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남자 8강~결승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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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8강전
2.1. 1경기: 시리아 0 (A.E.T) 1 베트남
2.2. 2경기: 우즈베키스탄 3 (A.E.T.) 4 대한민국
2.3. 3경기: 사우디아라비아 1 vs 2 일본
2.4. 4경기: 북한 1 (A.E.T. 3:5 PSO) 1 아랍 에미리트
3. 준결승
3.1. 1경기: 베트남 1 vs 3 대한민국
3.2. 2경기: 일본 1 vs 0 아랍 에미리트
4. 동메달 결정전: 베트남 1 (3:4 PSO) 1 아랍 에미리트


1. 개요[편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의 남자 토너먼트 8강~결승전 경기 내용을 다룬다.
이 문서에서 사용되는 시간대는 한국시간(UTC+9)을 기준으로 한다.


2. 8강전[편집]



2.1. 1경기: 시리아 0 (A.E.T) 1 베트남[편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8강 1경기
2018.08.27. 21:30

패트리어트 스타디움 (인도네시아, 브카시)
주심: --
파일:시리아 국기.svg
0 : 1
(A.E.T)
파일:베트남 국기.svg
시리아
베트남
-

108' 응우옌 반 또안
관중: ---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 게임 4강 진출.
Pride of South East Asia.

연장 후반 3분에 긴 패스에 이은 아인득의 발 끝으로 찬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자 반 또안이 침착하게 결승골을 넣었다. 그리고, 연장 후반 17분에 시리아 선수가 1:1 찬스에서 슛이 골대를 한참 빗나가는 신칸센 대탈선슛을 시전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베트남은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 4강에 올랐다.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당시, 남베트남이 남자축구 4위를 차지하던 바 있긴 하다. 당시 한국은 인도에게 1-2로 져 은메달, 말레이시아가 4-1로 남베트남을 뭉개고 동메달을 받았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4위를 차지한 태국에 이어 2000년대 들어 동남아 국가 역사상 두번째 4강 진출이다.

이 승리로 인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에서 안그래도 치솟았던 주가가 더욱더 치솟을 예정이고, 베트남 현지 열기를 보면 대한민국의 2002년 월드컵을 보는 듯하니 히딩크 위상에 견주어보아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2.2. 2경기: 우즈베키스탄 3 (A.E.T.) 4 대한민국[편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8강 1경기
2018.08.27. 18:00

패트리어트 스타디움 (인도네시아, 브카시)
주심: --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3 : 4
(A.E.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16' 마샤리포프
52', 55' 알리바예프[1][2]

04', 34', 74' 황의조
117' (PK) 황희찬
관중: ---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경기 내용은 김학범호/2018 아시안 게임#s-5.2 문서로. 미리 요약하자면 긴 시간과 함께 한명의 헤트트릭 달성+PK 유도로 인한 승리였다.

2.3. 3경기: 사우디아라비아 1 vs 2 일본 [편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8강 1경기
2018.08.27. 18:00

파칸사리 스타디움 (인도네시아, 치비농)
주심: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1 : 2
파일:일본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33' (OG) 타수타 유고

31', 73' 이와사키 유토
관중: ---

여담으로 골이 전부 일본 선수들에 의해서 나왔다.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도 일본 선수 타수타 유고의 자책골이었다.

2.4. 4경기: 북한 1 (A.E.T. 3:5 PSO) 1 아랍 에미리트 [편집]


경기일
2018년 8월 27일 21시 30분
국 가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 에미리트
득 점
1
1
득점자
63' 김유성
69' Al yahyaee Ali

승부차기 결과
1
2
3
4
5
아랍에미리트
O
O
O
O
O
북한
O
O
O
X


마치 UEFA 챔피언스 리그/2011-12 시즌/결승전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로 주거니받거니 한 끝에 승부차기를 했다. 오늘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북한의 소종혁이 되었으며 그 뒤 아랍에미리트측 5번째 키커인 라시드 무사바가 깔끔하게 골을 넣음으로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3. 준결승[편집]



3.1. 1경기: 베트남 1 vs 3 대한민국[편집]


경기일
2018년 8월 29일 18시
국 가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득 점
1
3
득점자
69' 쩐 민 브엉(FK)
6', 54' 이승우
27' 황의조
체력, 피지컬, 개인기량 등등 총체적인 면에서 한계를 맞이한 베트남, 그래도 경의를 표해야 마땅할 투혼과 집념.
연속 우승을 향해 한 걸음을 남긴 대한민국.

경기 내용은 김학범호/2018 아시안 게임#s-5.3 문서로.


3.2. 2경기: 일본 1 vs 0 아랍 에미리트[편집]


경기일
2018년 8월 29일 21시 30분
국 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 에미리트
득 점
1
0
득점자
78' 우에다 아야세


이 경기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되었다.

이경기에서 득점한 우에다 아야세는 현제 호세이대학 대표로 뛰고 있는 대학선수다.


4. 동메달 결정전: 베트남 1 (3:4 PSO) 1 아랍 에미리트[편집]


경기일
2018년 9월 1일 17시
국 가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 에미리트
득 점
1
1
득점자
'27 NGUYEN van Quyet
'17 ALHASHMI Ahmad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박항서호의 기적과도 같았던 항해.
역사와 전통이 깃든 중동 침대축구와 심판의 가호,[3] 골키퍼 클래스 차이로 동메달을 획득한 아랍 에미리트.

결국 베트남은 노력했음에도 승부차기를 넘지 못하고 4위로 도전을 마쳤다. 그래도 아랍 에미리트 역시 곧 아시안컵을 개최할 예정인데다 중동의 강호인데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니 정말 대단한 성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랍에미리트도 놀라운 게 16강 올라온 국가 중 성적이 뒤에서 1등이었고 아시아 피파랭킹 최고 낮은 파키스탄한테 한 순위 높아 겨우 16강 진출했다.[4] 그리고 16강, 8강, 3•4위전 셋다 승부차기로 겨우 이겼다. 따라서 이번 대회로 아랍에미리트가 얻은 승점은 16강전에 짐을 싼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고작 6점인데 4위를 한 베트남이 준우승을 한 일본보다 1점 앞선 16점을 기록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참고로 같은 경기장에서 결승전이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후반 90분이 종료된 후 연장 없이 바로 승부차기가 진행되었다.


5. 결승전: 대한민국 2 vs 1 일본[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86px-2018_Asian_Games_logo.svg.png
Asian Games Jakarta-Palembang 2018 Football Final
2018. 09. 01 / 파칸사리 스타디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일:Korea Republic KFA.png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86px-2018_Asian_Games_logo.svg.png
파일:JFA_Japan_national_team_logo_2017.png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2 - 1
93' 이승우
101' 황희찬


115' 우에다 아야세

결승전 + 한일전 + 군면제라는 희대의 요소가 조합된 단두대 매치.
결승에서 성사된 세계 5대 더비 한일전 런던 올림픽의 재현면제로이드.

태극전사들의 논산으로 가기 위한 혈투는 여기로.


[1] FC 서울의 9번 알리바예프 맞다.[2] 55분의 골은 초기 방송분에서는 황현수의 자책골로 나왔지만, 최종적으로는 알리바예프의 골로 인정되었다.[3] 한국인 심판이었는데, 같은 나라 사람인 박항서에 편파를 주었다는 여론을 피하기 위함인지 그를 뛰어넘어 박항서를 미워하는 것인지 모를 만큼 베트남의 온사이드 플레이를 오프사이드로 간주해버렸고, 아랍 에미리트의 핸들링 반칙을 무시하거나, 높은 발 태클에 휘슬을 불지 않는 등 베트남에 혐한 여론이 생성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많은 편파판정을 주었다.[4] 미얀마가 성적은 더 높았으나 조 4위라서 진출을 하지 못했다. 바로 대한민국을 피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 조였기 때문.