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엔(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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緋エン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에 나오는 등장인물 CV: 에구치 타쿠야

1.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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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7년전쟁에서 자신의 성스러운 같은 존재였던 여동생을 잃고, 천애 고아의 몸이 된 소년 검객. 혁명군의 정예 부대인 백귀대에 소속되어 있지만 당초 약속된 아이인 이부키에 대해서 냉담하라고 할 수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두꺼운 충성심을 나타내게 된다.

적룡의 공물에 적합한 댓가인 친구로써의 위치에 있지는 않다. 그리고 그것은 나름대로 안타까운 결과가 되는데,
7화에서 얽매인 자가 된 이즌을 처리하기 위해 대처하고 있는 이부키의 시간을 끌면서 자신을 빈사의 상태로 만들고 시력을 스스로 차단한 채 감으로 이부키에게 접근, 적룡의 힘을 사용하도록 목숨을 바친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그는 친구로써의 위치에는 있지 않았기에 이 공물접수 시도는 실패한 시도가 되어 그의 죽음은 헛된 죽음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점은, 친구로써의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붉은 용은 나타나서 답변을 한다는 점, 그리고 스알로우 크라츠발리가 검은 용의 비늘을 사용해 붉은 용의 힘을 차단했다는 점이다. 이런 면으로 보았을때, 스알로우 크라츠발리의 비늘 사용으로 인한 공물접수 실패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 바람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나 12화에서 로 첸화가 황란의 쐐기를 박아 넣었음에도 결국 에이하의 목숨을 바친것으로 보아 안습하게도 히엔은 소중한 사람으로써의 위치가 아니었던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