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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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7 시리즈[편집]


해당 문서 참조,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코드명이다.
숀 코네리가 초대 제임스 본드다.


2. 동명의 게임[편집]


소위 공공칠빵이라 불린다. 단체 게임이며, 시작자가 다른 사람을 손가락으로 지적해가며 '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지목당한 사람이 그걸 받으면서 공, 칠까지 같은 방법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빵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지목당한 사람이 대답하는 게 아니라 양 옆에 앉은 사람들이 손을 들고 '으악'하면서 쓰러져야 한다.

여느 단체 게임이 다 그렇지만, 벌칙으로는 보통 인디안밥을 하게 된다.

바리에이션으로 침묵의 공공칠빵이라고 아무 말도 없이 제스쳐로만 공공칠빵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눈치와 머리싸움도 치열해지며, 조금이라도 피식하면 인디언 빵을 당하기 일쑤다. 벌칙을 가하다가도 웃으면 벌칙을 가하던 사람이 얻어 맞으니 주의. 자기 자신을 지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순식간에 자기 자신을 세 네 번 지목하면 멍때리고 있던 사람들은 쓰러지는 타이밍을 놓쳐서 맥없이 당한다.



사실 여기서 논란이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자기 자신에게 '칠빵'을 하면 안된다와 그래도 된다로 의견이 엇갈린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게 '칠빵'하는 편인 듯하다.

바리에이션으로 인디안밥[1],그 외 다른 버전들도 있다.
정치가 공공칠빵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이 게임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션 임파서블 브금을 007 브금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카더라.


3.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두칠[편집]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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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칠빵 네 단어가 인디안밥으로 바뀌며, '밥!'을 받은 사람 양옆의 사람은 으악 대신 인디언 흉내(입을 손으로 여러번 치면서 어버버버버 하는 소리)를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