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던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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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던파 페스티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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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탄의 탑 (2017년 2월 9일 업데이트) : 레벨 제한 90, 하루에 계정당 기본 1회 입장/모험단 레벨에 따라 최대 3회 입장 가능, 50/100층 클리어 시 비탄의 탑 항아리 구매 재화 지급
  • 길드대전 (2017년 3월 9일 업데이트) : PvE 컨텐츠, 성장가능한 길드 수호신 추가
  • 에컨 - 파괴된 신전 (2017년 3월 16일 업데이트) : 레벨 제한 90, 전설 던전, 제 4사도 정복자 카시야스의 고향 행성, 고유 시스템 '투기'[1]를 통해 능력치 강화 가능, 90제 퀘스트 레전더리 투기 장비 습득 가능 (무기를 제외한 11부위로 구성)
  • 아이템 습득 기간 단축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 : 85제 퀘스트 장비 6세트 (120일 → 30일) / 교환불가 리버레이션 무기 (125일 → 45일)
  • 신규 캐릭터 여성 프리스트 추가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
  • 레벨 70 이상의 캐릭터로 접속 시 지옥파티 초대장 3000장 + 스태미너 회복 포션 + 레미의 반짝이는 손길 증정 이벤트, 12월 29일부터 3주간 에픽 드랍율이 기존 대비 2배 증가하는 이벤트 던전 추가


  • 나이트나머지 직업들 추가 - 2017년 7월 20일
  • 대전이 컨텐츠와 대전이 이전 컨텐츠의 통합 및 재정비 - 2017년 9월 21일


  • 스위칭 스킬 개편 (2017년 8월 17일 업데이트) : 2중, 3중 스위칭을 없애고 모든 캐릭터가 1개 이하의 스위칭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 단, 크루세이더 부부는 제외.
  • 강화 개편 (2017년 5월 11일 업데이트) : 기존의 방어 무시 공격력(방무뎀)이 상승하는 강화 방식에서 무기 공격력(앞뎀)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강화 개편. 단 강화의 강제성은 없앨 계획이며 재련 시스템도 같이 개편 하여 퍼뎀 캐릭터와 고뎀 캐릭터의 격차를 조절할 예정.
  • 경제 안정화 : 경매장 구매-구매가를 기록하여 평균 구매가보다 높은 가격의 경우 제재를 가하게 끔 개선 할 예정, 재료, 소모템의 아이템들도 조나단이 판매하도록 개선할 예정[2][3]. 경매장 아이템 구매의 우편 보관 기간은 6개월으로 제한(2017년 6월 8일 업데이트), 장사꾼 매크로와 부정 골드 교환 제재 강화 등.
  • 오드 시스템 : 거의 개발 완료 단계까지 갔으나 모종의 이유로 인해 취소 되었다.[4] 취소 되었다는 발언이 나오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다시 처음부터 손을 봐서 다른 형식의 아이템 옵션 추가 부여로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당일 공개된 신규 클래스인 여성 프리스트의 시연을 위해 준비된 USB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 퇴장 시 받을 수 있는 세라 쿠폰 횡령이 발생했다.

  • 워낙에 작년 던페가 개판을 쳐서 기대하는 사람의 수가 매우 적었고[5], 이번에도 유저들이 바라는 신캐, 신직업이 아닌 이상한 것들이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 지배적이었다. 대표적으로 마창사의 '마X사'를 이용하고 활을 들고 있는 루드밀라의 존재를 이유로 한 활을 쏘는 마궁사, 이것이 미래세계다를 패러디 한 던페 짤방에 나온 카르텔 도끼맨이 나올 것이라는 비아냥이 많았다.

  • 던페 때 항상 나오던 유출도 이번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유출이 없는걸 보니 준비한게 없다.'는 말도 여러번 나왔다. 성캐도 그걸 봤는지 여프리를 소개할 때 그 내용을 언급했다. 성캐의 말로는 이걸 발표하는 본인도 여프리 광고 애니메이션을 현장에서 유저들과 처음 봤다고... 그만큼 보안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6]

[1] 영상을 확인해보면 2016년 여름에 시즌서버에서 선보인 액션구슬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DJMAX 등의 일부 리듬게임의 피버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2] 조나단은 원래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개발할 예정이었는데 마계 업데이트 이후에 도전장의 가격이 자신들의 생각보다 훨씬 많이 올라간데다가 장사꾼들이 해먹는게 너무 많아서 이에 충격을 받아 물가 안정을 위해 급하게 추가시켰다고 한다.[3] 하지만 장사꾼들의 잘못도 분명히 있지만 개발사의 코스모소울을 에픽소울로 개편과 마계지역은 초대장 도전장이 드랍되지않아 도전장 수급이 원할하지 못하여 가격이 기본적으로 상승했다는 의견 또한 많다.[4] 앞에 서술된 경제 안정화와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 얼마나 자신만만하길래 '던페나 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냐는 비아냥도 많았다.[6] 그나마 2012년의 경우는 예외로 운영자가 아예 여귀검 공개를 먼저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