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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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도권 언론에 소개된 인물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개 국가의 언어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신조어.

본래 여러 나라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2개 국어 구사자, 3개 국어 능력자 등의 표현에서 유래하여 0개 국어 능력자 등으로 쓰이다가 0개 국어라고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1개 국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주로 외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인물이 모국어를 잘 떠올리지 못하게 되거나 외국어와 모국어를 구분하기 어려워하고 혼용하게 되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일 때 쓰이지만, 그냥 외국어도 못하는데 모국어 표현 능력이나 발음이 안 좋은 경우에 쓰이기도 한다. 진지하게 0개 국어인 상태의 고충을 토로하거나 자조하며 자칭하기도 하지만, 단순히 장난스러운 별명으로 붙여지기도 한다(예: 국포자).


2. 제도권 언론에 소개된 인물[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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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명 전 이름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