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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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일자불명 -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프랑스 공화력이 폐지되고 그레고리력이 재도입.
- 3월 4일 - 토마스 제퍼슨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
- 4월 7일 - 영웅 교향곡 또는 에로이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3번 교향곡이 빈에서 초연.
- 5월 26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탈리아 국왕 자리에 즉위하다.
- 6월 4일 -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사실상 도시가 전소하다.
- 10월 중 - 3차 대프랑스 동맹군이 독일 전역에서 나폴레옹에게 참패하다.
- 10월 21일 -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격파. 하지만 제독 호레이쇼 넬슨은 전사한다.
- 12월 2일 -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에게 참패.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1월 27일 - 조피 프레데리케 폰 바이에른: 바이에른 왕국의 공주, 프란츠 요제프 1세, 막시밀리아노 1세의 어머니
- 3월 26일 - 시랠리 뮈슬뤼모프[2]
- 2월 8일 - 루이 오거스트 블랑키: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 4월 2일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덴마크의 동화 작가
- 6월 22일 - 주세페 마치니: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지도자
- 7월 5일 - 로버트 피츠로이
- 7월 29일 - 알렉시스 드 토크빌: 프랑스의 사학자
- 7월 30일 - 루돌프 바그너: 독일의 생리학자 겸 해부학자
- 12월 23일 - 조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창시자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1월 17일 - 고틀로프 크리스티안 슈토르; 독일의 초자연주의 신학자
- 1월 30일 - 정순왕후 : 조선 21대 국왕 영조의 계비
- 3월 22일 - 박지원:조선의 실학자
- 5월 9일 - 프리드리히 실러: 독일의 극작가, 시인
- 5월 28일 - 루이지 보케리니: 이탈리아의 작곡가
- 7월 6일 - 박제가:조선의 실학자
- 8월 25일 - 윌리엄 헨리: 영국의 왕자
- 10월 21일 - 호레이쇼 넬슨: 영국의 제독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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