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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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 구축함 1934, 구축함 1936, TA16급, 구축함 1937, 구축함 1938, 구축함 1942, 구축함 1944, 구축함 1945
| 잠수함
| 1형, 2형, 7형, 9형, 10형, 14형, 17형, 21형, 23형, 기타 유보트 계획, 네거 반잠수정
| 경순양함
| 엠덴급, 쾨니히스베르크급, 라이프치히급, M급, 슈페크로이처
| 중순양함
| 아트미랄 히퍼급, 도이칠란트급, D급, P급
| 경/개장/정규 항공모함
| 자이틀리츠, 그라프 체펠린급, 경항공모함 계획(클라이너), 오이로파, 야드급, II
| 항공순양함
| A II급, A III급, A IV급, A IIa급, E IV급, E V급
| 순양전함
| O급
| 전 드레드노트급 전함
| 도이칠란트급
| 전함
| 샤른호르스트급, 비스마르크급, H급
| 대형 어뢰정
| 어뢰정 1923, 어뢰정 1924, 어뢰정 1935, 어뢰정 1937, 어뢰정 1939(엘빙급), 어뢰정 1940, 어뢰정 1941, 어뢰정 1944
| 어뢰정
| 슈넬보트
| 훈련함
| 브렘제
| 노획함
| 항공모함: 아퀼라, 스파르비에로 순양함: KH1, KH2, 드 그라스(II), 볼차노, 고리치아, 에트나 구축함: ZH1, ZH2, ZH3, ZF2, ZF4, ZF7, ZG3, ZN4, ZN5
| 기타
| 보르크바르트, 엔트워프 군함, 클로니얼 K급
| 취소선: 계획만 되거나 건조 중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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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정'이지만 선례에 따라 어뢰'함'으로 표기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해군(
크릭스마리네)이 운용한 대형
어뢰정이다.
1937년형 어뢰함' Torpedoboot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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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함
| 1935년형 어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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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함
| 1939년형 어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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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배수량
| 888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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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배수량
| 1.139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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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8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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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8.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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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
| 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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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 기관
| 수관식 보일러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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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드 증기 터빈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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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2축 프로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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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31,000shp (23,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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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력
| 35노트 (약 65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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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19노트 (약 35km/h)로 3,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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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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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10.5cm SK C/32 함포 1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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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cm SK C/30 대공포 1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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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 Flak L/65 C38 대공포 1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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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장 53.3cm 어뢰 발사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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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 30~60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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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형처럼 고압 보일러를 사용했지만 항속 거리가 800km 정도 향상됐다.
하지만 보일러는 여전히 유지 보수가 까다롭고 함체 대비 큰 부피 때문에 거주성이 악화됐다.
그래도
이중선체 구조 덕에 방어력이 나름 좋았다.
1943년 초 3척이 호위용으로 노르웨이에 갔지만 한 척은 금방 독일로 돌아왔다.
남은 두 척은 프랑스 바다 쪽에 기뢰를 부설했다.
그 해 말 영국 공군 소속 미제 폭격기에 의해 한 척 잃었고, 나머지는
유보트 함대 훈련용으로 운용됐다.
침몰 및 전손된 자매들은 제외한 5척은 전후 연합군에 의해 배상함으로 압류됐다.
소련 해군이 훈련함으로 사용하고 폐기한 적 있다.
함번
| 취역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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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3
| 1941년
| 1945년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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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
| 1941년
| 1951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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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
| 1941년
| 1943년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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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6
| 1941년
| 1945년 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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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
| 1941년
| 1957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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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
| 1941년
| 1944년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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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9
| 1941년
| 1951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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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
| 1942년
| 1951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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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1
| 1942년
| 1946년 훈련함으로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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