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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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실제
2.2. 가상
3.1. 소비자의 날
3.2. 세계 장애인의 날
4. 축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1년의 337번째(윤년의 경우 338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2. 가상[편집]



10랭크로 올리기 위해서는 이 날 나마타메 타로를 어떻게 할 거냐라는 하나무라 요스케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자.

잠깐 기다려-아직 모르는 일이 있다-나마타메의 본심-뭔가 걸린다-우리들은 뭔가 오해하고 있다-침착해

나마타메 타로를 텔레비전에 넣어버리면 나중에 나마타메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고 그 이듬해 봄 도지마 료타로는 나나코도 아내도 조카도 없는 집에서 앞으로 쭉 혼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이나바시에서는 두 번 다시 맑은 하늘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선과 악의 모든 실체를 가린 안개는 영원히 걷히지 않을 것이다. 한번쯤 나마타메를 죽이고 배드 엔딩을 본 후에 죽이기 이전의 상태를 로드해서 다시 하기를 권한다.

또 나마타메를 죽이는 걸 반대했어도 동료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약간 전개는 다르지만 역시 배드엔딩으로 직결된다. 이 경우 나나코는 살아나지만 주인공의 전학때까지 퇴원하지 못하고, 사건은 나마타메가 범인이라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나마타메 본인은 살인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데다 입증이 힘들다고 하는 상황이 된다.[1]


3. 기념일절기[편집]




3.1. 소비자의 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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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2월 3일이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1962년 3월 15일, 당시 미국대통령이던 존 F. 케네디가 '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교서'를 발표하면서 소비자의 4대 권리를 선언한 날을 기념해 이 날을 소비자권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중반까지 소비자의 날이 없다가,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에서 이 날을 소비자의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한참 뒤인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부터다.


3.2. 세계 장애인의 날[편집]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이지만 국제기구인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은 12월 3일이다. 이날이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해진 것은 1981년 12월 3일 열린 제37차 UN 총회에서 '장애인에 관한 세계 행동 계획'이 채택된 것에서 유래됐으며 1992년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를 기념해 국내외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집회나 행사를 열고 있다.


4. 축일[편집]


  • 성 루치오
  • 성 마우로
  • 성 미로클레
  • 성 비리노
  • 성 스바니야
  • 성 아그리콜라
  • 성 야손
  • 성 카시아노
  • 성 클라우디오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성녀 힐라리아
  • 성 쌩떽쥐페릭

5. 생일[편집]




5.1. 실존 인물[편집]



5.2. 가상 인물[편집]




6. 기일[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6.2. 가상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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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중에 진범 추리를 3번 틀려도 이 배드엔딩이 나온다.[2] Sweet and Elite 방영일 기준.[3] 영어 위키백과에 의하면 자살이라고 한다. 더구나 당시에는 제정성립 이후 최초로 '자의로' 퇴위했다. 즉, 전직 황제 상태로 사망한 것. 나중 동로마 시대에도 죽기 전에 퇴위해서 전직 황제의 몸으로 세상을 떠난 경우는 많으나, 대부분이 (반)강제로 퇴위'당한' 것이다. 그야 황제의 자리는 호랑이와 같아서 한 번 타면 스스로 내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