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달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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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실사화한 영화로 1996년 개봉했다. 나 홀로 집에의 제작, 각본을 맡은 존 휴즈가 각본을, 스티븐 헤렉이 연출했고 제프 다니엘스, 조엘리 리처드슨[2] , 글렌 클로즈, 휴 로리, 마크 윌리엄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약 3백마리의 각종 개를 비롯, 모두 400마리에 달하는 개와 돼지, 너구리, 쥐, 새, 말, 염소, 양 등 온갖 동물이 동원되어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봐도 대단한 퀄리티를 보여준다.[3] 특히 악녀 크루엘라 드 빌 역을 맡은 글렌 클로즈는 원작을 능가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작품의 인기에 한몫했다.[4]
2. 예고편[편집]
3. 포스터[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편집]
7. 원작 애니메이션과의 차이[편집]
동물 구조대와 개들이 말하는 설정이 없어졌다. 애초에 애니메이션도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동물이 아니라 동물의 의사소통을 편의상 풀어낸 것에 가깝다. 후속작 102 달마시안의 개들과 오래 살아서 자신이 개인줄 아는 앵무새만이 말을 할 수 있다는게 전부이다. 원작의 멍멍이 연락망도 어느 정도 재현되었는데 이 제보견들이 프랑스 개들이어서 주인공이 개들에게 불어도 할 줄 아냐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750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한국에선 상영 당시 서울 관객 28만명을 기록했다.
10. 후속작[편집]
후속작 102 달마시안이 제작되어 2000년에 개봉했다.
자세한 내용은 102 달마시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기타[편집]
[1] 나 홀로 집에의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2] 리암 니슨의 부인 나타샤 리처드슨의 동생이다.[3] 특히 동물들이 연기하도록 철저한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 더더욱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농장개가 달마시안 새끼들이 위험에 처했다는걸 다른 농장 동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담요 하나로 온갖 쇼를 하는 모습(...). 라쿤은 훈련이 힘들었는지 라쿤 파트에선 살짝 CG끼가 난다.[4] 이는 2021년에 개봉된 실사 영화 크루엘라에서 악역을 맡은 엠마 스톤도 마찬가지로 글렌 클로즈 못지않게 작품을 능가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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