 파초선 여러개로 확률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특급 소환사는 낮은 확률로 3성 영웅을 지급한다. 1,2성에 비해 함정이 뜰 확률도 높고 확률 자체도 낮아 소환사 계열의 효율이 점점 감소한다.
어둠의 공명은 일정 확률로 영웅을 2기 지급한다. 보통 도플갱어는 여러 개 모자란 영웅으로 변환하므로 여러기가 한번에 뜨면 강한 효과를 본다.
1.8. 챌린저[편집]
마나의 이해2는 마나 회복 속도를 체감될 정도로 늘린다. 보스전마다 크리스탈류 마법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마나 활용이 여유로워진다.
대부호는 게임 시작시 영웅을 지급하는 강력한 특성. 행운의 역류 특성과 함께하면 뽑기가 실패해도 다크소울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다.
압도적인 리더쉽은 적 처치시 일정 확률로 영웅을 획득하는 특성. 확률이 낮은 것 같지만 초반부터 여럿 확보될 수 있어서 생각보다는 체감되는 특성. 적어도 3,4성 소환사처럼 꽝이 뜨지는 않는다.
영혼조각가는 영혼석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특성. 레벨이 오르고 랭크작이 진행될 수록 효율이 누적된다.
1.9. 마스터챌린저[편집]
제단/호령/잔류/대행운의 4가지 트리로 나누어지기 시작한다. 한 트리에 올라타면 나머지 특성은 획득할 수 없다.
검은 영혼의 축복은 웨이브 시작시 다크소울을 지급한다. 초반에 다크소울을 획득한다면 조합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제단의 주인은 게임 시작시 비밀상점을 열고, 이로부터 자원 수급을 위한 퀘스트를 받거나 영웅 강화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확률초월은 뽑기가 실패해도 영웅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평균적으로 33% 정도의 뽑기 효율 상승을 보인다. 도박 트리의 핵심 특성 중 하나.
대행운시대는 도박상점에서 카드를 뽑게 한다. 큰 소울 소모를 가지고 있지만 몬스터에게 디버프를 걸고, 누적되었을 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전설의 소환사는 매우 낮은 확률로 4성 영웅을 지급하는데, 확률이 너무 낮아 4성 영웅이 절실한 초반에 뜨기도 힘들 뿐더러 4성 영웅에서 많은 함정과 조합트리에 속하지 않는 영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효율이 낮다.
호령은 1성 영웅 수급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다른 계열특성에 비해 무난해보이지만 전체적인 조합 탬포가 올라 의외로 큰 효과를 보는 특성.
그림자 흡수는 압도적인 리더쉽의 도플갱어 버전. 확률이 낮으나 초반에 한두기만 떠도 조합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
습득의 천재2는 레벨업을 하며 특성을 제때 찍으려면 무조건 찍어야 하는 필수 특성.
1.10. 히어로[편집]
1.11. 마스터히어로[편집]
1.12. 레전더리[편집]
1.13. 페르소나[편집]
1.14. 이터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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