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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실시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페트로 포로셴코가 과반을 득표하여 결선투표를 거치지 않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우크라이나의 제4대 대통령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추진하는 친러 정책과 권위주의적인 정치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대대적으로 일어났다. 게다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는 반러 감정이 폭발하였다. 결국
유로마이단 혁명을 통해 야누코비치가 탄핵된 이후 새로운 친서방 과도정권이 수립되었고 차기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게 되었다.
201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2014. 5. 25.)
|
순위
| 후보자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 여부
|
1위
|
| 페트로 포로셴코
| 무소속[A]
| 9,857,308
| 54.70%
| 당선
|
2위
|
| 율리야 티모셴코
|
| 2,310,050
| 12.81%
| 낙선
|
3위
|
| 올레흐 라슈코
| 급진당
| 1,500,377
| 8.32%
|
4위
|
| 아나톨리 흐리셴코
| 시민의 지위
| 989,029
| 5.48%
|
5위
|
| 세르히 티힙코
| 무소속
| 943,430
| 5.23%
|
6위
|
| 미하일로 돕킨
| 지역당
| 546,138
| 3.03%
|
7위
|
| 바딤 라비노비치
| 무소속
| 406,301
| 2.25%
|
8위
|
| 올하 보호모레츠
| 무소속
| 345,384
| 1.91%
|
9위
|
| 페트로 시모넨코
| 우크라이나 공산당
| 272,723
| 1.51%
|
10위
|
| 올레흐 탸흐니보크
| 전우크라이나 연합 "자유"
| 210,476
| 1.16%
|
11위
|
| 드미트로 야로쉬
| 프라비 섹토르
| 127,772
| 0.70%
|
12위
|
| 안드리 흐리넨코
| 무소속
| 73,277
| 0.40%
|
13위
|
| 발레리 코노발류크
| 무소속
| 69,572
| 0.38%
|
14위
|
| 유리 보이코
| 무소속
| 35,928
| 0.19%
|
15위
|
| 미콜라 말로무즈
| 무소속
| 23,771
| 0.13%
|
16위
|
| 레나트 쿠즈민
| 무소속
| 18,689
| 0.10%
|
17위
|
| 바실 쿠이비다
| 우크라이나 국민운동
| 12,391
| 0.06%
|
18위
|
| 올렉산드르 클리멘코
| 우크라이나 인민당
| 10,542
| 0.05%
|
19위
|
| 바실 추시코
| 무소속
| 10,434
| 0.05%
|
20위
|
| 볼로디미르 사라노우
| 무소속
| 6,232
| 0.03%
|
21위
|
| 조리얀 시키랴크
| 무소속
| 5,021
| 0.02%
|
선거인수
| 30,099,246명
| 투표수
| 18,019,504표
| -
|
무효표수
(백지표+무효표)
| 244,659표
| 투표율
| 5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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