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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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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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대전격투게임 아랑전설 시리즈테리 보가드가 주인공이였지만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아랑 MOW는 테리의 후계자인 락 하워드[1]를 주인공으로 한 2세물이다.

한 작품의 후속작에서 전작의 주인공을 그대로 등장시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그 주인공을 전작 주인공의 다음 세대로 설정한 후속작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다음 세대'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직계 후손인 경우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연관성만 가지고 있을 뿐 혈연까지는 아닌 경우도 포함된다. 전자의 경우는 모든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전부 벨몬트 가문에 속해있다는 설정인 악마성 시리즈가 대표적이고, 후자의 경우는 상기한 아랑전설 시리즈의 테리 보가드락 하워드의 관계가 여기에 해당된다.

여기서 중요한 키포인트는 후속작의 신세대와 전작의 구세대는 어느 쪽으로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하나라도 존재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그냥 단순히 시간대만 다음 세대일뿐인 후속작은 2세물로 쳐주기 어렵다. 일례로 다크 소울 2는 다크 소울의 후속작이고 설정상 전작으로부터 시간이 흐른 다음 세대의 시간대를 무대로 삼고 있긴 하지만, 전작인 다크 소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연결 고리는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2세물로 취급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2세물의 특성 중 하나가 '후속작의 주인공은 전작 주인공의 계승자여야만 한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세물은 특성상 제작자가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면서도 전작과의 연계성을 강조하여 전작의 독자들에게 어필할 거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그런 어필거리가 없는 단순히 다음 시간대 이야기는 2세물 특유의 매력을 지니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배틀물에서 주인공의 2세는 파워 인플레상 주인공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게 배틀물[2]의 주인공 2세의 경우 이미 파워인플레를 거칠대로 거친 주인공의 강력한 힘과 주인공의 배우자의 힘까지 문자 그대로 혈통으로 얻고 시작하는 금수저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능력자 배틀물의 후속작들은 보통 파워 인플레가 많이 진행된 전작보다 더한 파워인플레를 보여줘야 한다는 암묵의 룰 때문에 2세 주인공의 잠재적인 역량을 기존 주인공보다 더 우월하게 해서 금수저에 천재 속성까지 붙여준다. 하지만 이런 전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3]

다만 전작 주인공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역으로 후속작 주인공이 묻히는 경우도 생기고 속편에서 전작의 주인공이나 다른 등장인물의 능력이나 성격을 희생시켜 무능하거나 막장 부모로 만들고, 이들의 자녀가 이 때문에 대신 활약을 하는 경향이 두드러져[4] 캐릭터 붕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좀 미묘한 케이스로 전작의 등장인물의 후손이나 후계자는 나오는데 그게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인 경우가 존재한다. 가령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1편인 엘더스크롤: 아레나, 엘더스크롤 2: 대거폴,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조연 유리엘 셉팀의 자손인 마틴 셉팀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조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블랙아일에서 만들었으나 후일 베데스다의 작품이 된 폴아웃 시리즈는 우선 1편인 폴아웃의 주인공 볼트 거주자의 후손이 2편인 폴아웃 2의 주인공 선택받은 자로 등장하여 2세물의 조건을 충족했는데, 이 폴아웃 2의 동료 캐릭터 중 하나인 존 캐시디의 딸인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폴아웃 3 다음으로 나온 외전작 폴아웃: 뉴 베가스의 동료로 등장하여 조연캐로도 2세물의 조건을 충족한 바 있다.

임신 엔딩과 비슷하게, 이 장르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매체를 접한 사람의 입장에서의 대리만족 측면이 극대화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히로인과 이루어지는 것 이상의 가족 형성 등의 측면에서 오덕들에게는 신선한 이상향처럼 보인다는 것. 또한 임신 자체가 완전한 사랑의 결실 등[5]으로 받아들여지는 탓도 크다. 그 외에도 일단 이 모습이 현실에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연애 관계와 인간 관계의 작은 완성점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연애, 결혼, 출산이라는 과정이 별다른 방해 없이 순조롭게 이어진 결과이기 때문. 이런 임신 엔딩에 한술 더 떠서 아예 주인공의 자식들이 활약하는 후속편이나, 아예 한 대를 더 건너서 손자, 손녀가 나오는 내용이 바로 이 2세물 장르이다. 임신 이후 이어질 육아, 노후 등의 여러 문제도 전부 성공적으로 클리어한 말 그대로 이상향의 엔딩. 그러나 본편 캐릭이 늙거나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 듯.




2. 목록[편집]


  • 대부분의 장편 역사물[6]
본편부터 확장팩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블랙 가문 연대기. 죠죠에 버금가는 6세대물이지만 2세대는 주역으로 활약하지 않는다. 두 번째 확장팩 아시아 왕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이 나가레 료마의 아들, 제왕 고르의 아들, 그리고 메시아 타일의 동생이다.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인 하사웨이 노아가 주인공.
이쪽은 스토리 자체가 3세, 즉 손자까지 가는 작품이다.
아야세 유우토는 결국 데릴사위로 들어간듯 하다. 후속작 주역인 사와무라 요시토는 여사친이었던 사와무라 료코와 관련인듯. 전작과는 반대로 후속작에서는 오타쿠를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 풍조에 딸 노기자카 아스카가 리얼충 기질을 숨기는 골때리는 설정.
구작 애니메이션판과 후속작의 유기성은 다소 미묘하다.
주인공인 둠가이가 사실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의 먼 후손인 스탠 블라즈코윅즈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이 자체가 팬서비스 격으로 나중에 설정을 끼워맞춘 것일뿐 처음부터 둠 시리즈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정식 2세물 후속작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이 설정은 울펜슈타인 3D에서만 유효한 설정이고 이후에 나온 울펜슈타인은 세계관이 달라서 의미가 없다
콩 일족의 원조인 크랭키콩은 정작 적 캐릭터나 붙잡힌 역할만 도맡다가 시리즈 최신작 트로피컬 프리즈에 와서야 플레이어블로 데뷔. 아들인 주니어는 초대 마리오 카트에서도 활약하지만 이후 컨트리 시리즈가 인기몰이하면서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묻힌 감이 있다. 현재 시리즈의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슈퍼 동키콩은 크랭키의 손자인 3세대.[7]
전작의 2세가 출연하는 게 아니라, 2탄 자체가 카일이 활약하는 1부와 그 자식들이 활약하는 2부로 나뉘어져 있다.
전 세대 캐릭터들도 다수 등장하긴 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서의 포커스가 기존 시리즈 세대 일부 인물들의 차세대 캐릭터들에게 주로 맞춰져있음을 감안하면 2세물의 성향 역시 강하다고 볼수 있다.
주인공 애들 엄마카렌. 사실은...
이 쪽은 전 세대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2세물이라고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너와 넘어서 사랑하게 돼'의 남주인공 츠나구의 성이 '수인과 하나'의 여주인공 하나와 같은데다가 츠나구가 수인과 인간 혼혈이라는 것도 밝혀져 사실상 사나티와 하나의 아이라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 되었다.
전작 주역들 중 한명인 로니키스가 전작에서 세운 공적으로 연방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그 아드님은 아버지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 상태로 주인공 데뷔.
이 쪽은 2세물이라기보다 환생에 더 가깝다. 코라는 전 아바타 아앙의 환생이며 아앙의 막내아들 텐진의 교육을 받고 있다.
  • 아가레스트 전기
  • 아기공룡 둘리베이비 사우르스 돌리[8]
  • 아랑전설 시리즈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 악마성 시리즈
2세가 아니라 한 100세쯤은 가야 가장 나중 후손인 율리우스가 나온다(...).
전작 주인공의 아들이 후속작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전형적인 2세물. 또한 전작 영웅들은 후속작에서 쩌리로 전락해 버린다. 영원한 현역을 자처하는 게일 1세만 제외하고...
이쪽의 경우는 주인공이 바뀌면서 플레이 방식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1편 주인공인 레터(뇌특)가 로티아왕국을 재건하고 파괴신을 봉인한것이 1편 줄거리. 2편 주인공인 사울은 레터의 친아들이 아닌 양아들임에도 레터의 기질을 많이 닮아 친아들 댄(1편 히로인인 미란 소생)보다도 총애했지만 왕위를 이어받고 싶어하지 않아 친구 아레스와 함께 자아찾기 여행을 떠나다가 이런저런 사건을 겪은 끝에 고대 기계문명과 접촉하고 공마귀를 격퇴하는 것이 황금성 줄거리.[9] 또한 1편 동료 기사인 파라도는 아레스의 아버지이며, 마찬가지로 1편 동료 전사인 카리스는 2편에서 무도가로 전직하여 등장.(후속작 플러스에서 도적 3인방에게 다구리당하여 사망...)
특이하게도 전작 서브 주인공 이 더블 메인 주인공이고, 전작 메인 주인공의 딸은 서브 주인공으로 등장한다.[10]
히로인들 대부분이 전작 히로인들의 들.
이 쪽은 주인공의 연관성은 불명이나, 대신 히로인의 연관성이 확실히 존재한다.
이 쪽은 무려 6세대까지 간다.
전작 주역들의 아들딸 제자들이 후속작 주역을 차지했으며 판도가 확장됨에 따라 전작의 주요 인물들 및 메인 빌런이었던 이 분도 현역으로 활약한다.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다 보니... 주인공은 멀쩡한데 주변인물들이 마구마구 세대교체가 된다. 내용중에 2세를 실은 관(모터헤드의 머리)이 나온적은 있는데 실제 모습과 활약은 아직 안나왔다.
애매하긴 한데 호빗의 2세물로 볼 수도 있다.
2부가 프리퀄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마이너스 1세물이다 2세물이라 보긴 어렵지만 전 세대의 등장인물의 이후 이야기가 이어지는 특색은 확실하다.
후르츠 바스켓 시절의 토오루와 소마 일원들이 장성해서 낳고 기른 아이들이 고등학생 연령대가 되었을 때를 배경으로 한 후속작.


3. 기타[편집]


팬픽2차 창작을 포함한 보이즈 러브 장르에서는 커플 중 하나 또는 둘 다 낳은 아이가 커서도 다른 파트너와 만나 2·3세물을 만들기 쉬운 등 때문에 커플의 자녀 성별을 아들로 설정하는 게 잦다. 하지만 작품을 여성이 주로 쓰기 때문에, 남아 선호 사상 까닭에 그런 건 아니라서 자녀 성별이 딸로 밝혀지더라도 커플 중 하나 또는 둘 다 좋아하고 심지어 딸바보가 되는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각본가 츠지 마사키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렇게 작품을 만들면 사람들이 주인공의 백본 (집안, 아버지, 어머니의 설정)을 신경쓰다 작품의 본질을 보지 못해서 좋지 않다고 한다. 차라리 부모를 어디로 보내버리거나 죽여버리는 것이 낫다고.


4. 관련 문서[편집]



[1] 동시에 테리의 숙적이자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종 보스 기스 하워드의 자손이기도 하다.[2] 특히 능력자 배틀물[3] 팬덤 입장에선 계속 보아오거나 유명도가 더 높은 전작 주인공과 전작 강자들이 후속작용으로 추가된 2세 캐릭터 띄우기용으로 너프먹는걸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4] 후속작 만드는 사람들 입장에선 후속작 캐릭터를 팔아먹기 위해서 후속작 2세 위주로 활약할 전개를 짜야할 필요가 생긴다. 그러나 전작 주인공과 전작 강자들의 후광이 지나치게 강하면 후속작의 2세는 그냥 부모에게 묻어가는 들러리에 지나지 않게 되어서 개성도 수익성도 지지부진해진다. 그래서 작가들이 이를 막고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고자 전작 주인공들을 비롯한 다른 캐릭터들을 여러 방향으로 희생시키면서 2세 캐릭터들을 띄우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작가들 입장에서나 편한 방식이지 소비자들이 별로 반기지 않는 방식이라는 딜레마가 있다.[5] 2세물 만들기 좋아하는 2차러들의 경우 그냥 임신(BL 포함) 자체를 2세물 보는 장치로써 활용하는 경향도 있다.[6] 대하소설[7] 설정이 덜 확립되었던 90년대까지는 크랭키의 아들, 즉 Jr과 동일원(猿)으로 인식되기도 했다.[8] 사실상 밝고 명랑하던 둘리 시리즈와는 달리 비교적 현실적이고 암울한 전개라서 원작자에게도 흑역사 취급을 받고 버림받는 작품으로 둘리 시리즈 중에서 외전으로까지 취급되는 중이다.[9] 황금성 사건 이후 결국 사울이 왕위를 물려받고 시리아와 결혼하지만 플러스 시점에서는 이미 댄에게 양위하고 여행을 떠난 상태이다. 또한 아레스는 플러스에서 대신으로 등장하다가 투옥되지만 사울에게 구출.[10] 충격적이게도 모로하의 경우 원래는 아예 없던 캐릭터였다. 또한 세츠나를 메인으로 볼지 서브로 볼지는 상당히 애매하며, 셋 중에 리더격인 토와 한 명만을 메인 주인공으로 보기도 한다.[11] 이쪽은 3세, 3세, 2세로 이어지는 순이다. 이 아래 목록들은 2세.[12] 정확히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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