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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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59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 해가 국제연합이 제정한 '국제 기념의 해'의 시작이다. 최초로 정해진 명칭은 '세계 난민의 해'였으며 1960년까지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 영향 태풍 7개를 기록한 해이다.[1] 그중에서도 태풍 사라의 피해가 매우 컸다. 또한 1월 5일에 서울의 기온이 -19.8°C를 기록해 광복 이후 역대 최저 2위에 해당한다.[2]
1959년 식목일은 한국사 최초의 대체휴일이 적용된 공휴일이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5일 - 신국가보안법 반대 시위가 전국으로 파급되었다.
- 1월 6일 - 피델 카스트로가 이끄는 쿠바 사회주의 반군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입성하며 바티스타 독재정권이 전복되었다. (쿠바 공산혁명)
- 1월 10일 - 충북선 조치원역 ~ 봉양역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 1월 15일 - 개정 국가보안법(신 국가보안법)이 시행되었다.
- 1월 21일
- 평화시장 화재사고로 청계천 판자촌들이 거의 전소되고 말았다.
- 유럽인권재판소가 설립되었다.
- 1월 22일 - 정치깡패 임화수를 중심으로 한 '대한반공청년단'이 결성되었다.
- 1월 25일 - 교황 요한 23세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준비를 시작했다.
- 1월 27일 - 소련 프라우다지 기자 이동준이 판문점을 넘어 귀순하였다.
- 2월 2일 - 소련 우랄산맥 에서 디아틀로프 사건이라 불리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했다.(사망자 9명)
- 2월 3일 - 비행기 사고로 인해 미국의 록/로커빌리 스타 버디 홀리, 리치 발렌스, J. P. "빅 바퍼"리차드슨이 모두 사망했다. 이 날은 이후 "The day the music died"로 미국 음악사에 남게 된다.
- 2월 4일 - 경향신문 여적 필화사건이 발생하였다.
- 2월 9일 -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이 제정되었다. 최종 결정은 11일.
- 2월 13일 - 일본 정부는 재일교포의 북송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
- 2월 18일 - 제28보병사단 사단장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2월 19일 - 영국이 키프로스의 독립을 승인했다.
- 3월 중 - 락희유지공업이 설립되었다.
- 3월 10일
- 3월 11일 - 대법원은 강원도 영덕, 인제, 양구 선거결과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 3월 15일: 일본 아사히신문사가 <아사히 저널>을 창간하였다. 이 잡지는 1960년대에 전공투 세대들의 주요 필독서로 자리잡게 되었다.
- 3월 17일
- 일본 쇼가쿠칸이 <주간 소년 선데이>를 창간하였다.
- 일본 고단샤가 <주간 소년 매거진>을 창간하였다.
-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14세가 인도로 망명을 떠났다.
- 3월 20일 - 육군 군단장급 회의에서는 정군 방침을 결정하였다.
- 4월 10일 - 일본 쇼와 덴노의 장남 아키히토 황태자가 쇼다 미치코와 결혼했다. 황실의 신붓감은 황족이나 화족에서만 맞아들이던 오랜 전통을 깨고, 평민 출신에서 신붓감을 맞아들여 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미치코의 친가인 쇼다(正田) 가문은 말이 평민이지 닛신(日淸) 제분이라는 대기업을 운영하는 재벌가이며, 외가인 소에지마(副島) 가문은 옛 화족이다.
- 4월 15일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방송인 부산문화방송이 개국하였다.
- 4월 30일 - 공보실은 미군정 법령 88호에 따라 경향신문을 강제 폐간시켰다. 그러나 6월 26일에 서울고등법원이 폐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정부는 무기정간 처분을 내렸다. 이후 다시 발행될 때까지 1년을 기다려야 했다.
- 5월 4일 - 제 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 5월 15일 - 서울 남산에서 새 국회의사당 기공식이 열렸다. 그러나 2년 뒤 5.16 군사정변으로 건설이 무산되었다.
- 5월 21일 - 이날 재일동포들은 일본 외무성 앞에서 북송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 6월 2일 - 국제언론인협회는 한국의 가입신청을 거부하였다.
- 6월 10일
- <하와이 근성> 필화사건이 터짐으로써 이를 게재한 잡지 <야화>가 판매금지를 당했다.
- 제1회 운전사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 6월 15일 - 정부는 재일교포 북송에 대항하여 대일교역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10월 8일까지 지속되었다.
- 6월 18일 -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재일한인 북송반대 전국대회'가 열렸다.
- 6월 24일 - 대법원은 보성지구 선거 결과를 무효 확정하였다.
- 6월 29일 - 이날 열린 자유당 9차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에 이승만을, 부통령 후보에 이기붕을 또다시 내정하였다.
- 7월 3일 - 알래스카가 주로 승격되어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 7월 7일 - 전 육군 정병감인 김근배 중장이 군수품 횡령혐의로 구속되었다.
- 7월 14일 -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원자로 기공식이 열렸다.
- 7월 17일 - 부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신보 주최 '시민 위안의 밤'에서 대혼잡으로 인해 관중 67명이 압사당했다.
- 7월 22일 - 대법원은 경남 양산 지역구의 선거결과가 무효 판결을 내렸다.
- 7월 27일 - 국방과학연구소가 우리나라 최초로 인천 고잔동 바닷가에서 3단 로켓을 발사하였다.
- 7월 31일 - 진보당 당수 죽산 조봉암이 간첩이란 누명을 쓴 채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다.
- 8월 12일 - 한일회담이 속개되었다(한국 측 대표는 우양 허정). 그러나 회담 과정에서 양국 간에 어업 문제와 청구권 문제에 관한 이견, 재일교포 북송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1960년 4.19 혁명으로 중단되었다.
- 8월 13일 - 일본적십자사와 북한의 조선적십자회가 교포 북송 협정에 조인하였다.
- 8월 14일 - 대한노총 분열 사태가 발생하였다.
- 8월 15일 - 키프로스가 독립에 성공했다.
- 8월 21일: 하와이가 주로 승격되어 미국의 50번 째 주가 되었다.
- 9월 17일 - 남부 지방에 태풍 '사라'가 불어닥쳐 약 9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9월 22일 - 서울 필동에서 일가족 몰살 사건이 일어났다.
- 10월 7일 - 소련의 달 탐사위성 루나-3이 달의 뒷면 사진을 촬영하여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 10월 26일 - 김기옥 대한노총 위원장 반대 세력과 김말룡 등 민주노조파를 중심으로 '전국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국노협)'을 결성하였다.
- 10월 31일 - 벨기에령 콩고 스탠리빌(현 키상가니)에서 '콩고 민족운동 전당대회'가 열린 뒤 대규모 충돌이 발생하였다.
- 11월 15일
- 11월 26일 - 민주당은 정/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조병옥 박사를 대통령 후보로, 장면 박사를 부통령 후보로 각각 선출하였다.
- 11월 27일 - 임화수가 김희갑을 폭행한 일명 합죽이 구타사건이 발생했다.
- 12월 4일 - 일본 니가타현에 소재한 일본적십자사에서 한국 공작원에 의해 폭파 테러 미수사건이 일어났다.
- 12월 9일 - 대법원은 경북 영주 지역구 일부 선거결과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 12월 13일 - 한국 정부는 일본측에 재일교포 북송문제의 국제 제소를 제의하였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닷새 뒤 이를 거부하였다.
- 12월 14일 - 북송교포 제 1진 975명이 일본 니카타에서 북한 청진으로 향하였다.
- 12월 25일 - 이승만 대통령은 군 수뇌부에 숙군을 지시하였다.
2.2. 가상[편집]
- 일자불명
-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과거 시점 배경연도(1960년까지)[3]
3. 탄생[편집]
3.1. 실존인물[편집]
- 1월 2일 - 박철환
- 1월 3일 - 고기판: 대한민국의 정치인
- 1월 5일 - 클랜시 브라운: 미국의 배우 및 성우
- 1월 11일 - 마제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선수
- 1월 14일 - 요시다 코타로
- 1월 15일 - 곽재선
- 1월 17일 - 야마구치 모모에: 일본의 가수
- 1월 20일 - 지현옥: 대한민국의 여성 산악인
- 1월 23일 - 조건진: KBS 13기 아나운서
- 1월 24일 - 미셸 프뢰돔: 벨기에의 축구 선수
- 1월 25일 - 김연자: 대한민국의 가수
- 1월 27일 - 키스 올버먼: 미국의 언론인.
- 2월 2일 - 전병덕: 대한민국의 배우
- 2월 5일 - 오욱철: 대한민국의 배우
- 2월 9일 - 이채진: 대한민국의 성우
- 2월 11일
- 2월 14일 - 조원진[4] : 대한민국의 극우 친박 정치인, 현 우리공화당 대표
- 2월 19일 - 호시노 미츠아키: 일본의 성우
- 2월 20일
- 2월 21일
- 2월 22일 - 카일 맥라클란: 미국의 배우
- 2월 24일 - 이문세: 대한민국의 가수
- 3월 2일 - 함영준
- 3월 5일 - 호조 츠카사: 일본의 만화가
- 3월 8일
- 3월 15일 - 이영찬
- 3월 16일 - 옌스 스톨텐베르그
- 3월 19일 - 유인화 : 대한민국의 신문 기자
- 3월 21일 -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 3월 22일 - 매튜 모딘: 미국의 배우
- 3월 23일
- 3월 27일 - 임민총[5] : 林敏驄, 홍콩의 유명인
- 4월 1일
- 4월 3일 - 안승훈: 대한민국의 배우
- 4월 5일
- 4월 6일 - 피에트로 비에르코보드: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 4월 11일 - 김흥국: 대한민국의 가수
- 4월 12일
- 4월 15일 - 엠마 톰슨
- 4월 24일 - 오사카 세이지: 일본의 정치인
- 4월 25일 -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의 정치인
- 5월 3일 - 김미숙: 한국의 배우
- 5월 5일 - 김정식: 대한민국의 전 코미디언
- 5월 8일 - 김종석
- 5월 9일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의 정치인
- 5월 14일 - 후루카와 노조미(古川望): 일본의 기타리스트
- 5월 17일
- 5월 19일
- 5월 20일 -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1997년): 하와이의 뮤지션, 독립운동가
- 5월 21일 - 압둘라 야민: 몰디브의 대통령
- 5월 22일 - 모리세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 5월 23일 - 타카하시 명인: 일본의 게이머
- 5월 25일 - 이보희: 대한민국의 배우
- 5월 29일 - 강영권
- 5월 31일 - 안드레아 데 체사리스: Andrea de Cesaris, 이탈리아의 포뮬러 1 드라이버
- 6월 7일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 6월 10일
- 6월 13일 -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의 대통령
- 6월 14일
- 6월 16일 - 얼티밋 워리어: 미국의 프로레슬러
- 6월 17일 - 야오 카즈키: 일본의 성우
- 6월 19일 - 최일화: 한국의 배우
- 6월 23일 - 이개호
- 6월 30일 - 빈센트 도노프리오: 미국의 배우
- 7월 2일 - 하라구치 가즈히로: 일본의 정치인
- 7월 3일 - 김환균: 대한민국의 방송프로듀서,
- 7월 4일 - 서미경: 한국의 前 배우
- 7월 7일
- 7월 8일 - 김범룡: 대한민국의 가수
- 7월 11일 - 이연복: 대한민국의 셰프
- 7월 15일 - 류선: 대한민국의 성우
- 7월 16일 - 한홍구
- 7월 19일 - 김동현: 대한민국의 성우
- 7월 20일 - 권순일
- 7월 22일 - 윤영미: KBS 9기 아나운서
- 7월 23일 - 리창
- 7월 24일 - 하라 케이이치: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 7월 26일 - 케빈 스페이시
- 7월 28일
- 8월 3일
- 8월 5일
- 8월 6일
- 8월 10일 - 최동준: 대한민국의 배우
- 8월 13일 - 토마스 라벨리
- 8월 14일 - 피터 쇼어: 미국의 수학자 겸 컴퓨터과학자
- 8월 17일 - 사카모토 치카: 일본의 성우
- 8월 20일 - 김학철: 대한민국의 배우
- 8월 23일
- 8월 29일 - 스티븐 울프럼: 영국과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겸 기업인.
- 8월 30일 - 박범인
- 8월 31일 - 최경환
- 9월 6일 - 요시마타 료: 일본의 뉴에이지 작곡가
- 9월 8일
- 9월 11일 - 존 호키스: 미국의 배우
- 9월 12일 - 송지나: 대한민국의 방송 작가
- 9월 13일 - 정애리: 대한민국의 배우
- 9월 16일 - 오비 히로시: 일본의 만화가
- 9월 20일
- 9월 21일 - 이준익: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9월 22일
- 9월 24일 - 홍성현
- 9월 27일 - 김현종: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2일 - 루이스 페르난데스: 프랑스의 축구 선수
- 10월 5일 - 오쓰카 고헤이: 일본의 학자, 정치인
- 10월 9일
- 10월 10일 - 브래들리 휘트포드: 미국의 배우
- 10월 12일 - 혼고 미츠루: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10월 13일 - 다마키 데니: 일본의 정치인
- 10월 15일 - 사라 퍼거슨: 영국의 전 왕자비
- 10월 16일 - 코모리 마나미: 일본의 성우
- 10월 23일
- 10월 26일 -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의 대통령
- 10월 27일
- 10월 29일 - 시노하라 토시야: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11월 1일
- 11월 2일
- 11월 4일 - 폴 맥겐: 영국의 배우
- 11월 5일 - 이재선
- 11월 6일 - 토비타 노부오: 일본의 성우
- 11월 8일 - 유인경: 한국의 신문 기자
- 11월 12일 - 사하시 토시히코: 일본의 음악가
- 11월 21일 - 와타나베 나오코: 일본의 여성 성우
- 11월 24일 - 오오츠카 아키오: 일본의 성우, 배우
- 11월 27일
- 11월 28일 - 이노우에 토시키: 일본의 각본가
- 11월 29일
- 12월 6일 - 이와타 사토루(~2015년): 제4대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
- 12월 9일 - 이승복: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희생자
- 12월 20일 - 김경호
- 12월 22일 - 베른트 슈스터: 독일의 축구 선수
- 12월 23일 - 곽상도
- 12월 24일 - 선우은숙: 대한민국의 배우
- 12월 26일 - 강일원: 대한민국의 법조인, 전 헌법재판관
- 12월 27일 - 이덕희
- 12월 30일 - 하마사키 히로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 12월 31일 - 바론 와카: 나우루의 14대 대통령
- 일자불명
3.2. 가상인물[편집]
- 2월 15일: 존 크롤리 - 용호의 권 시리즈
- 6월 13일: 카만 콜 - 용호의 권 외전
- 7월 21일: T.호크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10월 10일: 진념 - 호혈사일족
- 11월 3일: 시리우스 블랙 - 해리 포터 시리즈
- 12월 2일: 강형도 - 애정만만세
- 12월 8일: 고연주, 고연정 - 명화마을
- 일자불명
4. 사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 1월 11일 - 장징후이: 만주국 총리대신.
- 2월 4일 - 김재진
- 2월 26일 - 사토 고토쿠: 일본의 군인
- 3월 7일 - 하토야마 이치로: 일본의 정치인, 52~5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하토야마 유키오의 할아버지
- 3월 9일 - 타케가와 토모코(武川知子): BOAC 스튜어디스 살인사건 피해자
- 3월 24일 - 송호성: 한국의 전 군인, 초대 육군총사령관
- 5월 18일 - 엔리케 구아이타 -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 6월 16일 - 조지 리브스: '슈퍼맨' 역으로 처음 유명해진 배우이자 슈퍼맨의 저주의 첫 희생자
- 6월 19일 - 데니스 풀러: 영국의 2인조 가수.
- 6월 20일 - 아시다 히토시: 제4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7월 1일 - 에뎀 에프라임: 영국의 2인조 가수.
- 7월 17일 - 빌리 홀리데이
- 7월 20일 - 윌리엄 리히: 미국의 군인
- 7월 31일 - 조봉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진보당 대표
- 8월 10일 - 우장춘: 대한민국의 농학자
- 8월 16일
- 8월 19일 - 블라인드 윌리 맥텔 - 미국의 블루스 뮤지션
- 9월 6일 - 에드먼드 그웬: 영국의 배우
- 10월 중 - 강일매: 전 조선방직 사장
- 10월 9일
- 10월 14일 - 에롤 플린: 호주, 미국의 배우
- 11월 7일 - 빅터 맥클라글런: 영국, 미국의 배우
- 11월 8일 - 엘레누 지프레이타스: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 12월 13일 - 페터 플라처: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
4.2. 실존동물[편집]
4.3. 가상인물[편집]
5. 데뷔[편집]
5.1. 가수[편집]
5.2. 만화계[편집]
- 권영섭 - <우리들의 척척박사>
- 김박 - 평화신문 시사만평
- 방영진 - <투명인간>
- 이정문 - <심술첨지>
- 이행남 - <복동이 형제>
- 조원기 - <백조의 꿈>
- 최귀봉 - <피노키오>
6. 히트작[편집]
6.1. 영화[편집]
6.2. 가요[편집]
- 명국환 - 아리조나 카우보이
- 박경원 - 나폴리 연가
6.3. 베스트셀러[편집]
- 비극은 없다 - 홍성유 저.
7. 출시 상품[편집]
- 10월: 슈퍼민트껌(해태제과공업)
8.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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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같은 기해년인 2019년에도 같은 기록을 세웠다.[2] 1위는 1970년 1월 5일 -20.2°C로 광복 이후 유일하게 서울의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를 기록했다.[3] 엄석대가 몰락한 해에 4.19 혁명이 일어났고 주인공 또래는 6학년이었다.[4] 음력으로는 1월 7일생이다.[5]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증지위(曾志偉)의 절친이기도 하며, 주성치와 함께 억지스러운 상황을 더 억지스러운 전개로 돌파하는 난센스 코미디인 우리터우(無厘頭) 개그,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성치 스타일의 개그의 시초 중 한 사람이다.[6] 음력 생일은 2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