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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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세계의 상황
2.1. 동아시아
2.1.1. 조선
2.1.2. 청
2.1.3. 남명
2.1.4. 일본
2.2. 인도, 아랍권
2.2.1. 무굴 제국
2.2.2. 사파비 제국
2.2.3. 오스만 제국
2.3. 유럽
2.3.1. 러시아(루스 차르국)
2.3.2. 신성 로마 제국
2.3.3. 프랑스 왕국
2.3.4. 잉글랜드 연방
2.3.5. 에스파냐 왕국
3. 1650년대 연도


1. 개요[편집]


1650년~1659년까지의 연대 시기.

2. 세계의 상황[편집]


아직 학계에서 논의 중인 소빙하기가 있었던 시기라고 한다. 1659년에는 동해가 얼어붙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2.1. 동아시아[편집]



2.1.1. 조선[편집]


효종의 치세였다. 북벌론이 대두되던 시기이기도 하다. 1653년 헨드릭 하멜이 풍랑으로 제주도에 상륙하며 북벌 사업에 동원되었다. 정작 1652년부터 1658년까지 나선정벌에 나서면서 청나라를 도와준 꼴이 되었지만. 1659년 효종이 사망하면서 현종이 뒤이어 즉위했다.

2.1.2. 청[편집]


연호로는 순치 7년~순치 16년이다.

1650년 아이신기오로 도르곤이 사후 순치제에 의해 부관참시당했다. 이후 순치제의 친정이 시작되었다. 아담 샬이 활발히 활동했으며 남명 세력을 계속해서 진압했다. 서북쪽에서 온 러시아와 국경 분쟁이 시작되었다.

2.1.3. 남명[편집]


연호로는 영력 4년~영력 13년이다.

중국 남서부에서는 남명이 존속했다.

2.1.4. 일본[편집]


연호로는 케이안 3년~만지 2년이다.

1651년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사망하고 도쿠가와 이에츠나가 쇼군이 되어 오랜 창업 작업을 완결하고 본격 수성 체제를 확립한다. 1652년 연호를 죠오로 개원했다. 1655년 연호를 메이레키로 또 개원했다. 1657년에는 메이레키 대화재가 일어나서 에도 전역으로 퍼졌다. 이러한 재난으로 1658년 연호를 만지로 또 개원했다.

2.2. 인도, 아랍권[편집]



2.2.1. 무굴 제국[편집]


아우랑제브의 쿠데타로 샤 자한이 감금되고 아우랑제브가 샤로 즉위했다.

2.2.2. 사파비 제국[편집]


아바스 2세의 통치로 국력을 되찾았다.

2.2.3. 오스만 제국[편집]


메흐메트 4세의 치세였고, 할머니인 쾨셈 술탄이 메흐메트 4세를 쳐내려다 역으로 암살당했다.

2.3. 유럽[편집]



2.3.1. 러시아(루스 차르국)[편집]


폴란드와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청나라와의 국경 분쟁이 이어졌는데, 이 때문에 조선군이 파견되기도 했다.

2.3.2. 신성 로마 제국[편집]


우리가 아는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모습은 이 시기부터라고 보면 된다.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틀보다는 그 안의 구성국들이 더 중요해졌고, 그 중에서도 두각을 보인 것은 호엔촐레른 가문의 프로이센 공국과 합스부르크 가문의 오스트리아 대공국 등이었다.

2.3.3. 프랑스 왕국[편집]


훗날 태양왕으로 알려지는 루이 14세이지만 이 시기에는 국가 내의 여러 혼란으로 어린 나이의 루이 14세의 왕권은 상당히 떨어져 있었다.

2.3.4. 잉글랜드 연방[편집]


1653년 올리버 크롬웰호국경에 취임해 청교도 금욕 독재를 펼쳤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와의 전쟁을 벌였다.

2.3.5. 에스파냐 왕국[편집]


1659년 프랑스와 평화조약을 맺어 스페인 압스부르고 왕조와 프랑스 부르봉 왕조가 인척으로 맺어졌다.

3. 1650년대 연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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