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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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측정연대
BP[1] 3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독립을 선언한 해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1차 대전의 승전국 영국, 프랑스 등이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후처리 때문에 매우 바빴으며 민족자결주의도 발칸반도 등 패전국 식민지에나 적용됐다. 결국 민족자결주의의 수혜를 받지 못한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국 식민지 민중들은 해방을 맞지 못하고 착취와 탄압을 계속 받게 되었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2. 가상[편집]


  • 4월 1일: 파고다 공원 불법집회가 무산되었다.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4]
  • 멀린-3에서 카발의 실험에 의해 헬스톰이 독일에 발생하여 독일이 고마력지대가 되었다. - 겁스 무한세계
  • 보나파르트-5에서 전년도에 러시아프로이센에 승리한 오스트리아에 공산혁명(...)이 발생했다. - 겁스 무한세계
  • 10월 4일: 프랑스가 독일 제국에 항복하며 이미 항복한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발칸 국가들을 대상으로 베르사유 조약이 맺어진다. 항복하지 않은 영국, 포르투갈 공화국과는 코펜하겐에서 휴전 협정이 맺어진다. 일본은 휴전을 거부하며 전쟁 상태를 유지한다. -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5.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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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fore Present[2] 형식상으로는 일본 학제와 동일하게 융화 정책을 사용하였지만 실상은 '동일한 교육 제도와 교육 기간을 확충함으로써 일본식 교육을 강화하여 우리 민족의 사상을 일본화 또는 말살'이었다. 특히, 일본어와 일본 역사를 주입, 강요하여 민족의 사상을 일본화 또는 말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3] 그동안 4월 13일이 수립일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8년에 각종 사료와 임시정부의 당대 기록 분석을 통해 4월 11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부터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도 4월 11일로 바로 잡혔다.[4] 작가의 실수. 정확히는 작가가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일=생일을 1919년 5월 1일로 적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