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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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미국
3. 한국
4. 이탈리아
5. 영국
5.1. L118 (M119)
6. 남아프리카공화국
6.1. G7
7. 독일
7.2. 10.5cm SK C/32, SK C/33
8. 프랑스
8.1. 슈나이더 1913년식 105mm 곡사포
9. 스페인
9.1. 레이노사 105/26 곡사포
10. 일본
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05mm howitzer.

105mm 구경의 곡사포.

105mm 구경의 탄종 및 다른 포는 105mm 참조.


2. 미국[편집]



2.1. M3 105mm 경곡사포[편집]


파일:attachment/800px-M3_105mm_Howitzer.jpg
1943년부터 미국에서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6.25 전쟁) 때 쓰인 공수부대용 경곡사포[1]로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2. M2 / M101 계열[편집]


파일:attachment/M101A1_105mm.jpg
1925년에 시제(프로토타입)이 등장하며 이걸 개량한 최초 생산분이 1934년에 M2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2차 세계대전 ~ 베트남전 시기까지의 미군의 주력 화포로 사용되었다.[2]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3. M102 견인곡사포[편집]


파일:M102 곡사포.jpg

베트남 전쟁시기 이후 사용 중인 미군의 105mm 견인포이다. 다만 미 육군의 경우 2004년의 이라크 전쟁 중에 17문이 사용된 것을 끝으로 현재 미 육군에서는 일부 주방위군의 훈련용으로 사용중이며 상당수의 견인곡사포는 동일 구경의 M119 견인곡사포로 전량 대체. 하지만 미공군의 AC-130용 주포로는 여전히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건 M102 곡사포 문서로.


2.4. 호크아이[편집]


파일:external/www.armyrecognition.com/Hawkeye_AM_General_lightweigh_howitzer_105mm_AUSA_2016_association_US_army_exhibition_Wasington_DC_640_001.jpg
AM제네럴에서 개발한 험비 기반 105mm 차륜형 자주포.

사거리 20km 급 105mm 저반동 곡사포를 험비에 장착한 자주포로 위의 M102와 차이점은 차체에 포각 발톱을 내장하고 반동을 땅으로 보낸 방식(아파트 이사할 때 부르는 사다리차처럼)으로 억제한 것으로 포 자체도 360도 회전이 가능해 따로 설치작업이 필요없어 기존 견인포보다 빠르게 방열하고 이탈이 가능하다. 다만 준비탄은 8~12발 이내고 지속적인 작전을 위해서는 탄약운반차가 따로 필요하다. 공수가능한 것이 장점.

파일:external/i.ytimg.com/maxresdefault.jpg
차체만 버텨준다면 테크니컬에도 장착이 가능한 흉악한 놈이다.


3. 한국[편집]



3.1. KH178 105mm 견인곡사포[편집]


파일:attachment/KH178.jpg
1970년대 국방과학연구소는 KH-178이라는 곡사포를 개발하여 1개 대대만 배치된 곡사포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3.2. K105A1 105mm 자주곡사포[편집]


삼성테크윈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장비로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들을 최대한 재활용해 개발했다는 특징이 있다.
K711제독차 차체에 105mm곡사포를 장착한 형태로 자동방열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으로 105mm 견인포에 비해 필요 인원수 감축 방열시간이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다. 이로 인해 105mm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4. 이탈리아[편집]



4.1. Cannone da 105/28[편집]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됐다. 해당 문서 참조.


4.2. 오토멜라라 Mod 56[편집]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에 이탈리아의 오토멜라라가 개발했다. 항목 참조.


5. 영국[편집]



5.1. L118 (M119)[편집]


파일:attachment/M119105mmlightgun.jpg

Gun, 105mm, field, L118 (L118 light gun)

FH70가 군비감축으로 인해 퇴역하면서 1975년 개발한 영국산 신형 105mm 포인 'L118'로 대체하여 쓰기로 하였다.[3] L118을 NATO 표준탄에 맞춰 소폭 개량한 L119가 미군에 채용되어 현재 사용 중인 105mm 견인포.

자세한 건 M119 곡사포 문서로.


6. 남아프리카공화국[편집]



6.1. G7[편집]


파일:attachment/g7howitzer.jpg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데넬(DLS: Denel Land Systems)에서 개발한 최신형의 화포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최신 탄인 V-LAP(Velocity-enhanced Long-Range Artillery Projectile)을 사용하는 경우 사정거리는 무려 32km에 달한다.

파일:Lav-III_Stryker_T7_105mm_wheeled_sel-propelled_artillery_howitzer_Denel_South_Africa_African_Defence_Industry_004 (1).jpg

여담이지만 LAV-III 즉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포탑형으로 탑재된 적이 있다.


7. 독일[편집]



7.1. 10,5cm leFH 18[편집]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됐다. 해당 문서 참조.


7.2. 10.5cm SK C/32, SK C/33[편집]


2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함포. 10.5cm/65 SK C/32는 추축군 시절 루마니아의 함정 "Amiral Murgescu" 등에 주포로 장비되었거나, 일부 유보트들의 덱 건으로 쓰였던 물건이다.

SK C/33 포는 연장으로 개발되어 나치 독일군의 양용포로 쓰고자 했던 함포이다.


8. 프랑스[편집]



8.1. 슈나이더 1913년식 105mm 곡사포[편집]


1,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됐다.


9. 스페인[편집]



9.1. 레이노사 105/26 곡사포[편집]




10. 일본[편집]



10.1. 91식 10cm 곡사포[편집]


역시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10.2. 92식 10cm 캐논포[편집]


역시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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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M3 경량포는 한국군에도 공여가 되어 6.25 전쟁 초기에 사용하여 전과를 세운 곡사포이다. 다만 한국군에 공여된 M3 105mm 곡사포는 6.25 전쟁 개전 당시 한국군 무기체계에서 얼마 안 되는 T-34에게 유효판정을 띄울 수 있는 대전차 화포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짧은 사정거리 등 능력부족으로 인해 북한군 포병의 사거리 안에서 사격해야 하므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며, 북한군의 T-34/85 전차를 막기 위해 무리하게 대전차포로 사용되다가 격파되기도 했다.[2] 대한민국 국군은 6.25 전쟁 중에 공여를 받기도 하고 휴전이 된 이후 1970년대에는 역설계를 성공하고 이후 면허생산을 하여 그 결과 2018년 현재도 운용 중이고 이후 K105HT로 개수하여 더 사용될 예정인 화포이다.[3] 원래는 FH70와 함께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