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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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7월 13일에서 8월 1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FIFA U-20 여자 월드컵의 다섯 번째 대회.
공인구로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사용되었던 자블라니가 사용되었다.
2. 예선[편집]
- UEFA(유럽): 2009 UEFA U-19 여자 챔피언십
- CONMEBOL(남미): 2010 남미 U-20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콜롬비아
- CONCACAF(북중미&카리브): 2010 CONCACAF U-20 여자 챔피언십 과테말라
- CAF(아프리카):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지역예선(아프리카)
- AFC(아시아): 2009 AFC U-19 여자 챔피언십 중국
- OFC(오세아니아):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지역예선(오세아니아)
2.1. 본선 진출팀[편집]
3. 개최 도시 및 경기장[편집]
4. 대회 진행[편집]
4.1. 조별 리그[편집]
4.1.1. A조[편집]
4.1.2. B조[편집]
4.1.3. C조[편집]
4.1.4. D조[편집]
4.2. 결선 토너먼트[편집]
4.3. 우승[편집]
5. 기록[편집]
5.1. 득점[편집]
6. 이야깃거리[편집]
- 대한민국은 이 대회를 통해 두 번째로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2008 FIFA U-17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에도 참가했던 지소연이 이번 대회 본선에서 실버부트를 수상함으로써 한국 여자 축구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몇 달 뒤 갱신되긴 했으나 이 대회에서 기록한 3위는 대한민국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이 대회의 주역들은 자연스레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황금세대로 불리며 대거 성인 대표팀으로 올라가 지금까지도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대회 실버슈를 수상한 지소연은 물론이고, 임선주, 이영주, 김혜리, 이민아, 서현숙, 정영아, 권은솜, 강가애, 전은하, 박희영, 강유미, 정설빈[3] 등 여자 국대 월드컵이나 아시안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죄다 이 대회에서 발굴해낸 선수들이다. 이 중 2023 여자 월드컵에도 지소연, 임선주, 이영주, 김혜리 4명의 선수가 대표팀 중심을 잡을 선수로 본선에 참여한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여자축구계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대회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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