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5월 1일에 열린
통가의 총선이다.
투표율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귀족 대표는 7곳이었고 귀족들끼리 경쟁하여 뽑혔다.
국민이 직접 뽑는 지역구 7곳 중 4곳은 새로운 의원으로 교체되었다.
3대째 정치 명문가로 이름 높았던 토미테아우 파우나와 1978년 총선에서 평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파필로아 폴리아키 등이 선거에 져서 의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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