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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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소개[편집]
퍼시픽 리그 진출 팀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이다.
2. 퍼스트 스테이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편집]
닛폰햄이 2위 자리에 오르게 되어 삿포로 돔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2.1. 1차전[편집]
▲ 승리투수 : 마키타 가즈히사
▲ 패전투수 : 사카키바라 료
2.2. 2차전[편집]
▲ 승리투수 : 니시구치 후미야
▲ 패전투수 : 이시이 유야
▲ 홈런 : 나카무라 다케야 1호 (9회 3점), 마이카 호프파워 1호 (4회 1점)
3. 파이널 스테이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편집]
소프트뱅크의 상대로 결정된 세이부. 물론, 클라이맥스 시리즈 규정상 1위팀인 소프트뱅크는 1승을 먼저 먹은 채로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경기가 소프트뱅크 홈인 야후 돔에서 거행된다.
3.1. 1차전[편집]
▲ 승리투수 : 와다 츠요시
▲ 패전투수 : 호아시 카즈유키
▲ 세이브투수 : 마하라 타카히로
▲ 홈런 : 나카무라 다케야 1호 (7회 1점)
3.2. 2차전[편집]
▲ 승리투수 : 셋쓰 다다시
▲ 패전투수 : 키시 타카유키
▲ 홈런 : 마쓰다 노부히로 1호 (6회 1점), 마쓰나카 노부히코 1호 (8회 4점)
3.3. 3차전[편집]
▲ 승리투수 : 마하라 타카히로
▲ 패전투수 : 마키타 가즈히사
스코어를 보면 전혀 막장처럼 안보이지만 이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 당시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규정상 12회말을 건너뛸수가 없어서 12회초에 세이부가 득점에 실패하고 소프트뱅크의 일본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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