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7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3월 11일 - 세종 19년 음력 2월 5일에 조선 천문학자들이 전갈자리의 신성을 관측하였다. [1]
  “객성(客星·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별)이 미수(전갈자리 별자리)의 둘째 별과 셋째 별 사이에 나타났다.” (세종실록 76권, 1437년 양력 3월 11일) #
  [2]
  관련 외부링크 # #
• 5월 19일 -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일성정시의를 만들었다.
• 일자불명
  •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정남일구가 만들어졌다.
  •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현주일구가 만들어졌다.
  • 포르투갈군이 모로코의 탕헤르를 포위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엘리자베스 우드빌: 에드워드 4세의 왕비
• 10월 16일 - 소혜왕후(인수대비): 조선 성종의 어머니. 연산군과 중종의 할머니.
• 일자불명
  • 영양위 정종(鄭悰): 조선 문종과 현덕왕후의 적녀 경혜공주의 남편.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1월 3일 - 발루아의 캐서린: 잉글랜드의 왕 헨리 5세의 왕비
• 2월 21일 - 제임스 1세(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왕
• 7월 27일 - 소신옹주 : 조선 3대 국왕 태종의 11녀
• 12월 9일 - 지기스문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헝가리와 보헤미아의 왕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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