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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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의 결선 토너먼트 8강전을 설명하는 문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이 경기는 개판이었는데,양 팀 합쳐서 옐로카드 4개와 레드 1장이 나온건[1] 그렇다 치더라도 부루차가가 손으로 공을 쳐서 넣어놓고 억울한 표정을 짓는건 덤.[2]
잉글랜드는 데이비드 플랫이 선제골을 넣고도 카메룬에 61분 페널티 킥에 이어 65분 역전을 허용하여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38분 천금같은 게리 리네커의 동점골에 이어 연장 전반 15분 또 리네커의 재역전골이 작렬하며 카메룬의 검은 돌풍을 잠재웠다. 노장 게리 리네커의 마지막 활약이 돋보인 경기.
펠레 스코어가 난 이 경기에서 카메룬의 동점골, 잉글랜드의 동점골 및 역전골은 모두 PK골이었다.
1. 개요[편집]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의 결선 토너먼트 8강전을 설명하는 문서.
2. 각 대륙별 8강 진출국[편집]
3. 경기 목록[편집]
3.1. 제 1경기: 아르헨티나 0 (3)-(2) 0 유고슬라비아[편집]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이 경기는 개판이었는데,양 팀 합쳐서 옐로카드 4개와 레드 1장이 나온건[1] 그렇다 치더라도 부루차가가 손으로 공을 쳐서 넣어놓고 억울한 표정을 짓는건 덤.[2]
3.2. 제 2경기: 이탈리아 1-0 아일랜드[편집]
이탈리아는 오심으로 한골을 도둑맞았는데, 스킬라치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에 들어갔음에도 노골이 되었다.
3.3. 제 3경기: 서독 1-0 체코슬로바키아[편집]
3.4. 제 4경기: 잉글랜드 3-2 카메룬[편집]
잉글랜드는 데이비드 플랫이 선제골을 넣고도 카메룬에 61분 페널티 킥에 이어 65분 역전을 허용하여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38분 천금같은 게리 리네커의 동점골에 이어 연장 전반 15분 또 리네커의 재역전골이 작렬하며 카메룬의 검은 돌풍을 잠재웠다. 노장 게리 리네커의 마지막 활약이 돋보인 경기.
펠레 스코어가 난 이 경기에서 카메룬의 동점골, 잉글랜드의 동점골 및 역전골은 모두 PK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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