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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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몽골 제국의 러시아 침공, 타타르의 멍에의 시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바투의 몽골군이 러시아 침공을 시작하였다.
- 11월 27일 - 코르테누오바 전투[1] 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가 지휘하는 신성 로마 제국, 시칠리아 왕국, 기벨린의 연합군이 롬바르디아 도시동맹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12월 21일 - 몽골군이 랴잔을 함락하였다.
- 무와히드 왕조, 이베리아에서 철수 (3차 타이파 분열)
-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이 튜튼기사단에 흡수되었다. 사레마 섬의 에스토니아 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 콘라트 4세가 독일의 왕이 되었다.
- 프랑스의 아르투아 백작령이 설립되었다.
- 남송의 수도 항주 임안부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3만여 가옥이 전소되었다.
- 몽골 제국군이 강릉 인근 황주에 이르렀다.
- 보두앵 2세가 라틴 제국의 단독 황제가 되었다.
- 독일 기사단국의 항규도시 엘빙이 세워졌다.
- 피에몬테의 영주 토마소 2세가 플랑드르의 백작이 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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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랍 기병대가 참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