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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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표 아이콘(흰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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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6차
1987년 10월 27일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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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병행하지 않고 이시영 부통령의 사임에 의해 별도로 시행한 보궐선거이므로 편의상 보궐선거로 분류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1. 개요
2. 상반기(2005년 4월 30일)
2.1. 선거 결과
2.1.1. 국회의원
2.1.1.1. 성남시 중원구
2.1.1.2. 포천시·연천군
2.1.1.3. 공주시·연기군
2.1.1.4. 아산시
2.1.1.5. 영천시
2.1.1.6. 김해시 갑
3. 하반기(2005년 10월 26일)
3.1. 선거 결과
3.1.1. 국회의원
3.1.1.1. 대구 동구 을
3.1.1.2. 울산 북구
3.1.1.3. 부천시 원미구 갑
3.1.1.4. 경기 광주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2005년 4월 30일과 10월 26일에 치러진 재보궐선거다.


2. 상반기(2005년 4월 30일)[편집]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200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2005년 하반기 재선거
}}}}}} ||
선거 결과
정당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석
5석
8석
-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1석
-
1석
-

[[무소속|
무소속
]]

1석
1석
1석
21석[1]

(투표율: 33.6%)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확보한 152석의 과반은 반년여만에 붕괴되었다.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열린우리당에게 있어 과반 재확보를 위한 절대적으로 중요한 선거로 최소 3석을 확보하면 과반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는 후술할 각 지역구의 무리한 공천으로 이어진다. 반면, 한나라당은 어떻게든 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열린우리당을 과반의 자리에서 확실하게 끌어내려야 했다.

당시 재보궐이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구는 총 6개였다.

  • 경기 성남 중원 : 열린우리당 이상락 선거공보물에 학력을 위조하여 당선 무효.(04.12.10) 초졸인데 고졸로 허위기재했다. 본인 왈, 초졸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다들 그 말에 납득이야 했지만 명백한 선거법 위반인데 어쩌랴...
  • 충남 공주/연기 : 열린우리당 오시덕 사전선거운동으로 당선 무효.(05.01.27)[2]
  • 경북 영천 : 한나라당 이덕모 사전선거운동으로 당선 무효.(05.2.18)
  • 충남 아산 : 열린우리당 복기왕 사전선거운동으로 당선 무효.(05.03.10)[3]
  • 경남 김해 갑 : 열린우리당 김맹곤 사전선거운동으로 당선 무효.(05.03.25)[4]
  • 경기 포천/연천 : 열린우리당 이철우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 무효.(05.03.25)


2.1. 선거 결과[편집]


선거구
기호
당선자
당적
득표수
득표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2
신상진
한나라당
20,435
34.7%
경기도 포천시·연천군
2
고조흥
36,286
64.6%
충청남도 공주시·연기군
6
정진석
무소속
26,513
43.3%
충청남도 아산시
2
이진구
한나라당
20,023
42.4%
경상북도 영천시
2
정희수
25,537
51.3%
경상남도 김해시 갑
2
김정권
28,106
61.3%

이중 경기 포천·연천, 경북 영천을 제외한 4개 선거구는 하나같이 접전들이 예상되었다. 사실 포천·연천은 열린우리당 입장에선 탄핵 후폭풍 속에서 생각치도 못하게 건져낸 접경 선거구라 다시 확보할 가능성이 없었다.

열린우리당이 과반 확보를 위해 필요한 의석은 정확히 3석. 이를 위해 우리당은 필승 선거구 3곳으로 경기 성남 중원, 충남 공주·연기, 충남 아산 세 곳을 지목한다. 성남 중원은 탄핵에 반대해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합류한 해당 지역구조성준 전 의원[5], 공주·연기에는 자민련 출신 유성구청장으로 탄핵 직후 탈당해 무소속으로 유성구에 출마했다 낙선한 적 있는 이병령을, 아산에는 자민련 출신으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산에서 복기왕에게 패한 이명수를 각각 공천한다.

그러나 상황은 코미디처럼 흘러갔다. 성남 중원에선 민주노동당이 최초의 수도권 진보정당 의원을 내겠다며 이 지역에서 탄탄한 조직과 지지세를 갖고 있던 정형주 후보를 공천하고 당세를 집중하여 총력전을 펼쳤다. 아산에선 기껏 영입한 이명수 후보가 자민련을 탈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당에 입당하는, 쉽게 말해서 이중당적자임이 선관위에 의해 드러나면서 후보 등록을 거절당했다.[6] 공주·연기에서는 자민련을 탈당한 심대평 충남도지사 측이 충청신당을 준비하면서 16대 공주·연기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정진석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거기다 예상 못한 낭보(?)에 열린우리당 수뇌부가 낚인 것도 있었다. 경북 영천의 열린우리당 정동윤 후보가 선거 초기 여론조사에서 정희수 후보에 여유 있는 리드를 가져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보수 우세 지역인 경북 영천에서 말이다!!! 이는 다른 지역의 열세에 침울하던 당 수뇌부에게 5곳의 패배를 TK 지역구 1곳의 승리로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불어넣었고, 당은 사실상 영천에 총력전을 펼쳤으나, 역시 영천에서의 열세에 뒤집어진 한나라당도 박근혜 대표가 선거전을 진두지휘하는 총력전을 펼쳐 결국 한나라당이 승리했다(...).[7][']

열린우리당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는데, 의석수에 변화가 생기면서 1년만에 원내 과반수 의석이 붕괴된 것이다. 이리하여 민주당계 정당의 단독 과반 의석은 9개월 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반면에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조금씩 의석을 불려가며 정국 주도권을 되찾으려 했다.


2.1.1. 국회의원[편집]



2.1.1.1. 성남시 중원구[편집]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성준(趙誠俊)
12,717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1.60%
낙선
2
신상진(申相珍)
20,435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34.72%
당선
3
정형주(鄭亨柱)
16,120
2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7.39%
낙선
4
김강자(金康子)
6,815
4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11.58%
낙선
5
강성현(姜聲顯)
501
7위

[[무소속|
무소속
]]

0.85%
낙선
6
김태식(金台植)
1,414
5위

[[무소속|
무소속
]]

2.40%
낙선
7
양동기(梁東基)
854
6위

[[무소속|
무소속
]]

1.45%
낙선

선거인 수
204,521
투표율
29.10%
투표 수
59,511
무효표 수
655

신상진 후보가 17대 총선에서의 낙선을 딛고 당선됐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가 총선에 비해 7% 정도 높은 27%를 받아서 선전했지만, 열린우리당새천년민주당 후보들로 표가 갈려 비한나라당 계열 후보들이 60% 넘는 표를 받고도 신상진 후보가 35%도 안 되는 지지율로 당선에 성공했다.

한편 3위로 낙선한 조성준 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또 신상진에 밀려 낙선했다.

2.1.1.2. 포천시·연천군[편집]

포천시·연천군
포천시 일원, 연천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명재
14,634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6.05%
낙선
2
고조흥
36,286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64.60%
당선
4
이운구
5,254
3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9.35%
낙선

선거인 수
148,781
투표율
38.14%
투표 수
56,748
무효표 수
574

포천시연천군은 군사 지역이 많은 특성상 보수적이였고, 마침 열린우리당에 대한 여론도 안 좋았기에 무려 60%p 이상을 넘는 득표율을 거둬서 당선되었다.

2.1.1.3. 공주시·연기군[편집]

공주시·연기군
공주시 일원, 연기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병령
21,88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35.75%
낙선
2
박상일
3,959
4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6.47%
낙선
3
유근복
2,469
5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3%
낙선
4
조관식
2,385
6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3.90%
낙선
5
임덕수
4,010
3위

[[무소속|
무소속
]]

6.55%
낙선
6
정진석
26,513
1위

[[무소속|
무소속
]]

43.31%
당선

선거인 수
163,609
투표율
37.87%
투표 수
61,963
무효표 수
744

유성구청장 이병령 후보와 17대 총선 낙선자 정진석의 대결이고, 결국 8% 차이로 정진석 후보가 당선되었다.[8]


2.1.1.4. 아산시[편집]

아산시
아산시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좌순
11,956
2위

25.31%
낙선
2
이진구
20,023
1위

42.40%
당선
3
김영환
3,838
5위

8.13%
낙선
4
원철희
5,422
3위

11.48%
낙선
5
서용석
4,809
4위

10.18%
낙선
6
조병현
1,181
6위

2.50%
낙선

선거인 수
149,239
투표율
31.97%
투표 수
47,705
무효표 수
476


2.1.1.5. 영천시[편집]

영천시
영천시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동윤(鄭東允)
24,251
2위

48.71%
낙선
2
정희수(鄭熙秀)
25,537
1위

51.29%
당선

선거인 수
86,123
투표율
59.07%
투표 수
50,872
무효표 수
1,084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화제의 지역, 정동윤 후보가 무려 48%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한편 당선된 정희수 후보는 이후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2.1.1.6. 김해시 갑[편집]

김해시 갑
동상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안동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정욱(李廷旭)
16,221
2위

35.37%
낙선
2
김정권(金正權)
28,106
1위

61.28%
당선
4
권지관(權支官)
1,537
3위

3.35%
낙선

선거인 수
135,199
투표율
34.17%
투표 수
46,199
무효표 수
335


3. 하반기(2005년 10월 26일)[편집]


}}}}}} ||
선거 결과
정당

국회의원


4석



3.1. 선거 결과[편집]


선거구
기호
당선자
당적
득표수
득표율
대구광역시 동구 을
2
유승민

36,316
52.03%
울산광역시 북구
2
윤두환
24,628
49.0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갑
2
임해규
19,424
50.5%
경기도 광주시
2
정진섭
19,143
33.15%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치러진 선거의 대다수가 이런 결과였다. 그리고 보궐선거가 끝나면 당 의장이 물러나는 것이 일종의 관례가 되고 만다.

이때 유승민은 전 비례대표 초선이었는데, 의원직을 사퇴[9]하고 지역구(대구 동구 을)[10] 선거에 나가 당선되었다(...). 당시 이것 때문에 말이 많았다. 다만, 대구 동구 을 선거구는 전국적인 관심사를 가진 선거구였는데, 왕수석(문재인 민정수석을 지칭)과 함께 왕특보로 불리던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강철이 자리를 내던지고 출마하여 상당한 접전 선거구가 된 것이다.[11][12] 물론 결과론적으로야 패했지만, 44.1%의 득표력을 보여주어 한나라당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대구에서 이 득표율을 깬 것은 11년이나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수성구 갑 선거구의 김부겸에 의해서였다. 애시당초 비례대표이던 유승민을 전격적으로 차출한 것도 이강철의 기세가 의외로 강했기 때문.[13] 참여정부 지지율이 그렇게 개판만 아니었어도 의외로 가능성이 있었던 선거였다.

울산 북구는 이후 기구한 운명을 맞이하는데, 2005년 조승수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보궐선거를 치러서 이 지역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윤두환 의원이 당선되면서 곧바로 국회에 돌아왔지만, 그 윤두환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당선되어 3선에는 성공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며, 2009년에 재보궐선거를 치렀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당선된 박대동 의원은 무난하게 임기를 마쳤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당선된 윤종오 민중당 의원이 의원직을 잃으면서 2018년에 다시 재보궐선거를 치러야만 했다. 2004~2018년까지 14년 동안 총선을 4번이나 치뤘지만, 재보궐선거만 무려 세 차례나 했다. 서쪽의 순천시[14]이나, 북쪽의 서울특별시 양천구도 비슷한 케이스.[15]

한편 경기도 광주시는 한나라당의 거물 홍사덕이 공천 탈락에 반발하여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나왔으나, 정진섭 한나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보수표가 갈라졌음에도 정진섭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범보수표가 과반을 넘긴 것은 덤.

3.1.1. 국회의원[편집]



3.1.1.1. 대구 동구 을[편집]

동구 을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4동, 공산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강철
30,789
2위

44.06%
낙선
2
유승민
36,316
1위

51.95%
당선
4
최근돈
1,380
3위

1.97%
낙선
5
이명숙
324
5위

0.46%
낙선
6
조기현
1,091
4위

1.56%
낙선

선거인 수
149,794
투표율
46.89%
투표 수
70,232
무효표 수
332

이강철이 나와서 의외로 접전이 되었다. 다만 결과는 8%p 격차로 유승민이 당선되었다.

3.1.1.2. 울산 북구[편집]

북구
울산 북구 일원[A]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재택
2,711
3위

5.40%
낙선
2
윤두환
24,628
1위

49.09%
당선
4
정갑득
22,835
2위

45.51%
낙선

선거인 수
96,590
투표율
52.19%
투표 수
50,412
무효표 수
238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사이에 완전히 한강이 생긴 선거라고 해도 무방하다. 어부지리 끝에 윤두환 후보가 당선되었기 때문


3.1.1.3. 부천시 원미구 갑[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수
12,851
2위

33.44%
낙선
2
임해규
19,424
1위

50.5%
당선
3
조용익
3,195
3위

8.31%
낙선
4
이근선
1,295
4위

3.37%
낙선
6
안동선
1,166
5위

3.03%
낙선
7
정인수
495
6위

1.29%
낙선

선거인 수
133,603
투표율
28.94%
투표수
38,662
무효표수
236


3.1.1.4. 경기 광주시[편집]


광주시
광주시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종상(李宗相)
10,154
3위

17.58%
낙선
2
정진섭(鄭鎭燮)
19,143
1위

33.15%
당선
3
이상윤(李相允)
8,183
4위

14.17%
낙선
4
최종원
2,140
5위

3.71%
낙선
6
이태희(李泰熙)
314
6위

0.54%
낙선
7
홍사덕(洪思德)
17,812
2위

30.85%
낙선

선거인 수
158,059
투표율
36.72%
투표수
58,045
무효표수
299



[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까지는 기초자치단체의원직에 정당공천제가 실시되지 않아 정당 소속이 없었다.[2] 이후 자유선진당을 거쳐서 새누리당으로 갔으며, 공주시장이 되어 2014년에 부활한다. 그러나 2018년 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에 대패해 낙선하고 만다.[3] 이후 열린우리당-민주당에 남아 아산시장으로 부활한다.[4] 계속 열린우리당-민주당에 남아 김해시장이 되어 부활한다.하지만 뇌물수수로 당선무효형을 받고 또 재선거를 치르게 만든다(...)[5] 다만, 합류가 늦었던 탓에 열린우리당 공천은 못 받았다.[6] 상황을 살피면 이명수 아산시 자민련 지구당 위원장이 해당행위자로 당 윗선에 찍혔고, 사실상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자 탈당 선언을 했다. 그러나 막상 탈당계가 수리되지 않아 결국 출마하지 못 했고, 자민련은 이 때다 싶어서 자당 후보를 공천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부랴부랴 지역 내 인지도가 상당했던 임좌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공천하였으나, 결국은 한나라당의 이진구가 당선되었다.[7] 다만 후술하듯 정동윤 후보의 득표율은 48.71%로 양자대결임을 감안해도 TK지역의 민주당계 정당 득표율임을 고려하면 매우 선전했기에 열린우리당 수뇌부가 헛된 기대를 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결국 낙선했으니 사실상 말짱 꽝인 셈이다(...).['] 그리고 이때 영천에서 당선된 정희수는 이후 멀박이 되어 먼 훗날인 2017년 제19대 대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8] 보수표가 분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진석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후, 정진석은 2006년에 국민중심당 창당에 함께했다가 2007년에 국민중심당을 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9] 비슷한 케이스로, 2002년에 있었던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손학규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하자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고 광명시 을에 출마한 전재희가 있다. 다만 전재희 의원은 본래 광명시장을 했기에 기반 자체가 광명시였다.[10] 전임자 박창달 의원직 상실.[11] 이강철 후보는 기호 1번 열린우리당 소속 후보였는데, 선거 벽보(포스터)는 열린우리당의 상징색인 노란색이 아닌 아예 한나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꾸몄고, 열린우리당 마크도 우측 하단에 깨알같이 표기했다. # 아무래도 민주당계 정당이 힘 쓰기가 힘든 지역이다 보니 의도적으로 벽보를 저렇게 만들었을 것이다.[12] 후일담으로, 선거사무소의 간판에도 열린우리당의 로고가 달려 있지 않았는데 정작 후보는 인터뷰 하면서 기자에게 이 사실을 처음 전해듣고 남자답지 못하다며 간판 교체를 지시했다는 일화가 있다.[13] 한나라당에서 여론조사를 돌린 결과 유승민 말고 다른 후보를 공천하면 이강철이 당선된다고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박근혜 의원이 유승민을 차출한 후 적극적으로 유승민을 지원했다.[14] 2011~2016년까지 5년간 국회의원 선거를 4번이나 치렀다. 서갑원은 뇌물수수로 잘리고,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선동은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재선 임기 도중 최루탄 던져서 잘리고, 새누리당 당적으로 이정현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20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지역에서 내리 재선에 성공했다.[15] 2006년 ~ 2014년까지 8년간 구청장 선거만 6 치렀다.[A] 농소1동, 농소2동, 농소3동, 강동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 염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