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스 이노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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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스 이노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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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전
7회차 후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생
4. 관계



1. 개요[편집]


접근 불가 레이디의 주인공. 이노아덴의 현 수장. 외적으로는 적발에 가까운 연홍발[1]금안을 지녔고 19살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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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신을 낳고 죽었다는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오빠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고 피도 안 이어진 여동생이 공녀 취급을 받는 불행한 과거로 애정 결핍+낮은 자존감을 가졌었다. 그러다 후계자에게만 발휘되는 이능의 힘이 자신에게 발휘되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고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7번째의 삶을 반복한다.

결국 일곱 번째 삶에서 가족들에 대한 정을 제대로 버리고 무감정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변모한다. 그 뒤 지난 생의 과오와 경험을 통해 수월하게 이능[2]을 발휘하고 뛰어난 정치력과 처세술[3]을 보여주어 이노아덴의 새로운 수장이 되었다.

반복되는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완전히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사대 가문의 수장들만 출입이 가능한 왕의 궁전에서 재의 수장인 악시온과 함께 실마리를 찾아간다. 한편 자신을 거부하거나 이용해왔던 가족과 크리스티안과 다르게 회귀 전에도 자신을 구해주고 도와주던 악시온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3. 전생[편집]


  • 첫 번째 삶
힐리스가 각성하자, 디에고는 대외적으로는 리카르도가 이능을 발휘했다고 알리고 뒤에서 힐리스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러나 아직 이능의 사용이 미숙했던 터라 실수를 하고, 리카르도는 망신을 당한다. 망신을 당한 리카르도는 그 날 밤, 술에 취해 들어오고 힐리스의 사과를 받아주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힐리스를 계단에서 떠밀어 죽여버린다.[4]

  • 두 번째 삶
크리스티안과 결혼해 행복을 누리고 있었으나, 어느 날 밤, 크리스티안이 사실은 뛰어난 이능을 지닌 후손을 보기 위해 자신을 이용한 것이며 자신을 경멸하다시피 싫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냉대에 못 이긴 힐리스는 이노아덴의 편지를 받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마물의 습격을 받고, 무리하게 이능을 사용하다 사망한다.[5][6]

  • 세 번째 삶
리카르도에게 힘을 옮기기 위해 디에고가 칼리키아의 피를 복용시켜 죽음을 맞게 된다.

  • 네 번째 삶
디에고에게 전생에 대해 털어놓지만 믿기는 커녕 이전의 삶과 똑같이 칼리키아의 피를 복용한다. 그러나 복용이 통하지 않자, 실험을 당하다 결국 본래의 모습조차 잃은 채 사망한다.

  • 다섯 번째 삶
디에고가 숨겨둔 밀실에 갇혀있다 악시온에 의해 구출된다. 정확히는 비올레타의 부탁을 받은 악시온이 힐리스를 구한다. 이전에 힐리스는 비올레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힐리스는 금세 끌려가 구해주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테르조를 포함한 이들이 마고의 이능을 이용하였다는 것을 알아챈 비올레타가 악시온에게 힐리스를 구해주기를 부탁한 것이다.[7] 그 후, 베르제트 가문의 저택에서 처음으로 인간적인 보살핌을 받으며[8], 악시온에게 호감을 느끼지만[9] 이용당해 제정신이 아니었던 디에고의 습격에 의해 사망한다.

  • 여섯번째 삶
가족들에게 복수하는데 성공하지만 몸이 쇠약해져서 죽고 말았다.

  • 일곱 번째 삶
가브리엘에 의해 마고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채, 감옥에 갇힌다. 리카르도는 그런 힐리스에게 감사나 걱정을 표하기는 커녕, 가브리엘 대신 죽어주기를 부탁하고[10] 몇 번을 반복하더라도 똑같은 그들의 태도에 분노한 힐리스는 디에고, 리카르도, 가브리엘까지 끔찍하게 살해한다. 이후 모든 것에 지친 힐리스는 악시온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4. 관계[편집]


연인이자 다섯 번째 삶의 은인. 아버지 디에고에 의해 갇혀있던 힐리스를 구출해 본인의 저택에 데려왔었다. 서로에게 호감을 품었으나 결국 아버지에게 살해당했고, 일곱 번째에는 그가 보는 앞에서 자결한다. 악시온이 힐리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잘해줄 때마다 냉대하지만 속마음으론 그가 그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최우선순위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다.[11] 결국 그를 받아주며 공공연한 연인 사이가 된다.[12] 많은 이들을 귀찮아하며 무심하게 대하는 힐리스가 유일하게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허락한 인물이다.[13]

생물학적으로는 아버지이지만 어머니가 자신을 낳고 사망하자 학대를 일삼았으며 7번을 회귀하고 8번의 삶을 살았어도 단 한 번도 힐리스에게 잘해준 적이 없다.[14] 바로 이전 생에 잔인하게 죽임으로써 복수했기 때문에 그다지 복수에 대한 미련이 없었으나 결국 성을 박탈하고 쫓아낸다. 따지고 보면 힐리스가 전생에서 불행을 겪고 죽게된 원인 중 대부분이 디에고다.

디에고와 마찬가지로 힐리스에게 잘해준 것 하나 없이 모질게 대했다. 첫번째 삶에서 힐리스를 밀쳐놓고 죽어가는 것을 방관했고 가브리엘만을 동생으로 생각하며 잘해주었는데 결국 여섯번째 삶에도 가브리엘 대신 누명 쓰고 감옥 간 동생에게 대신 죽어달라는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힐리스가 가족에 대한 미련을 깔끔하게 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그래도 뚝심은 있는지, 힐리스가 가주가 된 마당에도 가브리엘만을 걱정하며 찾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눈치라도 있는 건지, 그나마 가족 중에선 미안함을 느끼는 인간인지 디에고가 힐리스에게 부리는 패악을 몇 번 막았다. 물론 전생이나 현생이나 못된 것은 똑같아 결국 디에고와 함께 연을 끊어버린다.

디에고나 리카르도처럼 대놓고 면박을 주거나 폭언을 일삼지는 않았으나 장난이라는 이름 하에 디에고와 리카르도가 힐리스를 더욱 학대하도록 만들거나 힐리스가 죄를 대신 지게 하는 등 잘못이 많다.[15] 힐리스가 가주가 된 후에는 본인의 입지가 위태로울 것을 알고[16] 하나뿐인 여동생인 것처럼 힐리스를 졸졸 따라다닌다. 시간이 지나고 전생에 본인의 잘못으로 힐리스가 누명을 쓰게 되었던 것을 떠올리고 사과하지만[17] 기회는 이미 전생에서 끝났었기 때문에 결국 버림 받는다.

  • 비올레타 칼리키아
전생에 비올레타의 부탁으로 악시온이 힐리스를 구출했으며, 악시온의 저택에 비올레타를 보러 자주 찾아왔었다. 다만 진심으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비올레타가 실은 본인에게 연민을 품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 이번 생은 반대로 비올레타가 먼저 호의를 보이며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다만 호의와는 별개로 진실을 보는 눈으로 힐리스에게 무언가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악시온에게 힐리스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물론 악시온은 듣지 않았고 비올레타도 힐리스를 좋아해서 이해한다. 힐리스 역시 비올레타를 좋게 보고 있으며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접점은 많지 않다.

  • 마고 칼리키아
전생에 마고의 힘으로 고통받았으나 전생이나 현생이나 변함없이 마고를 아낀다. 마고쪽은 힐리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힐리스가 짝사랑했던 대상. 두번째 삶에서 능력의 개화 이후, 크리스티안과 결혼까지 하지만 자신을 이용하려고 한 그의 실체를 알고 두려워하였다. 물론 두려움은 다섯번째 삶부터 사라졌고, 지금은 아예 물건 대하듯 대한다. 악시온을 냉대했을 때와 비교해봐도 차이가 많이 난다.[18]
[1] 처음에는 분홍에 가까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발에 가까워졌다.[2] 회귀 전 마고가 만들어낸 보옥의 능력을 알고 있어 그 눈물을 취해 일시적으로 각성한 후 순간이동은 물론 디에고의 힘을 전부 빼앗는 것으로 완전히 각성하게 된다.[3] 칼리키아의 후계자이자 영애인 비올레타의 생일때 자신이 마고를 구했다는 걸 보여주어 칼리키아가 자신을 기억하는 동시 자신이 이능을 발휘했다는 걸 사교계에게 각인 시켰다.[4] 사실 순간 성질을 못 이겨 밀친 것이라 처음에는 잡아주려고 했으나 이내 손을 뺀 것으로 볼 때 살해할 의도는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5] 이때 크리스티안이 힐리스의 임종을 지켜본다.[6] 이번생에서 크리스티안이 고티에에게 '내가 아껴서 숨겨두었던 무언가를 산산조각냈던 것 같다'는 말을 하며 이때를 묘사한 것으로 보아 숨겨진 진실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나중에 밝혀지길 고티에가 크리스티안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는 이유로 힐리스를 보내버린 것이다.[7] 이때 받은 은혜로 비올레타의 생일에 마고를 구해내 만나게 해준다.[8] 다만 후유증때문인지 죽기 전까지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9] 이때부터 악시온은 힐리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10] 사실 처음에야 부탁이었지, 상처받은 힐리스의 말에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힐리스보고 자기만 생각한다며 죽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적반하장 그 자체인 태도를 보인다.[11] 본인도 속으로는 악시온을 가장 사랑하며 자기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여긴다. 억누르고 있을 뿐이지 악시온에 대한 소유욕이 매우 강하다. 전생의 삶 중에서 악시온이 자길 냉대한 적이 있었는데 슬퍼하며 울었다고 한다.[12] 외전에서 주변에서 서로 약혼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걸 알고 악시온이 부정하지 않자 집사에게 내 약혼자가 나가니까 모시라고 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약혼한 사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13] 마음을 완전히 잃어버렸을 때도 악시온이 괴로워하는 모습만은 보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 말했다.[14] 후에 왕의 혼에 따르면 힐리스가 왕의 신성을 이어받았기에 오빠, 아버지가 신성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멀리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물론 그렇다고 이렇게 죽을 정도로 학대까지 할 이유는 없으며 학대행위가 정당화될 리 만무하다. 게다가 그런 짓을 해놓고도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반성하는 기색없이 전부 힐리스 탓이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힐리스의 희생을 당연히 여겼다. 디에고와 리카르도가 한 짓만 봐도 단순히 거부감만으로 멀리했다기에는 이미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었다.[15] 목걸이를 줘놓고 힐리스가 빼앗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이런 짓을 많이 해왔다.[16] 가브리엘은 디에고와 리카르도와 달리 이노아덴의 핏줄도 아닌, 디에고의 두번째 부인이 데려온 딸일 뿐이다.[17] 다만 완전히 떠올린 것은 아니다. 힐리스의 생각대로 만약 가브리엘이 확실하게 기억이 떠올랐다면 공포가 우선이었을 게 뻔했다. 왜냐하면 그 때 복수를 다짐한 힐리스에게 가브리엘은 끔찍하게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것도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그냥 자기 살려는 변명일 뿐이다.[18] 8번째 삶에서 악시온은 반응이라도 해주는 것에 비해 크리스티안은 반응조차 안하고 아예 자기한테 접근조차 허락하지 않고 접근 못하게 막아버리기까지 했다. 크리스티안에게 대놓고 싫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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